지금껏 맥 쓰면서 초기화는 팔기전에만 해본 사람입니다.
2021년초에 산 m1맥북에어 깡통이 배터리드레인도 심하고, 잠자기일때도 배터리가 쭉쭉 빠지는데다, 인터넷 서핑도 버벅거리기 시작해서 m2 맥북에어 중고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16기가 15인치는 100만원이 넘더라구요...
간단한 코딩과 프레젠테이션, 광고마케팅 툴을 쓰기엔 m1도 넉넉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초기화를 단행했습니다.
타임머신으로 백업은 했는데 복원은 앱만 했습니다. 라이브러리랑 설정도 복원하면 같은 일이 생길까봐요.
인텔맥처럼 부팅디스크 필요하지도 않고 디스크 날리고 재설치 누르니 알아서 되더라구요. 좋아졌다 애플!
아무튼 초기 셋업에 시간을 좀 쓰긴했는데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