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macOS 용 이미지 뷰어 SnapView 입니다.
이미 받으신 분들도 계시고, 이미 몇 번 설명 들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SnapView는 사진을 좋아하는 한 명의 맥 유저로써 만들게 된 무료지만 꽤 강력한 뷰어 겸 사진 정리 앱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기존 맥용 이미지 뷰어는 모두가 문제가 많았습니다.
비싸거나, 너무 구식이거나, 너무 무겁거나..
그리고 특정 기업이 독점하다시피 하니 거의 선택지가 없었던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년 전부터 개발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어디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뷰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고 있고, 제 꿈이 맥북을 사면 처음에 설치하는 필수 앱이 되기 위해서 계속해서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전체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도 사진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최대한 구현 했으며,
지속해서 사용자분들의 피드백을 통해 나날이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처음 제가 여기 베타 버전을 공개했을 때 보다 지금은 많이 다듬어졌을거예요.
주요 기능
- 사진과 동영상을 같은 폴더에서 함께 탐색
- MP4 / MOV / M4V 동영상 재생 지원
- 단일 보기 / Grid / Filmstrip / Manage 보기
- 빠른 확대/축소와 이동
- 2~4장 비교 모드
- 기준 사진을 고정해두고 비교하는 Reference Compare
- RAW+JPG 페어링
- EXIF / 히스토그램 표시
- 파일 이름 변경
- 촬영 날짜/시간, GPS 위치 보정
- 온디바이스 OCR로 사진 속 문자 인식 및 복사
- JPEG / PNG 이미지 내보내기
- Instagram / Threads / X / 블로그용 내보내기 프리셋
- 폴더 / ZIP 바로 열기
- Finder식 자연 정렬
- Show in Finder
- Lightroom XMP 연동
- Finder 태그 연동
- 중복 사진 정리
- AI 기반 Quick Check
설정을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동안의 집단지성을 통해 구현된 옵션 기능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미지 뷰어로 필요로 하는 어지간한 기능들은 이미 들어가 있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 가능하면 SnapView 2.0을 공개하려고 하는데, 기존에 요청사항이 많았던 내용들이라 미리보기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1. Grid View에서 Navigator바 보기

2. 세로형 Film Strip 뷰 추가

SnapView 2.0은 공식 출시 이후 첫 큰 판올림임에 맞게 굉장히 여러 편의 기능들이 보강될 예정입니다. 안정화 기간을 좀 보내고 공개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추가로 필요한 기능들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본 게시물의 답글이나 개인 메일로 연락 주시면 언제든 빠르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실제 사용자의 개선 요청 사항은 가능한 최대한 반영을 하고자 합니다.
메일 : sunset@snapworkslab.com
다운로드
App Store: http://apps.apple.com/kr/app/id6762974261
홈페이지: http://snapview.snapworkslab.com
여러분의 리뷰는 무료 앱 개발자에게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써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후 업데이트에서는 상단의 아이콘들도 숨길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된다면 좋을것 같아요 :)
이거 유료라도 전 구입했을겁니다!
너무 멋지고 훌륭한 앱 감사합니다! 필다!(필수다운)
예전 아이튠즈에서 태그 정리 잘된 mp3 파일을 폴더구분 없이 때려넣고 2010년 이전, bpm 120이상, 장르 댄스 이런식으로 스마트폴더 만들면 해당되는 음악만 쫙 정렬되서 보여지듯이요ㅎㅎ
ai 기반으로 태깅도 해주면 좋겠지만 그건 당장 필요한건 아니고.. 암튼 가능하다면 너무너무 애정하는 앱이 될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스캔한 서류는 전부 흑백으로 변환된 상태라서, 해당 이미지들의 '흑백'이란 태그 혹은 계약서, 제안서 등의 태그들을 입력해두고 검색필드에서 "흑백"을 입력한다거나, 태그들이 나열된 사이드메뉴에서 (다중)선택할 수 있는 식으로 말이죠.
이런식으로 키워드 태그를 상위 카테고리별로, 그 아래 관련 키워드들을 서브로 만들어서 관리할 수 있는 앱들이 간혹 있긴 한데, 너무 못생기고 복잡하고 무거운데다 제가 생각하는 ui/ux와는 거리가 멀어서 이것저것 설치하고 지우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ㅠㅠ
슬라이드쇼 할 때 사진 크기가 화면에 맞게 커졌다 작아졌다 일관성 없이 나옵니다.
1초 간격으로 하는데 혹시나 해서 2초 간격으로도 해봤는데 마찬가지입니다.
혹시 로딩하는데 느려서 그런걸까요?
혹시 어느 상황에서 오락가락할까요? 좀 더 상세히 설명 주시면 확인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