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0.1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mac/19173384
v0.5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mac/19175998
조금 수정을 해 보았습니다. 망가진 보드를 잘라서 포트리플리케이터(?)로 사용을 했고, 맥미니를 고정하기 위해 FR4보드를 잘라서 밑판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3D프린터로 맥미니홀더를 고정했네요. (디자인 파일은 인터넷에서...) 원 계획은 PCB를 뜨는 것이었으나, 저 곡선에 맞게 만들 자신이 없어서 그냥 잘라 버렸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 오리지널 파워 버튼으로 끄고 킬 수 있습니다.

사진찍는걸 까먹어서 이것 밖에 없습니다. 기존 USB-A커넥터에 저렴한 Type-C케이블을 잘라서 연결을 했습니다. (보드 아래쪽) 사실 이게 동작을 하진 않았는데, 알고 보니 Type-C CCS핀이 풀업되어있어서 C커넥터쪽이 디바이스로만 동작하게 되어있었더군요. 풀업 저항을 제거한 후에 풀다운으로 바꿔서 호스트로 동작하게 바꿨습니다. 전 제가 땜질을 잘못해서 쇼트가 났다 했는데 Google AI모드가 알려줬습니다. 참 좋네요. 이런것도 알려주고. 여튼 USB-C에는 알지 못하는 무엇인가가 많이 있더군요. 참고로 이 포트는 오리지널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블투 키보드와 마우스를 쓸 것 같아 필요 없을 수도...

Type-C커넥터 연장선입니다. 기존Firewire 단자를 빼내고, 에폭시 본드로 고정했습니다. 이것도 필요 없을것이라 믿지만, 완결성(?)을 위해 만들어 놨습니다.

추가로 네트워크도 연결을 하려 했으나, 얇디 얇은 8가닥의 선 납땜이 쉽지 않습니다. 땜질을 시도하는 순간 피복이 녹아요. ㅠㅠ (사실 필요가 크게 없습니다. WiFi로도 충분해서요.)
지금 할까 말까 하는 것은 위 사진에서 보이는 작은 이어폰단자처럼보이는 스피커 단자입니다. 이는 애플 프로스피커연결을 위한 것인데, 앰프가 필요합니다. 오리지널과 동일 칩(TA2024)을 사용한 앰프 모듈을 사 두긴 했으나, 전원 공급(12V 3A) 문제가 해결이 안되어 보류중입니다. 사실 이것도 블투 스피커 쓰면 되긴합니다만... 그래서 보류중입니다.
아래는 목을 분해해서 USB-C커넥터를 넣는 과정입니다.
해외 누군가가 만들어준 파일로 3D프린트한 연장입니다. 앞부분은 드라이버 헤드들 입니다.

두번째다 보니 좀 수월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쉽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스프링 힘조절 부분같은데, 패널이 가벼워지다 보니 모니터가 약간은 튕깁니다. 언젠가 다시 뜯으면 조절을 해볼까 합니다. 
여기까지 왔으면,돌아갈 수 없습니다.

Type-C커넥터의고무를 모두 제거하고, 감싸고 있는 케이스 제거하고,커넥터부에 있는 금속을 띠어 내어야만 구멍에 들어갑니다.

간신히 통과. 이 케이블이 LG Ultrafine 5K모니터에 들어있는 USB-C용 케이블입니다만, 다른 케이블은 안될지도 모릅니다. 내부 PCB가 큰 것 같더군요.

결과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