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안트(11번가)에서 2월 중순에 주문한 맥 미니(M4 32GB)가
처음엔 3월 30일에 연락 와서 5월 4주차로 밀린다고 하더니,
오늘은 또 연락 와서 7월 말로 밀린다고 통보하네요…
결국 미련 없이 취소하고
공홈에서 M4 Pro 48GB로 분노의 결제를 해버렸습니다.
공홈 기준 7/3~7/10 도착 예정이라는데… 이게 더 빠르네요.
아예 처음부터 이렇게 할걸 그랬나 봅니다.
괜히 시간만 날린 것 같아서 좀 속상하네요 ㅠㅠ
그래도 램이 16GB 더 늘었으니 그걸로 위안 삼아보려고요.
9~10월쯤 M5가 나올 수도 있다는 얘기도 있던데,
그건 좀 속 쓰리긴 해도 어차피 그때도 램 상황이 확 좋아질 것 같진 않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렵니다….
그나저나 발리안트는 주문 들어오면 바로 발주 넣는 방식이 아니라
어느 정도 모아서 넣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공홈 기준으로는 2월 중순 당시 3월 말~4월 초 출고가 가능했거든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