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Tahoe 26.4.1 업데이트 후 '시스템 설정 > 배터리' 충전 관리를 할 수 있는 옵션이 새로 생겼는데. 그런데 AlDente와 시스템 설정 간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고 그냥 사용했었습니다. 평소 AlDente에서 85% 충전 제한 설정해 놓고 사용하다가, 분명 충전 선이 연결되었음에도 그 지점에 가면 충전이 중지되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어느 날부터 인가 노트북을 덮고 다시 열면 100% 충전이 된 상태라던가. 아니면 85%로 유지되는 게 아니라 그 밑으로 방전이 되고 있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AlDente 앱을 종료하고 다시 실행해 보니, 시스템 배터리 설정 옵션에 100%가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이리저리 찾아보니, AlDente는 앱 기반 동작이라 잠자기 중(덮은 상태)에는 제어력이 약해져서, 시스템 설정이 100%로 되어 있다면, 맥은 주인이 "100%를 원한다"고 판단해 AlDente 제한을 무시하고 충전을 시작한다고 하더군요(애플은 서드파티 배터리 관리 앱의 동작을 제한하는 경향). AlDente 공식 가이드에도 macOS 시스템 설정에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스위치를 끄라고 권고하고 있었네요. 생각해 보니 저는 AlDente도 켜놓고, 시스템 설정도 '충전 한도' 85%,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스위치도 '켜놓고' 사용해서 문제가 됐던 거더라구요.

테스트로 AlDente 업데이트 후, 재실행해 보니 배터리 시스템 설정에 '충전 한도' 100%,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스위치가 꺼진 상태로 강제 변경되더군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배터리 관리에 두 가지 옵션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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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A: AlDente를 계속 사용하고 싶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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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설정 변경:
설정 > 배터리 > 충전 한도를 [100%]로 설정하고,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을 끄기 -
이렇게 해야 AlDente가 "내가 85%에서 멈춰!"라고 명령할 때 시스템이 방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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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B: 시스템 기능을 믿고 싶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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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ente 삭제나 종료: 앱을 종료나 삭제하고, 시스템 설정에서 원하는 한도(85%)를 선택.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켜기. 최신 OS에서는 이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배터리 수명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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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이 잘 모르셨던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둘 중 하나로도 괜찮은데. AlDente '항해 모드'나 '열 보호' 기능에 더 치중하시는 분들은 방법 A를 선택하시면 될 듯합니다.
알덴테를 지우고 깔고 해도 계속 지 멋대로 100%까지 충전이 되네요..
결국 지워야하려나 봅니다..
OS 에서는 80% 설정 했는대 아직 에러는 없네요
OS에서 60% 까지 지원하면 좋은데 80% 는 시즈모드에서 약하지요
양아치 인게 베터리 관리에 필수 기능으로서 타회사들은 20년전에 도입한 내구성 을 보장해주는 기능을
이제와서 80% 까지만 해준다는건 아무리 봐도 아직 베터리로 더 털어 먹으려는거 같네요 60% 해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