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Screen 이라는 무료 오픈소스 앱입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mac의 외장 모니터로 사용하기 위한 앱입니다.
썬더볼트 3 케이블을 가지고, 갤럭시탭 울트라 s11로 테스트를 했었는데,
(설정을 120hz로 했지만) 100프레임 정도로 나오네요.
화질도 low로 설정하고 했는데도 깨끗하고요.
사실상 맥에서 태블릿을 연결해서 외장모니터로 쓸 때 60hz 이상을 뽑아주는 유일한 선택지인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사이드카보다 훨씬 주사율이 높아서 좋네요.
레이턴시도 아주 낮게 잘 나옵니다.
usb 2.0 케이블로도 100프레임 근처가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usb 3.0 이상의 케이블을 쓰는 것이
레이턴시나 비동기 전송 등 여러 이득을 보아 더 부드럽게 나옵니다.
얼마 더 써보다가 개발자에게 기부라도 해야겠어요.
duet이라던지 better display + easy canvas 라던지,
여러 확장 관련 앱들을 써봤는데 만족도가 제일 높네요.
은근 이런 것들 때문에 안드기기들이랑 쓸만하더라구요.
유선 연결이 필요할 때 좋은 앱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