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디스플레이 2(기본형) 출시일인 오늘 받았습니다.
맥미니M4에 연결하였고, 스디2 + 4K 27인치 연결해서 사용 중입니다.
[잠깐 써보고 느낀점]
- 잠자기에서 깨울 때 빨리 켜져서 좋다. (기존 4K 모니터는 2~3초 걸림)
- 사운드 우왕 좋다. 모니터로 공간음향이 느껴지다니.
- 5K해상도, 색감 등이 확실히 좋기는 하지만, 기존 가성비 4K 모니터 대비 우왕 할 정도는 아니다.(비전문가인 일반사용자의 느낌)
- 데이지체인 연결되니 선이 깔끔해져서 좋다.
- 전원 케이블은 여전히 일체형(사진 참조). 처음부터 붙어 있었고 살짝 당겨봤지만 분리될 느낌은 아니라서 관둠.
- (총평) 어쨌든 예쁘고 선명하고 사운드 우왕. 일반 사용자지만 돈낭비까진 아닌 것 같다. 사고 싶으면 사세요.


아이맥 생각 하나도 안날 정도로 좋아요.
저도 기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사용 중인데, 화질은 말할 필요 없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 맥 미니와 함께 사용할 때 시리 음성 호출, 자동 밝기, 트루톤 기능이 꽤 편하더라고요. 이런 기능들 때문에 다른 모니터로는 쉽게 못 넘어갈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맥 27 5K 2020 모델을 쓰는데 이 디스플레이의 능력은 밝은 방안에서 HDR 컨텐츠를 편하게 볼때 실감나는 화면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바탕화면에서 500니트(회원님 스디는 더 밝고요)의 밝기가 눈이 부실 수준으로 부담이 되어 적당한 밝기를 해 놓지만 HDR 컨텐츠가 재생되면 자동으로 밝기를 조정하여 마치 맨눈으로 밖의 경치를 감상하는 느낌으로 너무나 자연스러워 매우 실감 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