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쓰다보니 딱 지원안되는 아쉬운게 하나가 생기더군요.
바로,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데이터 파일 업데이트.
파인드라이브,파이뷰를 쓰고 있는데요, 파인드라이브는 폰으로 연결해서 업데이트가 되긴 하는데 뭔가 완벽한 업데이트는 아닌것 같더라구요. 파인뷰는 무선으로 안되고..
운전할때마다 잘못된 알림(50구간에서 60 알림.. 등)을 하길래 계속 신경쓰여서 이거 업데이트 해야겠네 하는 생각에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 가니.. 역시나 맥용 설치파일은 없네요.
자칫.. 페러렐즈를 구독할뻔 했습니다. ㅋㅋㅋ
네비하고 블박 파일 업데이트 하자고 연간 몇만원이 넘는 프로그램을 구독하려고 했던 제 자신이.... ㅠ.ㅠ
아니면 Vmware를 가입해서 하던지..
UTM을 알게 되었고, 아주 간단하게 사용하기에는 문제없다는 글을 보고, 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설치했습니다.
설치도 비교적 쉽고, 가볍고 심플하네요.
윈도우는 ARM버전을 받아서 설치했습니다.
유투브 영상을 보니.. 설치 중간에 네트워크 문제 때문에 oobe/bypass...뭐더라.. 그거 해줘야 한다고 하더니, ARM이 정식으로 올라와서 그런지 그런거 필요없이 네트워크 잘 잡히네요.
그리고, vmware 시절에 vmware tools 같은거 설치하듯이, 기본적으로 마운트 되어있는 tools을 설치하니 해상도 문제도 다 해결되네요.
메모리는 4기가만 할당하고 설치했습니다.
그렇게 설치하고, 목적이었던 네비게이션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서 파인드라이브 사이트에서 설치프로그램을 다운받고, 메모리를 꼽으니까 처음에 인식이 안되서.. 어.. ?? 했는데요. ㅎㅎ
설정에서 메모리 마운트 시키니까 잘 되네요.
그렇게 네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업데이트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4기가 메모리 할당하고(맥북에어 16기가 중 4기가), 64기가(512중 64) 저장공간 할당했습니다.
정말이지 아주 간단한 작업은 문제없을 듯 합니다.
메모리만 더 올리면 오피스 문서나 한글프로그램 등 띄워서 하는 정도는 아주 껌일 듯 합니다.
고맙다 UTM.
그리고 해외 정비사들을 위해서인지 현대 자동차 정비 지침을 열람할 수 있는 GSW도 아이폰,아이패드,맥에서도 잘 볼 수 있고요.
스마트플러그로 원격으로 전원켜기도 가능하고, 필요시 맥에서 원격으로 접속합니다.
윈도우가 꼭 필요한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집에선 맥, 회사에서는 윈도우 쓰다보니 가끔 해깔릴때가 있네요 ㅎㅎ
복잡한 작업이 아닌 이상, 이 정도면 충분할 둣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