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엄청 하드한 용도로 쓰진 않습니다, 대단히 라이트한 유전데요.
일단 프로 라인의 스피커와 넓은 화면을 원해서
m4 프로 16인치를 구매하였습니다.
근데 제가 성향상 스크래치 등에 민감한 편인데 게다가 스페이스 블랙 색상을 구입하여서
더더욱 신경이 쓰이는 상황이네요
그래서 유튜브 등으로 악세서리 검색 중 투명 케이스가 있는 걸 확인했는데
발열 해소 이슈 등과 관련하여 장기적으로 케이스를 추천하지 않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또한 내부에 액정 보호 필름은 어차피 화면 만질 일 없으니 건너 뛰고
대신 팜레스트 부분에 필름을 붙여주면 어떨까 하는데
대부분 액정에 보호 필름 안 붙이시는 이유가 화면을 덮으면 필름의 두께 때문에
화면을 덮을 시 액정과 키보드 부분에 눌림이 발생해 액정이 손상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시더라구요.
근데 팜레스트 부분에 보호 필름을 붙이는 것 역시 액정에 간섭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땀 어느정도 있는 편이고 지성 피부라 기름(?)도 많은 편이에요)
게다가 검색해 보니 보호필름 장기간 붙여 놓으면 얼룩이 진다?는 내용도 있었던 것 같아
외부에 필름 붙이는 게 맞나 싶기도 해요.
근데 이건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냥 스티커를 얘기하셨던 것도 같아요.
질문1. 발열 등과 관련하여 외관에 하드 케이스 끼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질문 1-1. 혹시 케이스 말고 보호 필름이 더 나은 선택지일까요?
질문2. 팜레스트 부분과 트랙패드 부분에 보호 필름 붙이고들 사용하시나요?
생각보다 스크래치 등은 별로 안 나는거 같아요
그보단 떨어뜨리거나 해서 모서리가 살짝 찌그러지거나 긁히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그래서 밖에 가지고 나갈땐 꼭 파우치에 넣습니다.
그리고 뭐가 묻는 문제에 대해서는 매일같이 안경닦는 천으로 닦아 줍니다..
액정도 닦고 팜레스트 부분도 잘 닦아 주고요
그렇게 하면 깨끗해져요~ 소재가 프라스틱이 대부분인 다른 노트북들에 비해 맘에 드는 점이기도 해요
다들 우려하는 것과 달리 맥에 별 무리는 없었어요. 심지어 mbp2010은 지금도 음악 플레이어로 절 쓰고 있고요.
그런데 그 이후로는 액정 필름도, 하드/소프트 케이스도 안 쓰고 있어요.
일단 하드케이스는 쓰면 부피도 커지고 무거워져요(?)
무엇보다 쓰나 안쓰나 별 차이도 없더라고요. 스크래채는...
만원짜리 단순한 슬립 투명(!) 케이스가 가장 좋고, 어딘가에 부딛쳐 모서리가 깨질 수 있기에 부담없이 또 사면 그만입니다.
하드 케이스가 깨질정도의 충격이면 거기는 퍽하고 찍히고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그래서 케이스 없이 쓰던 11년된 맥북에어 11 2014는 모서리 양쪽 모두 찍혀 있습니다.-_-
그외에 보호 필름은 굳지 붙힐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제 친구라면 유난 떨지 말라고 하겠지만
유난 떠는 것도 본인 자유죠
그리고 맥북 고무?? 부분이 마찰력이 별로 없어가지고 슥 밀면 미끄러지더라구요 책상에서 잘못건드려서 떨굴뻔한적이;;; 그래서 케이스 씌우고 케이스 밑의 고무는 잘 안미끄러져가지구 안심하고 쓰고 있습니다.
사용하다가 모니터 보호필름만 떼버렸습니다...아무리 잘 붙여도 카메라를 가려서...T_T(똥손이었던 거죠...T_T)
어쨌든 라이트 하게 사용하시다면 보호품도 괜찮을 겁니다..^^
심리적 안정감이 생겨서 좋습니다. (이게 제일 큰것 같습니다.)
맥북에 스티커 붙이면 나중에 떼었을 때 스티커 자국이 남더라구요. 그거 방지용으로 씁니다...(?)
절때 추천 안합니다!
기스 같은거 신경 안 써서 좋습니다
찍힘 자국은 제 부주의로 생긴거라 하나 있는데 그건 좀 다른 이야기고...
- M1이라 그런지 발열이 문제된 적은 없었습니다
- 저도 필름도 잠시 고민했었는데 찍힘에는 소용없다고 해서 하드케이스로 했습니다.
- 팜레스트, 트랙패드는 생으로 씁니다
그냥 투명케이스는 기스 확 눈에 띄워서 점점 못 생겨집니다.
필름보다는 케이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