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16인치(120hz), 27인치 5k@60hz(가로), 27인치 4k@120hz(세로) 이렇게 세팅해서 쓰고 있는데, 마우스를 막 빠르게 돌려보면 120hz 쪽에서 마우스 잔상 개수가 두배 이긴한데, 실제 사용할때 웹에서 스크롤을 한다는지 에서 차이가 느껴지진 않는것 같습니다.
인간의 눈과 뇌의 적응 능력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영화관의 24Hz가 처음에는 매우 끊기는듯 느껴지다가 어느순간 금방 적응되어 광활한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에 압도당해 실제로 보고 있는 몰입감이 느껴지니 지금까지 24Hz가 버젓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프레임 드랍이 느껴질때 끊긴다는 느낌이 들어, 일정한 프레임을 꾸준히 유지하면 인간의 눈과 뇌가 적당히 부드럽게 프레임을 처리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집에 아이맥 27 2020를 쓰는데 광활한 회면에 DCI-P3의 강력한 색상과 매우 밝은 화면으로 인해 5K 해상도의 압도적인 선명도가 눈을 즐겁게 해주는데 60Hz의 화면이라도 빠릿 빠릿 일정한 스프드로 macOS가 움직여주니 프레임에 신경을 안 쓰게 되더군요.
또한 바로 옆에 24인치 FHD 모니터의 일체형 윈도우 PC를 최근에 얻어와 보조 모니터로 쓰는데 밝은 화면인데다 중심 시야에 조금 벗어난 위치에 둬서 그런지 딱히 거슬리지는 않고요.
옛날 브라운관 PC 모니터 시절은 특유의 프레커 현상이 있어, 60Hz로 놓으면 눈이 아프기에 최소 75Hz이상 쓰는게 좋고, 좋은 모니터라면 120Hz까지 세팅하여 썼습니다. 당시 LCD 모니터로 바뀌고 가장 신기한게 60Hz만 놔도 트리니트론 브라운관 모니터 120Hz로 논 수준으로 눈이 매우 편하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오미부즈
IP 112.♡.40.174
12-03
2025-12-03 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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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부서님 실제로는 예전 영화관의 영사기들은 24프레임이지만 같은 프레임이 2번 나오기때문에 48Hz입니다.
alvysinger
IP 104.♡.100.45
12-03
2025-12-03 11: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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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Hz가 참 절묘한 기준 같습니다. 그래도 120 Hz 큼직한 모니터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Nesffer
IP 1.♡.47.26
12-03
2025-12-03 12:43:29
·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는 60Hz이면 답답해요.
율리앙
IP 121.♡.10.14
12-03
2025-12-03 16: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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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60, 120 번갈아가면서 쓰니까 차이 느껴져서 메인 모니터를 120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훔훔
IP 69.♡.180.171
12-03
2025-12-03 22:52:36
·
스크롤 쓱 내리면서 읽을게 아닌 이상, 텍스트나 정적인 화면 보는데서는 구분할 일이 없는거 같아요.
IP 112.♡.193.8
12-03
2025-12-03 23: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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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바일에서만 크게 느낍니다
Grok
IP 59.♡.58.49
12-04
2025-12-04 13: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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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0Hz 아니면 이제 못쓰는 눈이 돼서 모니터도 u4025qw로 사용 중이네요
털사마
IP 110.♡.182.192
12-04
2025-12-04 15: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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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던 lg 27GL850 ( qhd 120hz )가 있는데, 4k 를 쓰고 싶어서 dell S2722QC ( 4K 60hz ) 를 당근으로 가져왔습니다.
어제 2개를 놓고 맥북m4 에 듀얼로 연결후 유투브 4k 120hz 영상을 검색해서 좌우로 틀어놓고 여러 영상을 계속 봤습니다. 전 막눈 막귀인걸 다행으로 살아갑니다.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lg qhd 화면도 4k 랑 그닥 차이가 안느껴져요.
뽀이아
IP 221.♡.171.183
12-05
2025-12-05 14: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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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20(144) 차이는 당연히 느낍니다. 마우스 움직임, 스크롤만 봐도 달라요. 신포도질에 가까울 것 같기는 합니다만, 60hz가 제 사용 목적에서는 기능적으로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마우스 움직임, 스크롤이 부드러우면 좋겠다는 욕심으로 120~144급으로 원하는 스펙 사려니까 가격이 비싸네요ㅎㅎ
마우스를 막 빠르게 돌려보면 120hz 쪽에서 마우스 잔상 개수가 두배 이긴한데,
실제 사용할때 웹에서 스크롤을 한다는지 에서 차이가 느껴지진 않는것 같습니다.
주사율보다는 해상도가 높은게 더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영화관의 24Hz가 처음에는 매우 끊기는듯 느껴지다가 어느순간 금방 적응되어 광활한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에 압도당해 실제로 보고 있는 몰입감이 느껴지니 지금까지 24Hz가 버젓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프레임 드랍이 느껴질때 끊긴다는 느낌이 들어, 일정한 프레임을 꾸준히 유지하면 인간의 눈과 뇌가 적당히 부드럽게 프레임을 처리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집에 아이맥 27 2020를 쓰는데 광활한 회면에 DCI-P3의 강력한 색상과 매우 밝은 화면으로 인해 5K 해상도의 압도적인 선명도가 눈을 즐겁게 해주는데 60Hz의 화면이라도 빠릿 빠릿 일정한 스프드로 macOS가 움직여주니 프레임에 신경을 안 쓰게 되더군요.
또한 바로 옆에 24인치 FHD 모니터의 일체형 윈도우 PC를 최근에 얻어와 보조 모니터로 쓰는데 밝은 화면인데다 중심 시야에 조금 벗어난 위치에 둬서 그런지 딱히 거슬리지는 않고요.
옛날 브라운관 PC 모니터 시절은 특유의 프레커 현상이 있어, 60Hz로 놓으면 눈이 아프기에 최소 75Hz이상 쓰는게 좋고, 좋은 모니터라면 120Hz까지 세팅하여 썼습니다.
당시 LCD 모니터로 바뀌고 가장 신기한게 60Hz만 놔도 트리니트론 브라운관 모니터 120Hz로 논 수준으로 눈이 매우 편하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예전 영화관의 영사기들은 24프레임이지만 같은 프레임이 2번 나오기때문에 48Hz입니다.
텍스트나 정적인 화면 보는데서는 구분할 일이 없는거 같아요.
lg 27GL850 ( qhd 120hz )가 있는데, 4k 를 쓰고 싶어서
dell S2722QC ( 4K 60hz )
를 당근으로 가져왔습니다.
어제 2개를 놓고 맥북m4 에 듀얼로 연결후 유투브 4k 120hz 영상을 검색해서 좌우로 틀어놓고 여러 영상을 계속 봤습니다.
전 막눈 막귀인걸 다행으로 살아갑니다.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lg qhd 화면도 4k 랑 그닥 차이가 안느껴져요.
신포도질에 가까울 것 같기는 합니다만, 60hz가 제 사용 목적에서는 기능적으로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마우스 움직임, 스크롤이 부드러우면 좋겠다는 욕심으로 120~144급으로 원하는 스펙 사려니까 가격이 비싸네요ㅎㅎ
60Hz와 120Hz를 사람마다 체감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못하시는 분도 계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