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탑이 아닌 아이맥은 아직 짱짱하다고 느낍니다.
2020 깡통 중고로 100 아래로 사서 램만 업글해주면 사실 웹서핑이나 멀티미디어용으로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워낙 압도적이고 스피커도 훌륭해서 아주 만족스럽게 쓸 수 있는 좋은 컴퓨터라고 생각합니다.
급할 땐 부트캠프로 윈도우까지 사용 가능하니 이렇게 든든할 수가 없습니다.
저처럼 옵션 욕심에 200씩 태우지만 않는다면..
랩탑이 아닌 아이맥은 아직 짱짱하다고 느낍니다.
2020 깡통 중고로 100 아래로 사서 램만 업글해주면 사실 웹서핑이나 멀티미디어용으로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워낙 압도적이고 스피커도 훌륭해서 아주 만족스럽게 쓸 수 있는 좋은 컴퓨터라고 생각합니다.
급할 땐 부트캠프로 윈도우까지 사용 가능하니 이렇게 든든할 수가 없습니다.
저처럼 옵션 욕심에 200씩 태우지만 않는다면..
영상편집 쪽은 말할것도 없구요.
웹서핑이나 문서작업, 포토샵 이런거야 아직 괜찮지만요.
솔직히 M4 맥미니가 70만원대부터 시작하는데,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 구형 아이맥을 중고로 산다는 것도 부담이구요.
그래서 맥북도 소박하게 맥북에어 m1을 작년 말에 이마트 악성재고 땡처리로 새것을 사와 모바일 기기로 긴요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도 작고 귀여운 미니 6를 쓰고 있습니다.ㅎㅎ
1년에 한번정도 12시간 분량의 4K 60Hz 멀티캠 영상 편집때 램 70GB이상 먹는 것 보면 램 128GB로 잘 늘려놔 뿌듯합니다.ㅎㅎ
또한 썬더볼트의 외장 SSD 용량을 8TB로 늘리면 완전체인데 SSD가 아직은 많이 비싼듯 하여 선뜻 손이 안 가네요.ㅎㅎ
심리적 든든함이 정말 좋죠.
ㅎㅎ
Justinsong
제 아이맥의 썬더볼트 3에 물려 논 2TB NVMe SSD는 읽기/쓰기 성능이 2.5GB/s씩 나오고 부트캠프의 윈도우즈로 물려 더티 테스트를 해보며 용량 끝까지 써도 2.5GB/s를 꾸준히 유지되는 것 보면 썬더볼트 3와 제대로 연결이 안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옛날 맥북들의 썬더볼트 2도 대략 1.2GB/s씩 나오거든요.
요즘도 프로젝트 다닐때 마다 들고 갑니다.
피그마만 써서 그런지 아직도 충분히 쓰고도 남는건 물론이고
고객이랑 회의할때 모니터빨을 충분히 봅니다.ㅎ
아이맥은 사양으론 뭐 문제없고 디자인도 훌룡하니 아직 더 쓸만할듯하네요.
16인치 맥북 프로 (인텔) 씁니다. 동세대 다른 랩탑들과 비교해서 어떤 부분에서 그리 '워낙 저사양'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13인치의 경우는 듀얼코어 쓰는 점 저도 불만이었는데, 2018년부터는 쿼드코어 되면서 그래도 좀 나아졌죠.
말씀하신거처럼 15/16인치는 랩탑쪽에선 당시 좋은 성능이였죠^^;
제가 인텔 맥북프로 16 2019 고급형 CTO 모델을 구입할때 동성능 경쟁 모바일 워크스테이션들보다 약 100만원쯤 저렴하면서도 99.5Wh라는 무식한 배터리와 어떤 모바일 워크스테이션보다 견고한 하우징이라 선택을 안 할수 없었습니다.
ㅎㅎ
제 기준으로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은,
고방전 배터리셀로 배터리 힘으로 풀스피드를 낼수 있어야 되며,
몇일간 풀스피드로 돌려도 성능저하가 거의 없는 꾸준한 성능과 안정성은 기본인데다,
모바일답게 두께 약 18mm에 무게 2Kg으로 그럭저럭 들고 다닐만한 견고한 물건이라 맥북프로 16 2019 고급형 CTO는 당대 최적의 선택이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제품들이 상향평준화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아이맥을 대체할만한 가성비있는 제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니터로 사용할 수만 있었어도... 하는 아쉬움이 가장 큰 모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러면 두고두고 우려먹을 수 있는 제품이 되는거죠
아이맥 2015부터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으니 화질 굿!! 디자인 굿!!!
수요가 엄청났을겁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안 열어준 거죠. 레티나 이전 아이맥은 모니터로 쓸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더구나 아이맥 27 2020은 보안칩인 T2칩이 들어가 있어 HDR 상용 컨텐츠를 하드웨어로 보호를 받기에 HDR 컨텐츠가 재생되면 LCD 백라이트를 최대 500니트까지 자동으로 왕창 올려 영화 원본수준에 맞먹는 화질로 스트림되어 영상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죠.
저도 최근까지 붙들고 있다가 업무 툴이 조금씩 버벅거리기 시작해 결국 놔줬는데.. 고민까지 6개월 걸렸습니다 ㅋㅋ
저도 2017 고급형 (i7 4.2ghz, 램 24GB, SSD 512GB) 가족용으로 사용 중인데,
부트캠프로 Windows 11 설치 해서, Mac OS는 가끔 제가 사용하고, Windows는
가족들이 쓰는데, 속도도 안 느리고, 디자인도 이뻐서 가족들도 만족하고 사용 중입니다.
400정도 주고 램은 따로 128 ram으로 샀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벤치헤보면 M1보다 조금더 성능이 나오는 정도. 비디오카드 AMD 5700XT PRO 16G...... 2020년에 M3나왔으면 샀을텐데
파이널컷도 이젠 M CpU만 지원하는 기능..... 도 생기고... 점점더 M CPU를 지원하는 유일한 기능만 생겨서 좀 속상하지요. 심지어 타호OS가 업글만 하면 아이콘도 리셋시키고 점점 인텔맥을
지원안하는 어설픔이 생기는 애플에 대해서도 실망중입니다. 그래도 쓸때까지 쓸수 있을때까지 써지야지요
Justin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