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인텔 맥에서 실리콘 맥으로 변경되고 몇년을 윈도우만 쓰다가 맥OS가 너무 쓰고 싶어서
다시 맥으로 넘어왔는데 다른건 다 대치를 했지만 (간만에 쓸려니 적응기간이 필요하네요.)
디아블로 4 때문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3가지 방법을 생각해서
첫번째 무료버전인 와인으로 베틀넷 인스톨했습니다. 버전업(와인 9엔진)이 많이 되어 사용방법 포스팅 된것과 달라
이것 저것 해보다가 베틀넷 깔고 게임 무사히 돌렸습니다. 속도도 빠르고 그래픽 옵션도 여유롭게 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30분 지나니 렉이 걸리면서 게임이 불가할 정도로 멈추네요. ㅠㅠ
그래서 두번째인 유료버전 크로스오버(와인 10엔진)로 인스톨 해봤습니다. 문제는 설치는 쉬우나 이것도 동일하게
30분쯤 지나니 렉으로 불가 하네요 ㅜㅜ
세번째 혹시나 해서 페러럴즈에서 돌려 볼려고 했는데 DX12 버전이 지원이 안돼 배틀넷은 깔리는데 프로그램 실행이 오류가 나네요.
결론, 아무래도 메모리 관리 문제인것 같은데 와인 엔진이 업그레이드 되야 하는지 코로스오버가 업데이트가 되야 하는지
디아블로 4를 30분 이상 못하네요. 레딧을 좀 검색해보니 아직은 해결점이 없는것 같습니다. ㅠㅠ
오래간만에 맥으로 왔는데 적응 할려고 하니 디아4가 발목을 잡네요. 다른 게임을 안해서 다행이지만..
PS:해결점을 찾았습니다. 1시간째 이상 없네요^^(크로스오버,와인 모두 가능합니다.)
자문자답입니다. 프로세서를 여러개를 2개로 바꾸니 안끊기네요. ㅎ
맥에서 디아블로 4를 4K의 거의 최고옵션으로 호사를 누리네요^^ 답글 남겨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디아3 옵션인데 디아4에도 먹히네요
https://www.reddit.com/r/macgaming/comments/1frl83p/crossover_24_d4_is_lagging/
원할치 않다는 글이 더 당혹스럽네요.
디아 와우 같은 아주 극히 일부 게임이 네이티브로 맥을 지원하는 정책이었고, 최근 애초에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되서 나온 게임 중에 애플 픽(=애플 지원)이 된 작품, 데스스트랜딩 레지던트이블 사펑 이런 것들이 맥을 지원한다고 해서... 맥이 게임이 된다고 표현하는건.... 쫌 많이... 그래요... 맥당 안에서나 할수 있는 얘기지 여기를 떠나면, 인벤이나 루리웹 가서 이런얘기 하면 어떤 취급을 받을지...
이건 글 작성자 분께 하는 얘긴 아니고... 그냥 맥클리안에서 맥도 게임된다고 장판파 펼쳤던 분이 생각나서요...
게임을 떠나서... 솔직히 맥좋은거 알고 제 밥벌이 도구도 맥북프로지만, 개인적으론 그냥 윈도 시스템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왜 패러렐즈나 와인이나 이런걸 돌려서 스트레스를 받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arm 애플실리콘 오면서 x86 윈도와는 다른길을 가고 있고, 깔끔함이 문제라면 미니피시도 맥미니처럼 연결성 좋습니다.
전 윈도우는 딱 필요시에만 사용해서 대부분 맥을 쓰기에 지포스나우 통해서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있네요.
엑박 클라우드도 하는데 이건 좀 약하고 지포스 나우 덕분에 맥 게임 생활이 즐거워요.
오늘도 와우 갑니다 ㅎㅎ
뭐 애플실리콘 GPU들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라 고프레임 뽑으려면 고사양 GPU가 필요하겠지만요
게임들 용량도 커져서 설치가 싫고 맥에서 게임때문에 발열 나는 것도, 중간에 패치하는 그 동작도 싫어해서
지퍼스나우 사용해본건데 엑박 클라우드보다 그래픽이 훨 좋아서 그냥 지포스나우로 안착했습니다.
스팀덱 엑박 스위치2 다 갖고 있는데도 맥으로 지포스나우 돌리는게 가장 전 만족스럽더라구요.
아이패드에서도 되서 좋구요.
개인적으론 이제 맥에 게임 설치안해도 되서 이것만으로도 아주 만족이에요.
지포스나우 통해 맥으로 콜옵도 가끔하는데 진동마져도 너무 좋아요.
1테라로 사용중인데도 전 이젠 게임을 맥에 깐다는건 거부감이 드는 시기가 온거 같아요.
제작년 출시후부터 작년초 까지는 Apple Game Porting Toolkit으로 하다가 배틀넷 앱 업데이트 할때마다 말썽이라 크로스오버로 바꾸고 문제없어 정착했습니다.
저는 4K 모니터에서 창모드로 합니다. 풀해상도는 M1 Ultra, M2 Ultra에서도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M4, M4 Pro, M4 Max 모두 돌려봤고 M4는 프레임 방어가 안되고 M4 Pro와 M4 Max에서는 낮은 옵션에서 차이가 없습니다.
저의 크로스오버 고급 설정은 D3DMetal, MSync이고 고해상도 모드는 Off입니다.
게임 내 해상도 스케일링은 AMD FSR 1.0, 품질 모드는 <성능> 입니다.
근데 30분후 갑자기 느려진다면 그 때 실행되는 다른 프로세스가 있는 것 같고 그게 원인인 것 같네요.
옥토퍼스트래블러시리즈 한번돌려볼려고 크로스오버 없지만 와인 줄물럭 대다가 게임포팅툴킷 살펴보니 태호 인가부터는 메탈4 프레임젠 사용해서 dlss 프젠도 지원하는것 같던데, 나중에 안정화되면 디아4 dlss 프젠 까지 되면 좋을듯합니다.
맥에서 디아블로 4를 4K의 거의 최고옵션으로 호사를 누리네요^^ 답글 남겨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디아3 옵션인데 디아4에도 먹히네요
https://www.reddit.com/r/macgaming/comments/1frl83p/crossover_24_d4_is_lagging/
다행히도 CPU는 거의 안타는지 데탑용 CPU 벤치를 보면 클럭을 3기가로 제한하고 2코어만 쓰게 해놔도 충분한 프레임이 나옵니다.
9800x3d + 4090 으로 디아4 했었는데, 4k@120fps 에서도 cpu, gpu 부하는 레이트레이싱 끄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맥북 사고는 시끄러워서 방치중입니다. ㅜㅜ
해상도를 올리는건 CPU부하에 거의 영향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런 벤치의 의미는 내가 아무리 좋은 글카를 갖다 껴도 CPU가 구리면 그 프레임 이상 나올 수 없다는겁니다
아무튼 요즘 맥 환경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걸 느낍니다.
윈도우 데스크탑 하나 두면 되는데 왜 그 고생을 하며 맥에서 게임하려고 하냐는 분들이 있는데, 이해 못하실 수도 있겠지만 고작 주말 하루 조금, 밤 잠깐 시간동안 게임 하나 하려고 그 큰걸 방에 두기도 싫고요. 전선 주렁주렁 연결하면서 책상 복잡하게 만들기 싫기도 하거든요 ㅠ
그럼 모니터도 마련해야하고.. 선 뺐다꼈다 해야하고요. 아무튼 윈도우 하나 두려면 생각보다 복잡해져요ㅋㅋ
공감하시는 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크로스오버 후기가 생각보다 좋도라구요. 전 어차피 게이밍 윈도우 노트북으로 하지만 작업하다가 맥에서도 합니다. 맥에서 하나라도 더 되면 나쁠것도 없는데. 시도하는 글쓴님을 굳이 이상한 사람처럼 표현하는 댓글은 무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