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를 보니 GPU 성능 향상, 특히 레이트레이싱이 대폭 향상 된것 같습니다. 벤치마크 나와봐야 알겠지만요.
그리고 눈에 띄는게 GPU 보다 Neural Accelerator 가 1개씩 달려있습니다.
Neural Engine 과 용어 차이가 있는것을 보면 지원 인스트럭션이나 성능상 차이가 있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GPU 코어 만큼 AI 성능이 증가할 것이니 M5 max 나 M5 ultra 가 어느정도의 성능을 낼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물론 제가 사겠다는건 아닙니다만... 제발 로또 좀...
자체 LLM 모델도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고, 애플 인텔리전스가 아직도 시원찮은데 팍팍 투자 좀 했으면 좋겠어요.
요즘들어서는 이 기대치를 소프트웨어가 못받쳐준다는 느낌이 부쩍드네요
마소+안드진영은 소프트웨어쪽으로는 막 치고나가는 느낌인데 하드웨어쪽으로는 애플만큼 못치고 나가는게 그 반대의 느낌같구요
컴퓨터 시장에서는 애플의 m칩이 아직도 강자의 위치에 있다고 여기고 았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폐쇄적인 제품공급 구조 덕분에 유지가 되는게 그 지위가 유지되는게 맞을거 같네요
애플이 nvidia랑 손잡는 일은 없을거라..
개별 디바이스 내에서 정보보호된 AI를 구현하려는 애플
중앙서버와 온라인을 통해 원활한 AI를 구현하려는 그 외 기업들...
온디바이스와 애플 센터에서 처리하는 것을 구분하면 좀 나을것 같은데요.
학습을 잘 시켜야 그만큼 적은 경량화된 모델이 나오는데 애초에 애플은 학습 자체가 부족해서 답이 없다고 합니다.
애플은 학습용으로 수집한 개인정보가 많지 않을테니까요.
개발 측면에서는 확실히 딜레마이긴 하지만 언젠가 해결되리라 봅니다.
저도 정보보호에 대한 근본적 철학이 상당히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AI의 발전을 보면 이른바 스케일 효과라고 해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과 자료를 많이 넣었더니 갑자기 인식률이 좋아지게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애플은 태생적으로 이런 류의 정보활용에서 소극적일 수 밖에 없었죠.
M6 나올때 쯤에나 제대로 활용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