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MAX 맥북(14인치)에 사용할
CORSAIR EX400U USB4 External SSD (4TB) 를 구매했습니다.
넉넉한 용량에 작은 크기에 내장 SSD와 구분하기 어려운 빠른 속도까지 너무 만족스러운데요
문제는 unmount 시에도 발열이 계속 되는게 거슬립니다. (수명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고요)
[맥에 직결]하면 mount/unmount 간 차이 없이 발열이 있습니다. (IDLE 모드로 진입되지 않는 것 같아요)
[맥 - (썬더볼트) - Dell U2720Q - (USB3.1) - SSD]하면 mount 시에도 발열이 없고요..
맥의 썬더볼트4 포트 문제일까요?
근본적인 해결은, 썬더볼트4/5 독이나 허브를 사고,
해당 기기에 포트별 전력공급 ON/OFF기능이 있으면 될 것 같은데 그런건 없더군요..
비슷한 경우에 다른분들은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독 자체가 발열이 어마어마 합니다
팬이 없어 더심하기도 하고, 모니터를 연결해버리면 더 뜨겁습니다
그러자고 SSD를 케이블로 또 연결하면 맥에 그냥 바로 케이블로 직결하는 거보다
많은 단계를 거치고 결국은 발열이 납니다(쓰면 더 나죠)
괜히 내장 SSD 용량이 비싼게 아닙니다
보드에서 직접 증설된 SSD는 변환 칩없이
맥의 자체 냉각 플랜에 작동됨으로 솓도 냉각에 매우 유리하고, 그심플함이 어떤 플랜보다 좋죠
근본적 해결은 독으로 가는 플랜이 아니고
내장 SSD를 큰걸 사는겁니다
독 40~50만원 케이블 3~4만원
SSD 10~20만원
내장을 아에 큰게 사는게 더 이득일 수도..
괜히 너무 비싸 문제지
독과 SSD 케이블까지 늘따로 준비하는
걸 생각하면.. 기회비용으로는 아주 큰 용량만 아니라면
큰 용량의 내장SSD 가 절대적으로 시간과 심플한 운영에 항상 정신만 승리합니다...ㅋ
그리고 포트전원이 온오프되는 독이나 허브는 못봤습니다
SSD 는 진짜 재수없지 않으면 고장 안 나니까 안심하고 그냥 쓰세요.
속도보니까 pcie 4.0 기반인거 같은데 정 불안하시면 팬 달린 인클로저 달아서 쓰면 됩니다.
다만 소음은 추가되니 그건 염두하셔야 되고요.
사실 파일이 연속적으로 왔다갔다하는 빡센 작업 아니고서야 굳이 액티브 쿨링을 할필욘 없다고 봅니다..
컴퓨터 안도 아니고 바깥이면 패시브 쿨링으로도 충분하죠.
썬더볼트 ssd내부는 대부분 반도체들로만 이루어지기에 발열로 인한 수명감소는 걱정 안 하셔도 될듯합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수도 있지만
저역시 상시연결로 꽤 오래써온 썬볼ssd도 많구요.
단지 발열로 인한 수명감소보단 싫증나거나 용량 부족해서 바꾸는게 더 빨라서 체감을 못한다고나 할까.
외장 ssd 전용 인클로저로 나온 제품은 그냥 맘편히 쓰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