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서 USB-C 케이블 한개 꽂으면 30인치 모니터를 4K@60으로 구동하고 전원 공급을 받으며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눈이 안 좋아져서 부화면으로 13인치 화면을 쓰는게 힘들어져서 27인치 한대를 더 들였는데요.
메인모니터가 썬더볼트 데이지체인 기능이 없어서 책상 도착하면 항상 케이블을 하나 더 꽂아야 하거든요. 이게 별거 아닐 줄 알았는데… 반복되는 케이블 탈착이 의외로 삶에 큰 짐이 되네요.
맥북프로에 꽂으면 USB-c로 디스플레이 1개, HDMI 혹은 디스플레이포트로 디스플레이 1개, Pd로 전원 공급 해주는 기능을 가진 허브나 도크를 사야 될 거 같은데요.
이게 찾기가 쉽지 않네요? 희한한 제품들이 많아서요…
이미 시장조사 후 성공 구매하신 선배님들의 좌표를 구해 봅니다.
데이지 체인이라는 것이 dp도 지원하지만...
선더볼트도 데이지 체인이 됩니다.
맥은 dp 데이지 체인의 경우 독/허브의 데이지 체인은 안되고, 모니터 데이지 체인만 가능한데요,
선더볼트 데이지 체인은 독/허브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데이지 체인 독에 c to hdmi와 c to dp 사용해서 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dsc(디스플레이 압축)까지 지원하는 c to dp나 c to hdmi(c to hdmi는 c to dp to hdmi입니다. c 출력 할 예정이며, 모니터가 dp를 지원한다면 hdmi 쓰지 마세요.), 를 사용하면 더 낮은 대역폭으로 할수 있어요.
맥북프로 m1 14이면 아마존, 11마존, 알리 등에서 특가로 나오는 썬더볼트4 도킹스테이션들(켄싱턴, 오리코, 등) 중에서 싼걸 잘 찾으시면 엥간하면 될거고요.
위 두 옵션은 잘~~~~만 찾으시면 10만~20만 사이에도 가능합니다.
돈을 그래도 투자하시겠다 하시면, 칼디짓이나 벨킨의 썬더볼트 4나 5 독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맥북 바꾸신다고 해도 활용 가능하실 거고요. 다만, 예산은 50이상 잡으시는게 마음 편하실겁니다. 어떤건 60~70까지도 갑니다...
팁 주신 걸 읽다보니 문득 옛날에 사용하던 USB-C -> HDMI (4k@60) 어댑터가 어디 굴러댕기고 있다는 걸 기억했습니다. 그래서 아마존에서 40불 정도면 구입할 수 있는 이런 제품
https://www.amazon.com/gp/product/B09ZNVR6BH/ref=ox_sc_act_title_1?smid=A5W45QDYAHWB2&psc=1amazon
의 USB-C 포트에 이 어댑터를 꽂으면 썬더볼트3 단자를 통해 허브의 DP로 화면 1개, USB-C -> HDMI 어댑터로 화면 1개를 뽑을 수 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한국에서도 무료반품이 가능하다고 해서 주문할 뻔... 했는데... 다운스트림 USB-C 포트가 10Gbps인 것을 보니 USB 3.1 Gen2인 것 같고, 이건 DP alt mode가 아니면 영상 지원을 못하는 것 같아서...
그냥 썬더볼트4 도크를 살까 싶네요. 최저가로 보이는 게 이 제품인데
https://a.co/d/iza5MiG
100불 정도 하네요. 아니 뭐가 이리 비싸 싶은 느낌은 있지만 그냥 구입할까요?
링크주신 켄싱턴 제품은 듀얼 모니터 아마 안될거에요. 제가 모니터에 직결한다는 제품은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m.blog.naver.com/ttochi119/223071276754&ved=2ahUKEwjHjZnf_eWNAxWKhq8BHcHTIZAQFnoECCMQAQ&usg=AOvVaw1fQwO0ITw5Imc8QHWmWhFM 이것처럼 display link 지원만 하는 어뎁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