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작업용으로 16인치를 구매하여 사용하다가 가벼운 용도로 사용하거나, 작업 없는 외출시 사용하려 맥북 에어 13인치를 구매했고 사용한지 어느덧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음.. 이게 생각보다 2개를 사용하니 항상 맥북 1개는 잘 안쓰게 되더군요, 그래서 번갈아 가며 1개씩 의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사실상 지금 맥북 프로는 집에 클램쉘 모드로 데탑처럼 쓰고있고 맥북 에어를 들고 다닙니다.
물론 아이패드도 그렇고 맥북도 사이즈 별로 다다익선이면 좋겠지만... 하나를 더 진듯하게 쓰는게 낫나 싶기도하고 시간 더 지나서 감가가 되기전에 맥북에어를 처분하고 그 차액 저축 후 차라리 신형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구매에 보태려는게 더 나을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고민이네요 물론 맥북에어를 처분하면 무겁게 프로를 들고 다녀야하겠지만요ㅜ
회원님들께서는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보통 찾아보면 거의 맥북 2개 쓰는 분들은 유튜버이신던데
일반 유저인데 저처럼 맥북 2대를 쓰거나 썼었는데 처분하신분이 계실지요..
집에서도 MacBook 포함 3개 모니터가 필요했고
회사에서도 MacBook 포함 3개 디스플레이가 필요 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ㅡ4 MacBook Air 에서 디스플레이 두개를 연결할 수 있다고 하여 조만간 하나의 MacBook Pro를 MacBook Air로 변경 할 예정이고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하나의 MacBook Pro는 집에서만 쓰다보니 이미 Mac mini로 교체 하였습니다
역시나 Mac mini로 사용 하지 못했던 이유는 세개의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Mac mini에 MacBook Pro 만한 고성능 디스플레이에다가 모니터 세계 연결할 수 있는 Apple 실리콘 Pro 가 들어간 Mac mini를 구매하면 MacBook Pro보다 비싸지더라구요
음..저는 다시 사라면 에어는 안 살 듯요.ㅎㅎ
이유는 프로에 비해 가격이 그렇게 저렴하지도 않으면서 사양이 많이 차이 납니다.
예산을 더 확보하고 늦게 사더라도 프로를 사는게 이득.
성능에서도 에어는 별 것도 아닌 작업인데 스로틀링 발생하면서 이렇게 느려지나 싶습니다.
x86 이나 x64 리버싱 하거나 할땐 인텔 맥북 사용 하고 출장가거나 할땐 프로 13인치 들고갑니다
맥북에어는 업무용으로 매일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 중이고, 16인치 맥북프로는 집에서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 중입니다.
용도를 나눠 사용 중인데, 직장에서는 맥북 에어 종일 사용하고, 퇴근하면 에어 사용 안하고, 맥북프로만 사용 합니다.
13인치 맥북에어는 정말 휴대성은 마음에 들고, M4 에어 같은 경우 성능도 꽤 좋다 보니 왠만한 작업들(문서작업부터 간단, 사진, 영상편집등등)도 잘 됩니다.
맥북 2대 아이클라우드로 데이터 서로 연동 시켜 놓으니 서로 간섭 안 받고, 잘 사용 중 입니다.
저도 dksdf님과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저는 집에 외장 모니터와 맥스튜디오 둘 공간이 없어서 맥북 2대로 사용하게 되었네요.
(아이 2명인 유부남에게 개인 공간은 안방 한쪽 구석 밖에 없답니다. ㅠㅠ)
저 같으면 메인 기기만 쓰고, 작은 맥북은 서랍에 보관했다 필요할때 꺼내 쓸뿐 보조 기기로 썼거든요.
맥북프로 15/16과 아이맥 27을 쓸때 보조 기기로 맥북에어 11 2014를 10년간 쓰다, 작년말에 M1 맥북에어 13 새것을 사면서 드디어 보조기기가 10년만에 바뀌었습니다.ㅎㅎ
맥북에어 11 2014는 윈도우 머신으로 야외 장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는 기기로 자기가 할일은 남아 있어 몇달에 한번씩 배터리 충전을 해줍니다.
지금은 회사 모니터가 없어서 16인치+아이패드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3에어, 16인치 같이 사용하면 집에서는 16인치를 어차피 모니터에만 물릴거면 맥미니?
해서 구매 했는데 생각보다 애매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