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교에서 강사 활동을 하며 맥북을 프레젠테이션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강하는 학교에서는 삼성 대형 TV가 모니터 대용으로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년까지는 맥북 에어 M1을 사용하며 가끔 연결이 끊기긴 했지만 별문제 없이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들어 맥북에어 기본형의 용량 문제도 발생하여 맥북 프로 M1 512으로 바꾸면서 삼성 TV와
연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문제는 HDMI로 연결할 때 연결이 되지 않거나, 맥북에서는 연결된 것으로 표시되지만 삼성 TV에서는 "연결 없음"으로 나오는 점입니다. 맥북에어 m1을 사용할 때는 C타입 허브에 HDMI 아웃이 달린 것을 이용해 hdmi + 확장 케이블을 통해 연결했습니다.
지금은 사용하던 허브가 고장 나 버렸고, 아트뮤의 C타입을 HDMI로 변환해주는 젠더를 이용해 연결하고 있지만 허브 문제는 아닐거라 생각하는데 여하튼 연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ChatGPT에게 문의해 보니, 특히 세콰이어로 업데이트 한 후로 삼성 TV와의 hdmi 연결에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고된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OS를 벤투라 최신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여전히 같습니다.
나름 해결책으로 HDMI 리피터를 구입해 연결해 보거나 HDMI 리피터가 내장된 10미터 케이블을 사용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연결이 되지 않거나 연결되었다고 하더라도 금방 연결이 끊어지는 상태입니다. 이 경우 맥북 본체에서 케이블을 다시 꽂아도 금방 끊어진다던지,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가 태반 입니다.
ChatGPT는 젠더 같은 것을 거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기에 USB-C to HDMI 케이블을 사용해봤습니다. 이 방법은 조금 나은 듯한 느낌이 들지만, 여전히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먼저 사용하던 젠더를 다시 구매해야 할지, 사용했던 USB 허브를 다시 사야 하는지, 아니면 M1 맥북 프로로 넘어오면서 생기는 문제인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M4 맥북 구매를 고려 중입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하는 작업은 주로 집에 있는 맥스튜디오 M1로 하고 맥북은 보조적인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 M4 맥북으로 가는 건 다소 과한 것 같네요. 학교에서 출강을 하다 보면 정신없이 실수로 파손될 위험도 높고요.
혹시 이러한 상황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정리]
1. 맥북pro m1 (13인치 모델) 삼성 tv와 hdmi 연결시 자꾸 끊어지거나, 연결을 잃어버림. 다시 케이블 꼽아 연결해도 연결이 안되거나 금방 끊어짐.
2.챗 gpt는 실리콘 맥북과 삼성 tv의 호환성이 좋지 않다고 함, 특히 세콰이어 업데이트 후 잘되던 연결이 안된다는 사례가 많음
그래서 벤츄라로 다운그레이드 했으나 결과는 마찬가지
3.연결은 usb-c hdmi 직결, 아트뮤 usb 젠더 + hdmi 리피터케이블(10m), usb-c hdmi 케이블 + 리피터(강원전자) + hdmi 케이블, 이 세 가지 방법 모두 유의미한 차이 없음.
4.m4 에서 hdmi 연결이 좀 개선되었다는 말이 있긴 한데 확인이 안됨.... (m4 구매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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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삼성TV 에서만 안되는 케이블이 1개 있습니다.
케이블을 많이 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프로젝터도 많이 가렸는데.. 신호가 다르다는 걸 본것도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