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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lien

맥당이야기 맥북은 해킹당할 위험이 적은 노트북인가요? 사람들이 맥북을 쓰는이유가 뭔가요? 41

2025-05-22 09:18:52 222.♡.213.242
나도보올라

맥북을 쓰는이유가..




나도보올라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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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1]
Nesffer
IP 1.♡.47.26
05-22 2025-05-22 09:27:27
·
제 입장에서는 완벽한 만듬새, 선명한 글자, 완벽한 HiDPI 지원, 정확한 색상 표현, UNIX 기반, 깔끔한 UI, 저전력 CPU, 풍부한 VRAM, Apple 장치와의 연동성 등등이 있겠네요.
엉클톰
IP 125.♡.113.106
05-22 2025-05-22 09:38:48
·
Nesffer님// 공감합니다~ :)
/Vollago
june~!
IP 220.♡.219.136
05-22 2025-05-22 09:37:19
·
예뻐서요
OLIVER
IP 140.♡.29.3
05-22 2025-05-22 09:39:34
·
https://www.google.com/search?q=site%3Aclien.net+맥을+쓰는+이유&ie=UTF-8&oe=UTF-8CLIEN
그동안 올라왔던 비슷한 질문들입니다..
kimganu
IP 27.♡.44.63
05-22 2025-05-22 09:50:06
·
윈도우 쓰다가 넘어오면 약간 공부가 필요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너~무 편해요.. OS단순하고 바이러스 걱정없고 만듦새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배터리만 갈면 10년 이상도 쓸 수 있습니다.
지원아아빠야
IP 203.♡.3.225
05-22 2025-05-22 09:51:48 / 수정일: 2025-05-22 09:52:32
·
개발자로서는.. 이쁜 리눅스 머신..
백엔드 개발자로서는 요즘 기본 가이드가 맥 포함이 기본이고, 유투브 튜토리얼 봐도 맥이고..
루키_
IP 125.♡.132.162
05-22 2025-05-22 10:25:04
·
용도는 인터넷, 음악, 영상보기라 뭘 쓰던 상관 없지만, 그냥 맥이 예뻐서 씁니다. ㅎㅎ
joo720
IP 118.♡.81.85
05-22 2025-05-22 10:37:16
·
그냥 비싼 리눅스

비싼 만큼 조금씩 좋긴 한대 돈 값 한다고는 못하죠
나른한오후의고양이
IP 125.♡.17.155
05-22 2025-05-22 10:53:03
·
Devonthink와 윈도우 대비 편리한 UI요.
특히 UI 중에 화면 확대, 축소는 윈도우가 따라오질 못하죠.
거기에 BTT, 알프레드, 레이캐스트, 단축어를 이용한 커스텀 요소가 맥을 못 벗어나게 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맥이 보안과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다는 말은 옛말이에요.
애플도 이제 1개월 마다 보안 패치를 제공하고 있고, 보안에 관심있는 분들은 지난 1년 동안 맥을 위협하는 웜, 바이러스, 랜섬웨어가 만만치 않았다는 걸 아실 거예요.
방송부서
IP 118.♡.92.109
05-22 2025-05-22 11:15:36 / 수정일: 2025-05-22 13:46:50
·
노트북답게 들고 다니기 편한 가벼운 무게와 장시간 버티는 배터리에 성능까지 괜찮으니 인기가 폭발적인 것 같습니다.

곁가지로 견고한 알루미늄이라 아주 튼튼하여 고가의 금속바디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과 견주어도 만듦새에서 밀리지 않고, 아름다운 색상의 아노다징 처리로 예쁘게 잘 만들었죠.

macOS는 40만원정도의 저렴한 파이널 컷 프로 X와 30만원정도의 저렴한 로직 프로 X가 있어 부담없이 영상과 음향 크리에티브 작업을 할 수 있어 접근성이 정말 좋습니다.
더구나 워크 플로우가 거대해질 수록 이들의 프로그램은 더욱 강력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파이널 컷 프로 X같으면 해상도 무제한의 ProRes 코덱을 기반으로 16K 영상 편집도 가능하고, 4K 영상을 동시에 12개씩 보며 멀티캠 편집도 가능하죠.
로직 프로 X 같으면 수많은 악기와 수만개쯤 되는 루프 데이터를 기본으로 받아 즉시 크리에티브적인 일을 할 수 있고요.

이런 전문적인 영역이외에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쓰는 감각의 UI나 앱이 있고, 서로간의 연동도 괜찮아 부담없는 용도로 가볍게 쓸수 있습니다.

해킹은 macOS가 수시로 비번입력을 요구할정도로 이상한 프로그램이나 이상한 접근을 맥유저가 직접 비번을 입력하여 풀어주지 않는한 파고 들기 꽤 어려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쓰는 감각과 아주 유사합니다.
시카고핫도그
IP 104.♡.97.15
05-22 2025-05-22 11:29:56 / 수정일: 2025-05-22 11:34:20
·
이번에 윈도우10 노트북을 재설치 할 일이 있었는데
진짜 아직도 사람이 쓸 물건이 아니더군요
윈도우에 자체 초기화 기능 있다고 해서 그거 시도했는데 뭐 당연하다는 듯이 복구 실패해서 로그인도 안됐고
윈도우 usb 만드는 것 부터 에러가 엄청 났는데 그건 윈도우 pc가 없어서 그랬다 치고
기껏 고생해서 윈도우 깔았더니 드라이버 하나도 안 잡혀있어서 모니터 해상도도 못 맞추고
맥도 가끔 문제가 생겨 초기화 할 일은 있지만
인터넷 연결해서 알아서 OS 다운받아서 깔고 드라이버같은거 뭔지 알 필요도 없고
이렇게 고생 시키는 일은 없었습니다
방송부서
IP 118.♡.92.201
05-22 2025-05-22 11:51:35 / 수정일: 2025-05-22 11:54:48
·
@시카고핫도그님
맥은 구입할때 하드웨어에 OS가 함께 재공되는 것이라 가능한 것이고, 애플 실리콘 m 시리즈는 모르겠고, 심지어 인텔 맥에서는 BASE OS가 하드웨어로 들어 있죠.

윈도우즈 PC의 하드웨어는 윈도우즈와 호환성을 갖기에 OS를 윈도우즈로 선택할 뿐 각각 독립된 주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드웨어 드라이버는 구형 하드웨어의 드라이버를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신형 윈도우즈에서는 딱히 건들 것 없죠.
아마도 윈도우즈 11을 까셨으면 딱히 건들 것이 없이 대부분 자동으로 드라이버를 잡았을 것 같 습니다.

이는 윈도우즈 10이 나온지도 벌써 10년이나 되었거든요.
Ne?
IP 67.♡.153.1
05-22 2025-05-22 12:17:30 / 수정일: 2025-05-22 12:23:31
·
@시카고핫도그님 윈도우10 10년전 os 입니다. 윈도우 11은 드라이버 다 자동으로 깔아줍니다.
그리고 드라이버는 좀 아닌게.. 맥은 지들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다 만들고 폐쇄적으로 다른 프로그램들 호환성을 다 막아놨는데 드라이버를 당연히 깔게 없겠죠. 윈도우는 그렇지 않은거구요. 모니터해상도 말씀하셨으니 그래픽 드라이버를 말씀하신는듯한데 맥은 gpu 를 자기들이 만들고 다른 회사의 gpu 는 쓸수없게 만들어놨으니 드라이버를 따로 깔게 만들 필요가 없는겁니다. 윈도우는 엔비디아를 쓰든 인텔을 쓰든 amd 를 쓰든 여러가지 선택적으로 바꿀수있으니 드라이버를 따로 깔아야 되게 만든것이구요.
시카고핫도그
IP 104.♡.97.25
05-22 2025-05-22 20:25:13 / 수정일: 2025-05-22 20:32:32
·
@방송부서님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불가능한 제품이니 10을 깔았죠
구형 하드웨어에 구형 os를 깔았는데 못잡는건 뭐 말이 되나요 윈도우 업데이트도 혹시나 싶어서 다 될때까지 기다렸는데 안돼서 결국 인텔 들어가서 직접 깔았습니다. 그리고 안되면 뭐가 안되고 어떻게 하라는걸 알려주기라도 해야지, 장치괄리자에 그냥 느낌표 떠있고 드라이버 검색하면 찾을 수 없습니다. 뭐 어떡하라는 건지 제가 컴퓨터를 아는 사람이니까 이걸 찾아서 다시 잡고 있지 아니였으면 어디서 5만원 주고 윈도우 깔아달라고 했어야겠네요
윈도우를 열심히 쉴드 쳐 주고 계신데
저는 업무상 리눅스도 많이 쓰는데요, 이런 부분에서 하물며 리눅스가 더 낫습니다.
근데 윈도우는 돈 받고 팔고 사용자도 더 많고 개발자도 더 많은데요?
이유는 하나입니다, 그냥 윈도우 개발자들이 사용자 경험을 그정도로 신경쓰지 않는겁니다
어차피 그래도 매출 잘 나오니까
방송부서
IP 118.♡.92.215
05-22 2025-05-22 23:55:40 / 수정일: 2025-05-23 00:04:10
·
@시카고핫도그님
코어 2 듀오 시절 노트북에게 T9300 CPU를 알리에서 몇 천원주고 직구하여 유명 제조사 노트북 5대쯤 얻어와 업그레이드를 히여 윈도우 10 머신으로 잘 썼지만, 드라이브를 따로 설치한 것 없을정도로 많이 발전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윈도우즈 설치가 다 끝나면 비록 많은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윈도우즈 업데이트를 강제로 해주면 최신 드라이브 알아서 받아 설치를 해줍니다.
시카고핫도그
IP 73.♡.174.51
05-23 2025-05-23 00:13:23 / 수정일: 2025-05-23 00:16:48
·
@방송부서님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기다렸지만 더이상 업데이트 할게 없음에도 하나도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무슨 여기저기 부품 주워다 만든 컴퓨터도 아니고 상용 랩탑이고요
기능이 있지만 신뢰하고 쓸 수 있을만큼 작동하지 않는다는 거죠
애초에 윈도우 내장 초기화 기능으로 초기화 하다가 잘못되지 않았으면 윈도우 다시 깔 일도 없었겠죠
윈도우가 뭔가 기능을 그래도 추가하려고 한다는건 뭐 알겠습니다
근데 윈도우 머신은 객관적으로 문제가 자주 생기고, 쉽게 생기고, 고치는 것도 복잡합니다
그래서 작업용으로 안 쓰는 사람이 많은 겁니다.
윈도우에서 에러 나면, 윈도우는 원래 그래 어쩔 수 없지 라고 현업 종사자들도 그러고 넘어갑니다.
근데 이상한거 아닐까요? 사실상 유일한 상용 유료 OS인데 무료 OS보다 소프트웨어 안정성이 떨어진다는게
윈도우PC를 쓰는 이유 많고 다양하겠죠, 안 쓰는 이유는 대부분 제가 든 예시들을 포함한 안정성과 유저 경험입니다.
방송부서
IP 118.♡.92.4
05-23 2025-05-23 08:50:06
·
@시카고핫도그님
수많은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돈 안되어 시장을 포기하는 사양 산업이라 그런지 현제는 소수의 제조사들이 살아남아 하드웨어를 주도하기에 그나마 단순해진게 현제의 윈도우즈 PC들 실태같습니다.

프로퍼셔널의 안정성과 유지경험은 맥컴퓨터가 괜찮다는 것 매우 동감됩니다.

저도 macOS와 프로그램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것은 대규모 작업이나 절때적인 안정성을 요구하는 행사의 플레이기기로 잘 사용합니다.
그래서 윈도우즈 PC에서 직접 플레이를 한적은 당연히 없었고, 맥을 안 쓸 시절에는 CD 플레이나 캠코더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nongddi
IP 180.♡.43.15
05-22 2025-05-22 11:46:31
·
요즘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엔 윈도우용 노트북들을 가방에 넣을려고 잡으면, 그 플라스틱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 참 싫었습니다.
맥북은 손으로 잡았을때 촉감부터 느낌이 좋았습니다.
Ne?
IP 67.♡.153.1
05-22 2025-05-22 12:13:57
·
그냥 이쁜거 하나...
솔직히 예전과는 달리 현세대와서는 애플이 보안성이 더 뛰어나다느니 생산성이 더 좋다느니 그런말에는 공감 별로 안 됩니다.
디자인 제외하고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맥에서만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쓸게 아니라면 맥을 굳이 써야될 필요성은 못 느낍니다.
콜라맛홍삼
IP 223.♡.87.252
05-22 2025-05-22 12:26:13
·
macOS 요… 윈도우가 너무 찐따에요
포숑
IP 121.♡.151.70
05-22 2025-05-22 13:17:58
·
파이널컷 쓰려구요..
루나네스
IP 211.♡.201.129
05-22 2025-05-22 14:36:29
·
iOS 개발할 때 Xcode를 사용해야해서 다른 선택지가 없어요 🥲
ORI_R
IP 121.♡.227.96
05-22 2025-05-22 14:58:33 / 수정일: 2025-05-22 14:58:39
·
뭐 맥이냐 윈도우냐를 떠나서
기업들이 맥을 써야만 할 수 있는 작업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김원철
IP 221.♡.145.243
05-22 2025-05-22 16:44:14 / 수정일: 2025-05-22 16:48:51
·
윈도우를 쓰면 특히 국내 금융 사이트 등에서 윈도우의 자체 보안을 너프시키는 이상한 '보안'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는 일이 있죠. 맥을 쓰면 애초에 은행이 안 되거나 하는 식이 되어 놔서, 그런 점에서는 보안에 유리하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거 말고 일반적으로는 글쎄요. 그냥 편해서/필요해서/예뻐서 쓰는 게 이유죠. (사무실에서 내돈내산 맥미니 쓰는 1인)

비슷한 맥락에서, 저는 최근 SKT 사태를 계기로 폰을 바꿨는데요. 원래 책 읽으려고 샀던 LCD 디스플레이 달린 안드로이드폰인데 기존 아이폰 대신 이걸 메인폰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기를 폰으로 쓰는 건 생전 처음인데, 현대카드 앱 깔았다가 뭔 백신 프로그램을 깔아야 한다는 윈도우스러운 메시지가 뜨길래 그냥 앱 지웠습니다. 안 쓰고 말지. 은행 앱은 애초에 시도도 안 해봤습니다. 카뱅과 토스는 그런 게 없어서 그걸 쓰고요. 해당 은행 앱 꼭 써야 하면 기존 아이폰 전원 켜려고요.
아마티
IP 222.♡.240.237
05-22 2025-05-22 18:28:41
·
이런 얘기 나올때마다 간증의 장이 되어버려서...
솔직히 맥과 윈도 둘다 도구일 뿐입니다... 해킹도 매번 얘기가 나왔지만 윈도에 비해 해커 입장에서 먹을거리가 없어서(?) 아직은 안전지대일 뿐이고요.
macprenew
IP 221.♡.172.154
05-22 2025-05-22 21:43:37 / 수정일: 2025-05-22 21:47:28
·
@아마티님 솔직하게 요즘 시대에 해커 입장에서 먹을거리가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농담으로 저번에 아이폰 복구비번 관련 도난 당한 아이폰 문제로 애플신용카드로 물건을 구매하는 등의 일이 있었는데 먹을게 없다는건 전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맥이랑 iOS의 연속성도 맥 해킹의 매력포인트입니다. 별개로 베조스의 아이폰도 페가수스로 해킹당했다고 하던데 비용이 어마어마했을거에요. 일반인의 맥을 해킹해봤자 맥 자체의 구조 때문에 가용할 수 있는 부분이 적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에서 리눅스보다 큰 파이(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08109)를CLIEN 차지하는데 맥이 먹을거리가 아니라는건 분명 거짓말입니다. 그냥 봇넷으로 프록시 서버를 만들기에는 윈도우, 리눅스가 효율이 좋고 기업, 국가레벨의 해킹은 리눅스가 효율이 좋은거지 먹을거리가 없다 이건 분명 거짓입니다.
LinkeneitoR
IP 210.♡.105.1
05-23 2025-05-23 08:25:53 / 수정일: 2025-05-23 08:33:23
·
@macprenew님 링크하신건 개인용 OS의 점유율이지 전체 OS의 점유율이 아닙니다.
(개인용이라는 말은 가정에서 쓴다는 말이 아니라 각각의 개인이 쓰는 PC를 말합니다. 업무용도 포함)
리눅스는 대부분 서버에서 쓰지 개인용 컴퓨터에서 리눅스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반대로 서버로 가면 맥OS는 Others 정도로 분류되구요.
취약점은 데탑이나 서버나 동일한 경로일테니 개인을 노릴 경우는 윈도우, 서버를 노릴거면 리눅스를 파지
전체 시스템중 극소수인 맥을 쓰진 않겠죠.
게다가 맥은 업무용 쓰는 경우가 대부분인지 스팀같은 소프트웨어에서 통계를 내보면 심지어 리눅스보다도 낮습니다.
스팀덱이 리눅스 라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스팀덱이 나오기 전에도 마찬가지였구요.
해외에는 업무용 PC에서 개인 업무를 보거나 개인적인 파일을 넣는 경우가 없으니 이쪽은 털어도 별 건질게 없겠죠.
독수정진정혜
IP 14.♡.64.150
02-11 2026-02-11 00:25:13
·
@LinkeneitoR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08109CLIEN 올린이 별명부터보시죠. 어쨌건 님글 앞부분말씀이 우에님글 링크 앞부분말씀보다는 통계숫자로 뽑는다면 실에 가까와지겠으나. desktop은 desk top일뿐.
껍질파괴
IP 114.♡.189.230
05-22 2025-05-22 21:35:24
·
맥을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입장이고 재작년부터 작년까지 윈도우로 돌아가려고 시도하였지만 맥으로 다시 돌아온 입장에서 이야기해보자면..
OS적인 특성은 윈도우나 맥이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맥 OS와 IOS 간의 연속성은 윈도우와 안드로이드에 비하면 압도적이긴 하지만요.
이를 제외하면 체감적인 부분에서는 맥이나 윈도우나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오히려 특정 제품군의 경우에는 부품 교체를 통한 성능 업그레이드를 저렴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맥의 그것보다는 훨씬더 나았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맥이 단연코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은 제품의 발열처리와 사용시간입니다.
인텔의 루나레이크나 스냅드래곤의 arm 아키텍처를 이용해서 사용시간과 발열을 잡았다고는 이야기하지만
아직까지는 맥의 그것에 비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전성비가 뛰어난 arm 아키텍처의 경우에는 모든 제품군을 arm 아키텍처로 전환시킨 맥에 비하면 호환성이 확실히 떨어진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이거를 제외한다면 맥이나 윈도우나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보안적인 측면도 위에서 언급되었지만 결국에는 사용자가 얼마나 신경을 쓰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맥도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선 다양한 권한을 필요로 하는데 이것을 허용하여주는 것은 결국 사용자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얼마나 관심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점일뿐 이게 윈도우여서 보안이 약하고, 맥이여서 보안이 더 강하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하라쇼
IP 118.♡.0.79
05-22 2025-05-22 21:38:21 / 수정일: 2025-05-22 21:38:48
·
@껍질파괴님 과연 인텔 시절의 맥은 장점이 무엇이었을까요..?
껍질파괴
IP 114.♡.189.230
05-22 2025-05-22 21:50:37
·
@범빙님
인텔시절의 맥의 장점은 제가 생각했을 때는 윈도우 노트북 대비 낮은 감가상각과 더불어서 상대적으로 긴 사용기간이었습니다.
인텔의 성능 향상이 미비했던 시기에는 맥을 한번 구매하면 5년 가까이 써도 큰 성능하락을 체감하지 못할정도로
긴 사용시간을 가지고 있었죠
그리고 그 때 당시에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었고, HIDPI기능 때문에 때문에 동급의 노트북 대비 화질도 훨씬 더 좋은 평가를 받았었구요
물론 화질에 대한 강점은 아직까지도 어느 정도 우위를 점하고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최근에는 좋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윈도우 노트북들이 많이 출시되긴 하였죠
방송부서
IP 118.♡.95.56
05-23 2025-05-23 09:37:58 / 수정일: 2025-10-17 19:18:02
·
@하라쇼님
인텔 시절때에 나온 맥북의 장점은 경쟁사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은 부분이 많아, 오히려 전문 분야에서 정말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당대 인텔 CPU가 버틸수 있는 최대 온도인 105도에 맞춰 최고급 부품과 탈탄 콘덴서를 원가절감 무시하고 마구 도배하여 100도에서 기기가 제대로 동작하게끔 잘 만들었습니다.

배터리 셀은 가장 조그만한 맥북에어 11조차 6셀을 박은 고방전 셀이라 배터리 힘으로 기기의 성능을 최대로 뽑을수 있는 제대로된 모바일 기기이었습니다.
이를 뒷 받침하기 위해 일반적인 항공사 비행기 탑승 최대 용량에 맞춰 99.5Wh의 배터리를 밀어 넣으면서도 두께 2cm이하에 무게 2Kg까지 줄여 매우 컴팩트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맥북은 대부분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도 울고 갈 튼튼한 바디가 정말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원래 제대로 만든 노트북은 내부에 마그네슘 롤 케이지 구조물로 충격에 강한 구조였으나, 21세기 초쯤 치열한 가격 경쟁으로 인해 200만원이하 노트북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이 부분이 죄다 플라스틱으로 트랜드가 바뀌어 노트북은 약하다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애플이 알루미늄을 통채로 깎아 유니바디라 홍보하며 맥북을 만들며 시장 공략을 집요하게 하여 과거의 튼튼한 노트북으로 회귀하는 마케팅이 제대로 통해 큰 성공한듯 합니다.

너무 과하지도, 너무 모자르지 않는 이상적인 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임팩트한 마케팅과 시간이 흐를수록 디스플레이 전력 소모는 줄어들고, 밝기와 색역은 넓어지는등 해상도같은 수치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 실 사용시 필요한 부분이 발전되어 내실이 매우 튼튼 해졌습니다.
이 부분은 애석하게 윈도우즈 OS의 한계라 제조사가 뛰어 넘을 수 없는 부분이죠.
이는 윈도우 PC의 한 회면에 sRGB 컨텐츠와 DCI-P3 컨텐츠를 동시 띄울수 있나만 생각해도 금방 이해가 되는 부분이죠.

노트북 역사상 획기적인 부분은 USB-C 단자로 충전할 수 있는 부분인데 초창기때 단순한 20,000mA짜리 보조 배터리로 충전하는 자체가 오랜 세월 노트북을 사용했던 유저들에게는 마침내 미래의 꿈이 드디어 이뤄졌구나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포스터치 트랙패드로 인해 장시간 작업시 손가락 클릭의 피로감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부분은 바로밑에 배터리가 깔리고 공기 흡입이 배터리 부분부터 식히는 쿨링 능력으로 비록 따뜻하지만 노트북에 달려 있는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점입니다.
당대 비슷한 성능에 비슷한 두께의 경쟁사 노트북의 키보드와 트랙패드는 끔찍한 발열로 인해 외부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따로 달아 쓸정도로 매우 심각하거든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치열한 원가절감으로 침체되고 따분한 PC 시장과 달리 기묘하고 과격한 시도로 비록 많은 삽질은 있었으나, 20세기 후반쯤 PC의 흥황기 시절 향수가 느껴지는 맥컴퓨터로 많은 재미를 찾았습니다.ㅎㅎ
하라쇼
IP 14.♡.178.15
05-23 2025-05-23 14:44:57
·
@방송부서님 잘 읽었습니다.
웰컴투헬
IP 106.♡.138.23
05-22 2025-05-22 22:33:02
·
감성. 갬성?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모든 일에는 그 일에 어울리는 느껴지는 갬성이 따라오는데요 20년전 맥을 처음 경험하였을때 그저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 또한 신선하였고 그러다보니 맥을 고집하게되는 성향과 함께 갬성이 자라나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ㄱ.러다가 어쩔수 없이 5년전부터 강제로 반 강제로 PC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xp때 보다 더 엉망이 되었다는 첫 번째 소감은 잊혀지지 않았고 프로그램에서 와닿지 않는 답답함 꽤 적응하려고 긴 시간을 5년정도 보냈습니다. 작년에 다시 맥을 접하게되면서 강렬한 느낌은. 고속도로를 타는 기분이랄까요. 그것두 이쁘고 섬세하고 고요한 고소도로를 타고 가는 기분. 이 모든것이 갬성으로 이어져 차분한 작업을 하는 자신을 마주하게된다는 점 인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라쇼
IP 182.♡.69.116
05-22 2025-05-22 22:44:57 / 수정일: 2025-08-27 13:08:46
·
윗 댓글들과 같은 이유로 맥을 쓰기 시작했던 입장에서 단점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자사 제품이 아닌 컴포넌트와의 호환성 문제

Mac은 MacBook, iMac 같은 All-in-One 제품을 사용하는 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이것들이 실제로 대부분의 파이를 차지하지만, 추가로 다른 회사의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하거나 아예 Mac mini나 Mac Studio를 사용할 경우 이러한 호환성 이슈를 겪기 쉽습니다. 모니터 제품 별 잠자기에서 깨어나는 속도가 일일이 다르기도 하고, 잠자기 중에 모니터만 멋대로 깨어나거나, 처음에 잘 되다가 macOS를 업데이트 한 후부터 연결이 오락가락하는 등의 사례가 흔한 편입니다. HDMI나 랜포트 등 표준 규격의 케이블도 많이 가리는 편이고요. 한번도 못 겪으신 분들은 아주 운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많이들 쓰시는 썬볼 인클로져들도 복불복이 있지요

이건 Apple 초창기부터 독자규격을 선호하는 전통적인 성향이라 앞으로도 해결은 요원할 듯 싶고요. (과거의 소니와 비슷한데 잡스가 소빠였음)

HiDPi 지원의 경우 오래된 레거시 프로그램들을 제외하면 Windows 10부터는 문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많은 구형 저해상도 모니터와의 호환성을 챙기고 가독성이 잘 나오도록 설계한 폰트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맥에 비해 폰트가 안 이쁘게 보인다고 글자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구나 착각하시는 경우입니다.


빈약한 마우스 지원

맥의 트랙패드는 우수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마우스가 더 편하고 꼭 필요한 작업들이 있습니다. 저도 둘 중 하나만 고르라 하면 마우스를 쓸 것 같거든요

기본적으로 트랙패드가 내장된 MacBook이 Mac 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기에 내장 트랙패드만 쓰시는 분들은 안 와닿을 수 있지만, Magic Mouse의 무게, 파지법 등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마우스 감도도 윈도우에 비해 굼뜨고 어색한 편입니다. 이게 Mac의 단점이 아니라 그저 다른 특징일 뿐이라는 말에는 동의가 안되는게 맥에서 마우스 감도를 윈도우처럼 흉내내는 앱은 있는데 그 반대의 경우가 있는지?

매직마우스가 불편하면 타사 마우스를 써야하는데 Mac 호환성이 좋다는 비싼 로지텍 제품을 사용해도 스크롤시 뚝뚝 끊기거나 소프트웨어의 버그 등 아무래도 맥의 사용경험을 온전히 못 느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높은 CTO 가격

Mac mini가 요즘 가성비 좋다고 하는데 맥미니의 기본 스펙인 16GB RAM 256GB SSD로 구매해야 가성비있는거고 요즘 조립컴 맞추면 32GB 램에 gen4 SSD 1TB는 기본으로 장착하는데 램+SSD 가격이 20만원대 입니다. 맥은 한 150만원은 추가로 지출해야 되는데.. 다다익램 다다익저장용량은 진리입니다.

GPU는 화면만 나오면 되고 CPU 멀티코어 성능을 중시하시는 분들, 성능은 M1급으로 충분하지만 많은 램이 필요하거나, 다중 모니터 연결이 필요하신 분들은 맥 쓰시려면 강제로 오버스펙 오버프라이스인 Max 이상 가야 하는것도 있고요

이렇게 까지 마진을 챙겨주면서 맥을 고집해야하는 이유는 iOS 개발자(Xcode)나 영상 PD(Final Cut Pro)가 아닌 저에겐 딱히 모르겠습니다? 였습니다

개발 영역도 게임 개발이나 수요가 많은 윈도우용 소프트웨어 개발 등은 주로 윈도우 환경일테구요, 서버나 웹 등은 맥환경이 더 유리할수는 있어도 윈도우의 WSL도 있고, 아니면 아예 네이티브 Linux가 있는데 굳이 Mac을 고집할 이유는

아무래도 Mac의 UI UX에 익숙하고 편함, 애플 기기와의 연동, 화질, 무소음, 게임 안됨(?), 심플한 디자인덕에 몰입이 잘됨 등의 부가적인 장점을 통해 간접적으로 생산성이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즉 주관적인 영역이고 이것에 가치를 얼마나 두느냐가 선택의 기준이 되는 것이죠)


타인과의 협업 시 불편함

모두가 맥을 쓰는 회사에서 일하지 않는 이상 상대편의 컴퓨터는 대부분 윈도우 기반 일텐데요

Word, Excel 등등 파일을 타인에게 보낼 경우, 상대가 윈도우 사용자일 경우 자모분리, 레이아웃, 폰트 등이 불완전한 상태로 전송되는 건 아닌지 마음 속 한 켠에 항상 찝찝함이 있어서 중요한 경우 Windows에서 최종 확인하게 됩니다. (상대가 갑이라면..) 비록 자주 사용하지 않더라도 Windows 환경은 아직까지는 필수적이라고 느꼈습니다.
할라파뇨
IP 125.♡.126.69
05-23 2025-05-23 10:48:10 / 수정일: 2025-05-23 10:58:47
·
@범빙님
업무용프로그램의 안정성이 달라요.

PC에서 맥으로 넘어오고 하루에 10번은 프로그램 꺼지던것 (최소 2~3회)
맥으로 넘어오고 한달동안 한번도 오류 없던적이 많아요. (한달에 2~3회)
지금도 PC와 맥 두곳다 사용하지만 메인작업은 맥, PC는 간단수정만 하는데도 프로그램 오류나요 ㅠ

PC, 맥 두제품 모두 700-1천만원 세팅하며 맥의 실사용이 압도적이에요. 안정성이 달라요.

*꼭 개발자, 영상편집자 아니여도 창의적인 영역의 업무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한번 프로그램오류나면 비용보다 소중한 시간이 더 들어가고 작업의 흐름 및 창의적인 부분이 소실되는 큰 손실입니다.

*윈도우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맥은 시간을 아껴주는 툴 입니다.
사용자에 따라 비용이상의 가치를 주죠.

마우스는 맥에서도 지슈라2 사용하고 감도/지연 부분이 전 해결되었어요. 애플마우스 던져버림 ㅠ
방송부서
IP 118.♡.92.27
05-23 2025-05-23 17:20:31 / 수정일: 2025-05-23 17:26:33
·
@범빙님
만일 M4 맥미니 크기에 동일 성능 수준의 하드웨어를 스스로 만들어 윈도우즈 11 포함하여 살짝 저렴하게 팔 PC 제조사가 있다면, 컴퓨터 시장에서 대략 90% 수준의 순이익을 독차지하는 애플의 순이익을 많이 빼앗아 올 매우 획기적인 제조사가 될 것 같습니다.
Ne?
IP 67.♡.153.1
05-23 2025-05-23 17:32:40
·
@방송부서님 이미 있죠. 윈도우쪽도 미니pc 시장이 꽤 커졌습니다.
제 생각엔 파이는 뺏어오기 힘듭니다. 맥을 사는 사람들은 디자인(감성) 이랑 os 를 보고 사는거라서요.
방송부서
IP 118.♡.92.55
05-23 2025-05-23 17:57:44 / 수정일: 2025-05-23 17:59:30
·
@Ne?님
그정도 사이즈에 동일한 성능은 없는듯 하며 저도 30만원짜리 디클 미니 PC를 쓰지만 오피스 머신으로 휼륭하나 딱 여기까지 같습니다.
정품 윈도우즈 11과 오피스 365 1년 구독권을 주는 바람에 이 시리즈 PC를 작년말과 올해초까지 3대를 사서 쓰고 있습니다.

발열은 아이들링인 상태조차 매우 따뜻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하라쇼
IP 14.♡.178.15
05-29 2025-05-29 14:43:20
·
@할라파뇨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mac/18890578CLIEN
삭제 되었습니다.
러블리피그
IP 89.♡.101.230
05-25 2025-05-25 19:21:48
·
맥에서 바이러스 걱정없는 이유는 단순함. 사람들이 별로 안써서 사용자가 없어서임. 윈도우는 지나치게 범용적이라서 온갖뻘짓이 가능하고 추가로 범죄의 온상같은 사이트에 접속이 빈번함.(포르노&게임)

근데 맥은 이걸 거의 못함. 게임이 일단 거의 안돌아가고 포르노 또한 해킹뒷문을 열어줘야 들어가지는 무료사이트에 못들어가니까 가능성이 거의 없음. 거의 유일하다시피한게 이메일등을 통한 방법임.

맥을 쓰면 해킹에 안전하다고 하는건 넌센스에 가까움. 맥이 유용한건 폰과 기타 기기의 연동성 그리고 갬성&소음임. 성능은 윈도우 pc 동일가격에 밀림. 윈도우pc에 비해 확실한 장점은 소음과 디자인임. 특히 소음부문이 어떤 사람에게는 모든 걸 버리고 갈아탈 만한 이유가 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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