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 된 쇼츠에서 아래처럼 말하더군요.
배터리 80%까지만 충전하면 수명에 도움이 되는 것 맞음.
수명 신경 쓰는 이유는 배터리를 오래 쓰기 위함.
배터리 80%까지 충전하면 이미 수명 줄어든 배터리 쓰는 것과 다를 바 없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할 수 있는 말인데
aldante를 사용하며 78%까지만 충전하는 제가 보기에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해 배터리 충전량을 제한하는 게 아이러니하긴 한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2. 중고로 되팔 때 값을 잘받기 위해 혹은 정말 관리해서오래 쓸 요량으로 -- 이 경우에는 근데 일반적인 사용 패턴은 80퍼도 잘 안쓰는데 여행가거나 할때만 100퍼 채워 가겠다..하는 패턴이 나뉘는 분들
이 두가지로 보통 나뉘시는 듯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충전기 안가지고 나가면 불안해 죽는 병이 있어서 이러나저러나 신경안쓰긴 합니다. 굳이 따지면 2번이었는데 막상 오래 나가서 쓸일 있을때 까먹고 80퍼로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90퍼로 제한해두는걸로 타협 봤네요.
이러나 저러나 본인 맘편한대로 쓰는거죠
맥북은 나가서 100퍼 완방때까지 쓴적이 없어서 80 제한하네요
배터리 80% 충전 제한은 항상 충전기에 꼽고 고정해 쓰는 맥북의 과충전을 막아 배터리 부푸는 현상을 최대한 억제하는 용도같습니다.
그리고 애플사는 배터리 온도 40도가 넘으면 자연적 노화 현상이 생긴다고 배터리 관련 설명을 본 것 같습니다.
10년 넘은 제 맥북에어 11 2014 모델의 배터리 웨어율 85% 인것을 보면 애플 주장이 뻥은 아닌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충전 제한을 당연히 안하고 서랍에 보관햬둔 맥북을 꺼내 쓰다 배터리가 떨어질쯤 충전기에 물리고 쓰다 다 쓰면 서랍에 넣습니다.
물론 데스크탑용 맥은 따로 있고요.
회의나 들고 나갈 일정이 있다고 하면 그때 충전 제한을 풀고 잠시 충전합니다.
배터리 관리를 하는 이유는 몇년 뒤에도 밖에서 좀 오래 쓰기 위해서에요.
22년 1월부터 사용했는데 25년 3월이 96%라니 뿌듯하네요!
(전원연결없이 밖에서 작업 자주하시는 분들은 100% 하시는게 좋겠지요)
그리고 80퍼는 진짜 끽해야 2시간 반 정도 가더라구요
랩탑도 사용빈도에 따라 다른데.. 전원 연결없이 쓰는 경우가 많으면 막써도 된다고 봅니다.
저는 전원에 연결해서 쓰는 빈도가 훨씬 높아서 80% 로 관리하긴 합니다.
확실히 관리한거랑 안 한거랑 수명차이가 좀 있습니다.
외출할떄만 배터리를 100% 채우고 평상시 집에 있을떄는 80%로 쓰는겁니다.
일반 유튜버가 저런 이야기 하면 그냥 기술적인건 잘 모르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저런말을 테크 유튜버가 했으면 그 사람은 전혀 신뢰성이 없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클램쉘로 쓸 때는 충전 제한걸고
갖고 나갈 때는 완충해서 가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시즈모드 사용시 50% 제한
이동 하긴 하지만 베터리가 풀로 필요 없을 경우 80% 미만 으로 제한 걸고
베터리가 부족할 정도로 동이 많으면 100% 충전으로 사용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