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맥을 사용하면서 박스들을 안버리고 있다보니 어느정도 모이니까, 구지.. 박스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쓰다가 중고로 팔 생각도 없었고, 지금까지 사용해 오면서 중고로 판 적도 없긴 합니다.
그런데 구지 박스를 계속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혹시나?? 혹시라도? 중고로 팔게 될 경우를 대비하면 보관을 해야 하는건가 싶긴 한데요.
그 1%라도 생길지 모를 중고판매 가능성을 염두해 두더라도, 박스 있고 없고의 차이가 가격에 영향을 줄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동안 모인 박스를 보니.. 이렇게나 애플 제품을 샀었나 싶네요;
아이폰 부터 시작해서 계속되었던 아이폰 업그레이드, 아이패드, 맥북, 매직마우스, 매직키보드 등등..
가족까지 물들여가며(?) ㅋㅋ
참 많이도 샀네요.
저도 첨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모아놨지만...
맥 같은 경우 구매 주기가 거의 사망 단계까지 가다 보니 그냥 버립니다...^^
이런 사소한 박스 하나 버리지 못하는.. ㅠ.ㅠ
아이패드, 아이폰, 맥북 다 가지고 있네요 ㅎㅎ
맞습니다
제 습관이긴 합니다만 애플제품의 문제가 아니라
전자제품이 고장나서 as를 보낼경우 지방이라 택배로 신청하는 경우가 많아 as기간까지만 보관하는게 습관이 됐습니다
그때를 위해서 갖고 있습니다
단 이어폰 관련은 남은 부속때문에 따로 보관하면 자꾸 잊는 경우가 있어서 까먹지 않으려 갖고 있긴 하네요.
오래간만에 박스를 발견하여 열어보면 새제품 보호 비늘이나 부직포까지 그대로 있어 첫 개봉시 기억도 추억되긴 하는데 딱히 애지중지 보괸은 안 해도 여러 장소에서 방치되는데 중고로 팔때는 박스를 찾으면 넣어 주긴 합니다.
다 보관 합니다.
그냥 내가 이런 이런 제품을 썻구나 라는 추억 감상용으로 좋기도 하고 저는 애플 제품을
죽을 때까지 쓰지는 않고 중고로도 가끔 파는 편이라서 있으면 좋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