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M3보다 고성능이 아니다보니 팬리스 물건인데도 풀가동을 해도 쓰로틀링을 무시될정도로 M1칩 냉각의 아다리가 절묘하게 잘 맞은 기기같습니다. 아마도 끔찍한 발열로 고생했던 인텔 레티나 맥북에어의 케이스를 재활용하여 상대적으로 조금 뚱뚱한 구조로 잉여공간이 많이 남아 M1칩의 냉각에 더욱 유리한 구조나 봅니다. 물론 실 사용에서는 쐐기형이라 전혀 뚱뚱하지 않고, 오히려 날씬하게 느껴집니다.
덤으로 기본형 256GB SSD 낸드플레쉬가 듀얼이라 읽고/쓰기 성능도 당대 인텔 맥북에어나 맥미니와 동일하게 느린 물건은 아니라 램 8GB 스압의 압박도 어느정도 견디는것도 절묘하게 아다리가 잘 맞은 기기같습니다.
갖고 있는 M2 맥미니 램 16GB 256GB의 SSD성능이 오래전에 쓰던 맥북프로 15 2015 256GB 모델보다 많이 느리더군요.ㅎㅎ CPU 풀가동하는 일을 맥미니에게 시키면 매우 시끄러워져 조금 느려도 정숙한 M1 맥북에어에게 일을 시킬정도로 비록 팬리스 기기이나 쓰로틀링을 무시할 수 있어 매우 좋은듯 합니다.
작년 11월 M1 맥북에어 기본형 신품을 구입하며 기존에 쓰던 맥북에어 11 2014 기본형 모델을 대처했습니다. 10년된 맥북에어 11을 현역으로 계속 해서 쓸수 있었던 이유는 생각보다 쓸만한 퍼포먼스를 내줬거든요. 쿨러가 매우 강력하여 인텔 4세대 하스웰 리프레쉬인 i5 4260U의 CPU 성능을 풀로 뽑아도 쓰로틀링은 안 걸렸습니다. 또한 1336 * 768의 낮은 해상도인데 내장 GPU가 인텔 크리스탈웰 아이리스 프로 5200과 동일한 갯수의 EU가 들어 있는 HD5000으로 macOS 운영 느낌이 일단 빠릿 빠릿합니다. 그리고 사기성은 SSD인데 당대 SATA SSD 성능을 뛰어넘는 NVMe라 반응성이 매우 좋아 낮은 해상도와 GPU 성능 덕분에 시각적으로 매우 빠릿 빠릿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완성도 높은 맥북에어 11 2014를 잘 쓰다 작년 악성 재고로 구입한 신품 M1 맥북에어가 약 5배 빨라진 성능으로 적절히 대처를 해줘 매우 만족합니다.ㅎㅎ 그리고 키보드는 맥북에어 11 2014가 살짝 더 좋은듯 합니다.ㅎㅎ
사진은 맥북에어 11 2014의 실제 내부 모습이고 당대 실구매가 100만원 조금 안되는 기기입니다. 애플이 전략적으로 마진 무시하고 만든 물건으로 보이는데 500만원짜리 모바일 워크스테션들도 울고갈 약 5mm 두께의 아주 튼튼한 알루미늄 하우징에 6셀 배터리까지 퍼 넣어 1Kg의 귀여운 외모와 달리 애플이 작정하고 만든 물건같으며 이런 전략적인 물건중 하나가 바로 m1 맥북에어같습니다.
뚱베이뫔스틴
IP 220.♡.20.108
01-18
2025-01-18 10:25:44
·
저도 잘 쓰다가 처분하고 m3pro 영입 했는데 m1 쓸때만큼 잘 들고 다녀지지가 않네요 :)
아마도 끔찍한 발열로 고생했던 인텔 레티나 맥북에어의 케이스를 재활용하여 상대적으로 조금 뚱뚱한 구조로 잉여공간이 많이 남아 M1칩의 냉각에 더욱 유리한 구조나 봅니다.
물론 실 사용에서는 쐐기형이라 전혀 뚱뚱하지 않고, 오히려 날씬하게 느껴집니다.
덤으로 기본형 256GB SSD 낸드플레쉬가 듀얼이라 읽고/쓰기 성능도 당대 인텔 맥북에어나 맥미니와 동일하게 느린 물건은 아니라 램 8GB 스압의 압박도 어느정도 견디는것도 절묘하게 아다리가 잘 맞은 기기같습니다.
갖고 있는 M2 맥미니 램 16GB 256GB의 SSD성능이 오래전에 쓰던 맥북프로 15 2015 256GB 모델보다 많이 느리더군요.ㅎㅎ
CPU 풀가동하는 일을 맥미니에게 시키면 매우 시끄러워져 조금 느려도 정숙한 M1 맥북에어에게 일을 시킬정도로 비록 팬리스 기기이나 쓰로틀링을 무시할 수 있어 매우 좋은듯 합니다.
작년 11월 M1 맥북에어 기본형 신품을 구입하며 기존에 쓰던 맥북에어 11 2014 기본형 모델을 대처했습니다.
10년된 맥북에어 11을 현역으로 계속 해서 쓸수 있었던 이유는 생각보다 쓸만한 퍼포먼스를 내줬거든요.
쿨러가 매우 강력하여 인텔 4세대 하스웰 리프레쉬인 i5 4260U의 CPU 성능을 풀로 뽑아도 쓰로틀링은 안 걸렸습니다.
또한 1336 * 768의 낮은 해상도인데 내장 GPU가 인텔 크리스탈웰 아이리스 프로 5200과 동일한 갯수의 EU가 들어 있는 HD5000으로 macOS 운영 느낌이 일단 빠릿 빠릿합니다.
그리고 사기성은 SSD인데 당대 SATA SSD 성능을 뛰어넘는 NVMe라 반응성이 매우 좋아 낮은 해상도와 GPU 성능 덕분에 시각적으로 매우 빠릿 빠릿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완성도 높은 맥북에어 11 2014를 잘 쓰다 작년 악성 재고로 구입한 신품 M1 맥북에어가 약 5배 빨라진 성능으로 적절히 대처를 해줘 매우 만족합니다.ㅎㅎ
그리고 키보드는 맥북에어 11 2014가 살짝 더 좋은듯 합니다.ㅎㅎ
사진은 맥북에어 11 2014의 실제 내부 모습이고 당대 실구매가 100만원 조금 안되는 기기입니다.
애플이 전략적으로 마진 무시하고 만든 물건으로 보이는데 500만원짜리 모바일 워크스테션들도 울고갈 약 5mm 두께의 아주 튼튼한 알루미늄 하우징에 6셀 배터리까지 퍼 넣어 1Kg의 귀여운 외모와 달리 애플이 작정하고 만든 물건같으며 이런 전략적인 물건중 하나가 바로 m1 맥북에어같습니다.
m1 시리즈는 진짜 ㅋㅋㅋ 잘만든 기기 같아요
이거랑 비슷한건 2013년 하즈웰 맥북에어... 이것도 아직 잘 굴리고 있습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