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된 네트워크 환경을 가진 업무 환경 탓에 2개의 모니터로 작업할때
매우 불편해 "이참에 pip되는 모니터를 기반으로 편하게 해보자!" 라는게 스케일이 점점 커지게 되어..
삼성 g9 neo 까지 왔다가 "엌 시대가 어느때인데 타입c 인풋이 없네?"라는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비슷한 금액 이면서 그나마 넓은 화면을 가지고 있고 또한 "맥과 울트라샤프는 찰떡궁합이지!" 라는
옆에 계신 개발자분 이야기에 휩쓸려 구매를 하려다가 "그 돈인데 IPS야? 봐바 타사에 반값 제품 있네?"
라는 옆옆 개발자분 이야기에 또 휘둘려 크로스오버 40LGD5KGM 제품군을 결제까지 했다가,
옆옆옆 개발자분의 "AS 1년 누구 코에 붙이니 큰맘먹고 5년 서비스 정책(결제 전까지 기본이 5년인줄..)인 델꺼사"
그리고 어느분 모니터 고심글에 적은 제 댓글 외에 다들 U4025QW를 추천하는걸 보게 되면서 U4025QW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결심날 떨리는 손으로 델 구매창까지 가니 쿠폰 코드 입력란이 있었고, 혹시 몰라 구글링을 해보니
이게 왠걸 "100만원 이상 델 모니터 제품군은 유선 문의를 하면 5%할인 쿠폰을 줍니다."
이 정책이 모니터 한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 이 모니터는 내께 될 상이로구나" 이런 느낌으로
구매했습니다. (물론 그 할인 금액보다 AS. 기간연장 비용이 더 비싼건 안비밀입니다....)
"고민은 구매만 늦추게할 뿐" 이라는 많은 분들의 말씀에 다시 한번 통감하는 날 이였습니다..
한줄 요약1 : 100만원 넘는 델 모니터 살때에는 5% 할인 쿠폰을 유선으로 달라고 해보자!
한줄 요약2 : 델 모니터 AS 기간 3년이 기본이고, 그 이상은 유료다!
편의성이나 만듦새는 델 모니터가 압살이긴 한데, 델 모니터가 맥에서 썬볼 연결시 물빠진 색감 이슈가 있어요. IPS 패널 특성이 아닌 순수 델 이슈입니다.
아쉬운대로 색상 프로파일을 Generic RGB Profile로 변경하면 그나마 볼만합니다만, 저는 매일 두 모니터를 번갈아 접하다 보니 볼 때마다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최근 펌웨어 업데이트까지 했는데도 똑같네요.
설치 난도와 연결성만 제외하고는 제 개인적인 만족도는 (3분할하기는 애매한 가로 길이, 색감과 밝기, 동적 명암 성능 때문에) G95NC가 압도적이긴 합니다. 참고하셔요.
3분할 유즈케이스에서 G95NC 너무 좋습니다.
만족도 최상입니다.
지금 가격 아주 좋네요. 🥲🥲🥲
정말 만족하는 모니터입니다. PC, 회사 맥북, 개인 맥북 모두 연결하고 화면만 스위치하면 바로 마우스 키보드가 바뀌어서 너무 좋아요
그 외에 저는 외부스피커도 usb->spdif 컨버터 하나 사서 변경할때마다 스피커도 그쪽으로 붙어요.
이 모니터가 5120에 120hz라는 장점도 있지만 그거보다 kvm의 장점이 훨씬 커서 엄청난 모니터에요 ㅋㅋ 거기다가 앞쪽으로 usb-c랑 usb-a도 있어서..
외부스피커는 USB를 기반으로 사용하는 스피커라면 이거 역시 그냥 USB에 꽂으시면 됩니다.
만약에 SPDIF/광출력으로 하는거라면 USB-A -> SPDIF나 USB-C -> SPDIF 기능이 있는 케이블 하나 사시면 됩니다.
cubilux가 잘만드는 것 같은데 국내에서 사셔도 상관 없고 난 몇천원~만원은 아끼겠다하시면 배대지 쓰셔서 구매하셔야 합니다. USB-C와 USB-A 중에 아무거나 고르시면 됩니다.
https://www.amazon.co.jp/dp/B09QFYNB7Y?ref=ppx_yo2ov_dt_b_fed_asin_title&th=1
이 글이 없었으면 더 비싼 값에 기본 보증기간 3년만 설정해서 구입했을겁니다.
맘 같아선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