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케이스들을 찾아봤는데 공통적으로 '맥미니' 혹은 '맥 스튜디오'에서 발생하네요.
맥북에서는 문제가 없는 듯도 합니다.
애초에 맥북은 웹캡, 마이크 등이 내장이라서 연속성 카메라 기능이 '퀄리티 업'의 문제라면
맥 미니나 맥 스튜디오는 아예 없으니 필수재의 느낌인데 아이러니 하네요...
유선 연결시에는 연속성 카메라, 마이크 기능이 아주 잘 작동합니다.
하지만 유선 연결이 끊어질 경우 카메라나 마이크를 찾지 못합니다.
아이폰 미러링이나 문자 메시지 주고받기, 에어드랍 등이 멀쩡히 잘 되기 때문에
폰과 연결을 못 찾는 문제는 아니예요. 폰에서 복사한 텍스트를 멀쩡히 맥에서 붙여넣기 하는 상황인데도
카메라와 마이크만 찾지 못합니다.
희한하게도 맥에 USB 연결된 웹캠이 있는 경우 무선으로 아이폰의 연속성 카메라, 마이크가 잘 동작한다고 합니다.
애초에 맥북에는 웹캠(그러니까 카메라와 마이크의 조합이죠)이 있기 때문에
그 퀄리티를 업 해주는 아이폰의 연속성 카메라 기능은 맥북을 베이스에 놓고 개발해서
'앗차차... 맥 미니, 맥 스튜디오는 빼먹었네 쏘리'의 상황이 된게 아닌지 강력하게 의심이 되네요.
맥 미니나 맥 스튜디오 유저인데 '웹캠이 없는 상태에서' 무선으로 연속성 카메라가 잘 동작하는 분이 계신가요?
참고로 apple tv도 보유중인데 facetime에서 아이폰 카메라 아주아주 잘 잡힙니다.
맥미니를 안전모드로 들어간 다음 다시 재부팅하니까 잘 되더라구요
후면 카메라를 앞쪽으로 가로모드로 하니까 띠딩하면서 바로 인식되고 너무 편합니다.
비디오 보고 해결했습니다.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블루투스 - 페이스타임, 포토부스, 퀵타임 등 연속성 카메라 사용하는 앱들 추가하니 바로 인식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