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16인치 M1max (CPU 10코어/ GPU 32코어 / 램 32GB / SSD 1TB) 2년 가량 사용 중인데, 아직 사용용도
(사진편집, 간단 (fhd/4k)영상 편집, 컨텐츠 소비용)에는 성능이 충분한데, 주변에 M4 계열 맥북프로로 기변하는
분들이 늘어나다 보니, 성능이 궁금 하기도 해서, 기변하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 오네요. ㅎㅎ
(막상 기변 해도, 외관이 동일해서 그렇게 큰 변화를 못 느낄꺼 같긴 합니다.)
하지만, 자금 사정도 그렇고, 사양도 충분하다는 생각에 당분간(?)은 계속 사용할려고 합니다.
문득, 현재 M1 계열 맥 사용 중인 분들 중에서 이미 M4 계열 맥으로 기변 하신 분들은 체감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저처럼 좀 더 쓰실 분들도 있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 봅니다. ㅎㅎ
M1계열 맥 유저 분들 댓글 부탁 드립니다.
라이트룸과 포토샵으로 사진 보정 정도가 주 용도라 성능은 아주 차고 넘치므로
변경 할 이유가 전혀 없어 몇년 더 사용 예정입니다.
고장나지 않는다면 OS 업데이트 지원이 안 될 때까지 쓸까 싶어요.
당분간 기변 의지가 없습니다. (m4 미니도 m1 max 랑 성능 자체는 비슷하다고 하나.. 굳이 기변의 욕구는 없구요)
나중에.. 나중에 셀룰러 달고 있는 맥북이 나올 때를 기약하며 계속 기를 모아볼 작정입니다.
좀 써 볼려고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집에선 m1 max 맥스튜디오 써요. 이걸로 영상 편집, 사진 편집, 방송국 놀이 다 해요. :)
업글 생각은 ... 음 m7이나 m8 정도 나오면 그 때 가서 보고 생각해 보려고요.
맥미니 M2 같으면 동일한 일을 시키면 꽤 시끄러워지는데 말이죠.
고장만 안나면 십년은 쓸수있을거 같습니다.ㅎㅎ
가장 만족도가 높은건 m1 맥북에어와 m1 맥미니입니다.
m4 pro가 성능이 좋으니 좀 더 쾌적한건 사실입니다. 체감 확실히 달라요.
ssd 속도 차이 정도만 느낍니다. os 부팅에서 차이가 좀 나고 다른건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인텔 아이맥 지원종료 전까지 인텔 아이맥은 그냥 계속 쓸거고.. m4 맥미니도 진짜 오래 쓸 것 같네요. 저는 어차피 글쓰기를 주로 하기 때문에 저소음이면 되는데 인텔 아이맥도 소음이 없었지만 m4 맥미니는 하드디스크가 없기에 아예 그 하드디스크 특유의 소음도 없는 건 좋았습니다.
성능에 목마름이 없다면 그냥 안고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인텔맥 시절엔 2세대에 한번정도 기변욕구가 있었는데 애플실리콘은 정말 단 한번도 기변 욕구가 없었습니다.
뭐가 버벅이고 느려야 기변을 하고싶죠... 벤치상 성능은 엄청나게 증가한건 알겠는데 그 돈으로 다른걸 사는게 훨씬 이득인 상황이라 ㅎㅎ
M1 맥북 에어 16G램에선 아슬아슬 하게 쓰고 있었고 (다빈치리졸브는 깔았다가 쓰지 못할 정도로 느려서 지웠습니다)
M4 맥미니 Pro 에선 전부 아주 가볍게 돌아갑니다. 앱 실행 속도 자체도 엄청 빨라서 기다린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현재는 램이 부족한것 같아서 64G로 다시 주문하고 M1 쓰고있는데 역체감이 너무 심하네요. ㅎㅎ
m1 맥북에어와 비교하신거니 성능차가 상당하겠네요.
서브 및 업무용으로 13인치 m2 에어 (램 8GB / SSD 512GB) 사용 중인데, 오피스 365, 사파리까지는 사용에 별 문제는 없네요. 하지만, 16GB 살껄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