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맥북으로 근근히 버텨오다가 이번에 m4 pro로 기변을 하게 됐습니다.
빠릿빠릿하게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 중인데 한가지 문제가 생겼네요.
가성비 외부모니터로 알려진 ZEUSLAP 2K 모니터를 그 전에 터치바 맥북프로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떤 연유인지 새 맥북프로에서는 신호없음으로 나오더라고요.
외부모니터 문제인가 싶어서 기존 맥북프로에 다시 연결하니 멀쩡하게 잘 나옵니다.
심지어 M1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도 인식이 잘 되고요.
그래서 케이블 문제인가 싶어서 usb 3.2 gen2 케이블까지 사서 연결했지만 역시나 신호없음으로 나옵니다.
집에 있는 모든 케이블 동원해서 어떡하든 연결을 해보려고 하니 외부모니터에 있는 mini hdmi잭과
맥북프로 hdmi잭에 연결하고 외부모니터 c단자에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니까 화면이 나오기는 하는데
그 전에는 그냥 C타입 케이블 하나만 연결해도 잘 나왔는데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네요.
이 모니터는 별로 전원 케이블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전원을 껐다 키는것도 없고 잘 되던게 안되니까 답답하네요.
M1 아이패드도 잘 되는데 맥미니를 가리는건 또 신기하네요
제우스랩 16인치는 안되더라구요. 근데 또 이 제우스랩 모니터는 m1(썬더볼트3)에서는 같은 케이블로 켜집니다.
아무래도 모니터의 호환성 문제 + 썬더볼트5로 오면서의 호환성 문제 두개가 합쳐진거 아닐까 생각되어 썬더볼트4 호환 케이블을 주문해논 상태입니다. 그래도 안켜지면 썬더볼트5 케이블까지 해보고 그래도 안켜지면 모니터 호환성 문제로 봐야할것 같네요.
케이블은 DP ALT 지원 USB 3.2 케이블이고, m2 max 에서는 인식 잘 됩니다.
썬더볼트 5 케이블로 잘 되면 저도 알려주세요. ㅋㅋㅋ 미리 감사합니다.
2. 별도의 USB-PD 충전기로 전원을 먼저 공급한 뒤에 맥북과 USB-C 케이블을 꽂으니 정상 작동합니다.
3. 레딧 글을 몇개 찾아보니, 1년가까이 된 이슈인데 한달전쯤부터 mac os 26 베타 올린뒤로 이전처럼 맥북에만 꽂아도 잘 되더라는 이야기 또한 있습니다. 저는 베타 올리기는 좀 무섭고 3일뒤에 정식버전 나오면 올린뒤에 다시한번 테스트 해볼 예정입니다.
우선은 들고다닐때는 보조배터리, 자리에서 쓸때는 충전기 따로 꼽아서 쓰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