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쓰는건 참 오랫만인데, 요즘 핫한 맥미니m4 사용환경에 대해 공유차 글 올립니다..
모두에게 해당되겠지만, 당연히 원활한 클량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고요 ^^; 라이트 유저로 아주 가끔 adobe express로 가게 포스터 제작, 엑셀, 인터넷, 이메일 확인 등 별로 부하 걸리는 작업을 하지는 않습니다.
사용환경은, 맥미니 m4 (24GB Ram, 512GB storage)버젼이고, 4K 모니터 2대, 5K 모니터 1대 사용중입니다.
아이클라우드, dropbox, Onedrive를 다 운용중이라, 얘네들을 오프라인작업을 대비하여 로컬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합니다.
문서들은 용량이 크지 않기에, 큰 문제가 되진 않지만, 사진,비디오 등 용량이 큰 것들때문에 512GB 내장으로 사용했을때, 바로 남은 용량이 100GB남짓 되는걸 보고, 바로 외장 NVME운용을 고려했고요..
외장 NVME:
1) 삼성 990pro
2) Hynix P41
중에, 아마도 990pro를 리턴하고 (미국 거주중이며, 아마존에서 얼마전 세전 $159에 2TB 구입했습니다. 아마존은 리턴이 쉬워서 좋아요~), 작년에 구입해 논 P41 2TB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990pro 구입했던 가장 큰 이유는, 발열 측면에서 가장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고요, 여기저기 기웃거려 검색한 결과, WD 850X, P41등에 비해 발열이 적다고 판단되었었고요.. 최초 외장 NVME를 OS로 사용하고자 생각하여서 고려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다른 환경으로 발열을 제어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P41 2TB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외장 NVME enclosure:
1) Acasis 40Gbps TBU 405 pro
이번 블프 세일 때, $90 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한국에서도 구하기 쉬운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장 팬을 케이스 옆면 토글 스위치고 껏다 킬 수 있어서 사용할 수 있고요, 사용해본 결과 팬을 키면 바로 온도가 내려가서 발열잡는건 좋을 것 같습니다.
1주일 정도 사용해 봤는데, 상당히 안정적이고 발열 제어도 잘 되는것 같습니다.
다만 제조사 설명에도 나와있듯이 최고 속도가 2800 MB/s가 나오는데... 내장에 비해 10%정도 느리게 나오고... 결정적으로 P41이던 990pro던 850X던 최소 6000MB/s이상 뽑아주는 애들이라 느린 속도가 좀 아쉽기는 합니다..
물론 속도 / 발열이 trade off가 되는 상황이고.. 2000이상 되는 속도는 솔직히 실 사용에 거의 영향이 없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뭐..사람 마음이 그렇잖아요~ㅎㅎ
* 외장 enclosure + P41 (990Pro 동일)사용시 disk speed
*내장 512GB storage 사용시 속도
2) Maiwo 40Gbps K1695F
몇일 전 비슷한 주제로 여기에 쓰실 글을 봤는데, 아래 제품을 사용하신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아직 배송중이라 사용을 못해봤고요.
구입 이유는 속도가 3000MB/s 이상 나온다고 하셔서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운용에 크게 3가지 방법이 있지만, 결국 3)으로 정착하려고 시도 중입니다.
1) 외장 NVME 에 Home folder 사용
OS는 내장 NVME를 사용하되, Home folder를 외장 storage에 사용하는 방법이며, 예전 글에도 외국 유튜버가 올린 내용을 봤었는데, 저로선 외장 NVME에 OS자체를 사용하는 것과 크게 다른걸 모르겠어서 일단 pass~
2) 외장 NVME에 OS 전체 사용
맥미니를 끄고, 전원 버튼을 10초간 누르고 있으면 OS storage를 선택할 수 있고, 복원 등의 메뉴로 진입할 수 있는데, 여기서 선택한 OS를 지정하면, 추후 계속해서 선택한 OS driver로 적용되네요. 예전 시스템의 타임머신백업을 다른 외장 ssd에 받아서, NVME enclosure에 복원 시도하여 사용중입니다. 맥미니 내장 스토리지는 당분간 사용하지 않고, 혹시나 외장 storage운용에 문제가 생길 경우 다시 돌아갈 요량으로 그냥 그대로 놔두고 사용했었습니다. 1주일 정도 사용해본 결과 안정성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발열도 팬을 안 킬 경우 45도 정도 이상 넘어가진 않은것 같습니다.
다만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알아서 sleep mode로 들어가는데, 몇시간 후나 다음날 사용시 외장 enclosure가 뜨끗한게 계속 유지되는게 좀 마음게 걸렸고요.. 항상 발열이 있다는 게 자꾸 마음 한켠에 걸렸습니다 (38~41도 정도로 유지됨)
아무래도 OS자체를 사용중인 드라이버라 혹여나 계속적인 전원공급 및 발열로 인해 수명 단축 또는 급사가 생길 경우, 난감할 것 같아서 (뭣보다 당장 사용해야 하는데 못쓰는 상황, 다시 셋팅해야 한다는 짜증남 등),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 일반적인 사용 시, (enclosure fan off) - room temp. 대략 20~23도 (겨울이고, 온돌이 아닌 집이라 반팔은 춥습니다)

* Enclosure Fan on

발열측면에서 50도 이상 올라가지 않는 상황이라면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지만..아래 어떤분이 쓰신 글에 노트북 쿨러를 바닥에 놓고 사용하면 좋을 거 같다는 글을 보고, 다른 방식을 적용코자 함..
3) 내장 storage에 OS 사용 및, 외장 enclosure에 용량이 큰 백업등을 사용
결국 이 방식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기존 내장 storage에 OS를 설치하고, 외장 enclosure (2TB, Hynix P41)에 용량이 큰 녀석들을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apple music -> 외장 하드에 저장
*사진 -> 기존 library 복사 후, 외장하드에 복사 후, 사진 앱에서 default driver를 외장 하드로 지정
응용 프로그램은 뭐 특별한것도 없는데 왜 100gb나 사용하는지는 모르지만, 추후 용량은 큰데 별로 안 중요한 녀석들은 외장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단 icloud 폴더를 외장으로 옮기는건 추천하지 않는다는 글들을 보아, 정 안되면 icloud에 저장 최적화를 할 예정입니다.
(icloud사진들을 dropbox에 이중백업을 하기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노트북 쿨러(왠만하면 저소음)을 바닥에 놓고, 맥미니와 외장 enclosure를 사용하면 좋다는 글을 보고, 아래와 같이 구성을 하여 온도가 너무 높다 싶으면 팬 키고 사용중입니다.
내장 OS를 쓰니 마음도 편하고, 외장 하드에 큰 용량 데이타를 옮겨놓을 수 있으니 용량 부담도 적을것 같네요.

추후 Maiwo enclosure에 P41을 옮기고 마지막 방식으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저처럼 맥미니+외장 enclosure 환경을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정보 공유차 올립니다~
저는 2TB 외장 SSD에 사진 라이브러리 1.9TB 용량 정도로 사용하는데, 부족해서 이번 블프에 4TB SSD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외장 인터페이스도 Thunderbolt 4로 구매하신것과 같은 모델의 팬이 없는 버전으로 주문했습니다. 저는 빠른 SSD가 필요한 입장은 아니어서 팬이 없어서 크게 상관 없을 것 같더라구요.
아직 도착 전인데 이번 업그레이드로 당분간 용량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셋팅하려고 맥미니 기본형과 p31구입해놨는데..
이런저런 일들과 귀차니즘으로 아직 개봉도 못하고 있네요.
동일 인클로저와 p44 2tb 연결 했는데 속도는 동일하게 나오네요. 썬더볼트4의 한계~~
한영키도 아직 안바꾼 초보라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구가격이 m.2 스스디랑 케이스 합친 값 생각하면 엇비슷한데 발열제어되고 소음없고 안정성생각하니 낫다는 결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