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M4로 갈 타이밍이 되어서 기변을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처음엔 고장날때까지 평생쓸 생각으로 맥스로 128램 꽉꽉 채워서 갈랬다가
계속 나오는 여러 성능벤치를 보고 제가 사용할 목적(모바일 앱 개발, 약간의 영상편집) 에서는 돈ㅈㄹ만 될뿐인걸 알아서
맥스로 가는건 접고 프로 고급형인 14코어로 가기로 마음을 굳혔고 그렇게 정하고보니 이번엔 램에서 고민이 되네요
회사에서 지급받은 m2프로 32기가 맥북이 있는데 가끔 과하게 사용하다보면 메모리 스왑이 10기가를 찍는일이 나와서
역시 48을 가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그냥 창 좀 덜 띄우면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 고민이 되네요
주변분들이 저에게 맥북 추천해달라고 하면 다다익램을 늘 제가 외쳤는데
24나 48이나 둘다 크다보니 고민이 되는데 그래도 역시 다다익램이겠죠?
애플은 원래 캐시를 쓰기위해서 불필요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스왑으로 보내고 있어요
심지어 메모리 사용량이 메모리 크기의 반이 안되도 스왑을 해버리고는 캐시로 가득가득 채우더군요
괜히 메모리 압력 그래프가 스왑 양을 무시하는게 아니에요
참고로 메모리 입력은 스왑은 별 차이 없고, 압축됨이 얼마나 많은지에 따라 바뀝니다
메모리 많이 쓰는상황 재현해보시고, 압력이 20,40% 정도면 48 추천 드립니다
32기가로 압력 30% 면 24일땐 더 높아질테니까요
오버스펙 사서 오래 쓰는 것보다는 차라리 자기에게 맞는 스펙 사고 자주 바꾸는게 훨씬 낫습니다.
현재 본인 작업에 부족한게 아니라면 오래 쓴답시고 비싼 돈 들여 업글하는거 의미 없습니다
일단은 노란색으로 나와서 확실히 48로 가긴 해야할거 같네요
메모리가 부족하면 답답하고 느려집니다.
지금 사용
1년 후 사용
2년 후 사용
3년 후 사용.
.....
그래서 메모리는 많은게 좋습니다. (메모리 추가 못하는 것이 맥북의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