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질문을 본 것 같아 열심히 검색해도 잘 나오지가 않아 글을 올립니다.
M4 맥미니 기본형에 기존에 PC에 잘 쓰던 삼성 C49RG (5120 x 1440) 모니터를 연결했습니다.
MacOS 설정에서 해상도는 5120 x 1440 잘 잡히고 HDMI 케이블은 60Hz, DP1.4 to USB-C 케이블은 120Hz까지 잘 뽑아줍니다.
그런데 실제 화면은 100프로 쨍하지 않습니다 ㅠㅠ 픽셀이 조금 뭉개지는 느낌이 있어서 작은 글씨들은 좀 깨집니다 ㅠㅠ
입력단자나 케이블 문제인가 싶어서 HDMI, DP1.4 to USB-C 케이블을 바꿔봐도 증상은 동일하네요.
모니처 나온지가 좀 되다보니 포트 지원이 최신은 아닙니다만 (HDMI 1개, DP 1.4 2개, USB-C / 썬볼 없음) 이렇게 픽셀이 뭉개질 일은 아닌거 같아서 답답합니다 ㅠㅠ
해외포럼을 뒤져봐도 글씨가 또렸하지 않고 뭉개진다는 애기는 없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5120 x 1440이 일반적으로 맥 환경에서는 해상도가 조금 모자라서 그럴 것 같습니다.
아이맥 27인치의 세로 해상도가 2880이니, 사용하고 계신 모니터는 사실상 해상도가 절반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저도 M4맥미니 구입하고 HDMI 연결해서 쓰다가 해상도가 이상해서 알아보다
아트뮤 C타입 to DP 1.4 8K DisplayPort 케이블 로 바꾸니 화면이 쨍해져 만족하고 있습니다.
맥이 처음이라 부족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족스럽네요.
3440 x 1440 에서 2752 x 1152(HiDPI)로 설정해서 사용하니 좀 쾌적해 졌습니다.
위 프로그램 이름 구글링 하시면, 사용법 이랑 클리앙 사용기 에도 좋은 팁이 있는 글이 있습니다.
기존 모니터 해상도를 직접 BetterDisplay로 바꾸면 3008 x 846이 hidpi를 사용할 수 있는 최고 해상도인데 (UI가 너무 커지죠), BetterDisplay에서 가상데스크탑을 만들고 > 여기서 4096 x 1152로 hidpi를 세팅한 후 > 가상데스크탑을 기존 모니터로 미러링하도록 설정하니 깔끔하게 모니터에 나오네요. 14일 트라이얼 지나면 20불 결제해야 하는데 충분히 그 가치를 하는 것 같네요.
저는 무슨 이유인지 one-key-hidpi는 적용이 되지 않아서 한참 삽질했습니다 ㅠㅠ 뭔가를 제가 빼먹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