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북 프로 14인치 23년형 모델을 쓰고 있습니다.
전기밥솥 맥세이프가 다시 부활해서 이놈들 케이블 장사 하는구나.
유럽연합 기준 충족 못해도 밀어붙이나 했는데.
오늘 우연히 실수로 구 맥북의 USB-C 아답타를 연결했따가 아차차 하고 뽑았는데,
배터리에 전기 표시가 나오더라고요?
응? 하고 다시 꽂아보니 충전 되네요.
유럽연합 기준을 만족했습니다.
착하다고 해줘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맥북 프로 14인치 23년형 모델을 쓰고 있습니다.
전기밥솥 맥세이프가 다시 부활해서 이놈들 케이블 장사 하는구나.
유럽연합 기준 충족 못해도 밀어붙이나 했는데.
오늘 우연히 실수로 구 맥북의 USB-C 아답타를 연결했따가 아차차 하고 뽑았는데,
배터리에 전기 표시가 나오더라고요?
응? 하고 다시 꽂아보니 충전 되네요.
유럽연합 기준을 만족했습니다.
착하다고 해줘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맥북 가지고 이동을 많이해서 맥세이프는 쓰지 않네요.
근데 usb c 충전기도 크기는 같지 않나요? 아니면 다른 전원으로 충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오히려 맥세이프를 한번도 안물려봤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맥 세이프예요
카페에서 충전기 꽂아뒀을 때
누군가 케이블 밟으면 케이블이 떨어져나가도록 되어있는 충전기예요
맥북이 끌려가서 떨어지는 대신… 케이블이 맥북과 분리되는 케이블이죠
진짜 많은 분들 모르시는 건 전에 아이맥 3.5단자에서 광출력이 됐다다는 것.
USB-C로 안될거라고 생각하신게 더 이상한 느낌입니다 ㅎㅎ
쓰던 멀티포트 충전기 그대로 쓰다보니.
박스에서 꺼내지도 않았어요......
https://support.apple.com/ko-kr/102397
그리고 애초에 애플이 PD 규격의 선구자 역할이었기 때문에...
맥세이프는 충전전용 포트가 하나 더 생겼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제가 테스트해보니 애플, 델, 삼성같은 1티어 OEM들 정품 충전기들은 대체로 필요한 전압 20V를(애플같은 경우엔 28V, 20.3/5V) 충족하는데 반해, 일반적인 서드파티 어댑터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대체로 19.5V에서 한계를 보이더라고요.
60W 이하의 충전만 가능한 맥북 에어는 괜찮겠지만 100W 이상의 충전이 가능한 맥북 프로들은 가급적이면 정품 어댑터를 사용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