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포맷하게 되었는데, 먼저 생각나는 앱들을 설치하고 정리하다보니 막상 앱이 몇개 없더라구요.
자주쓰고 애정하는 앱들 추천해봅니다.
Bear - 애플노트도 써보려 하고 여러가지 시도 해봤지만 저에겐 결국 Bear가 제일 좋습니다.
Things - Todo앱 이쁘고 단순하고 사용하기 좋고 베어와 궁합도 좋습니다. The Fu Master Productivity Checklist using Things3 이 글 추천해요.
Paste - 클립보드앱은 무료도 좋은거 많지만, 이쁘고 안정성도 제일 좋아서 결국 얘만 사용하게 되었어요.
ScanTexter - 생각보다 즉각 번역해서 읽고 싶을때가 많아요. 그럴때마다 쉽게 봅니다. 또 그냥 캡쳐해서 내용 복사용으로도 많이 씁니다.
데이머니 - 가계부 + 일기, 아내랑 공유해서 가계부 작성하는데 편합니다. 일기도 원래 데이원 사용했는데 어느순간 미디어 위주로 올리는것 같아 더 이상 사용 안하고, 그때그때 담백하게 텍스트 짧은 문장과 잘 나온 사진 몇장만 가끔 올립니다. 미디어는 그냥 기본 사진앱에 관리합니다. 가계부는 아이폰으로 문자 자동화, 애플페이 자동화 설정해두면 좀 더 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Aldante - 배터리 관리, 2021 맥북 현재 배터리 상태 아직 100%네요.
ClearnShotX - 캡쳐 앱
RayCast - 아마 제일 많이 사용하는 앱일듯하네요. 다른 여러 기능 많지만, 창을 변경하는 단축키 입력과, 메뉴바에 캘린더 설정해서 이벤트 보는걸 많이 사용합니다.
많은 앱을 사용해보고 설치해봤지만, 포맷 후 몇달동안 이 앱들로만 생활중인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생각이 단순해져서 실제로 더 중요한 일에 시간을 더 쓰고 있습니다.
오랜전에 잠시 써 보고 지금은 shottr에 안착하긴 했는데, 이 제품은 동양상 편집이 아직 없긴 해서요
아 글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