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맥북프로 m2 pro와
윈도우 데스크탑 1대의 작업환경인데
U2723QE 모델을 사고 싶은데 구매전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혹시 사용자 분들 계시면 여쭤보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긴글이라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
윈도우 데스크탑
사용하는 그래픽카드(1070) 단자에 usb-c포트가 없고 사용하는 메인보드에는 usb-c포트가 있는데
usb-c 영상출력은 안되는듯하여 hdmi로 모니터에 연결)
맥북(usb-c를 통해서 모니터 연결)
맥북을 모니터에 출력시 모니터 화면을 메인디스플레이로 설정 맥북 본체의 화면은 확장 디스플레이 상황
질문1)
이렇게 연결했을때 모니터에 출력하고있는 화면이 맥북 화면 이었을때
윈도우PC 화면이 모니터에 출력되게 입력 소스전환을 하게되면 모니터에는 윈도우 화면이 나오는데
이때 원래 모니터에 나오던 맥북의 메인디스플레이였던 화면이 그대로 맥북 본체에서 나오게 가능할까요..? (확장디스플레이만 나오는게 아닌)
지금 사용하는 모니터는 usb-c로 맥북 연결하고 hdmi포트로 윈도우PC와 연결하여 현재 모니터에 출력이 되는 화면이
맥이었다가 입력소스 전환으로 윈도우(hdmi)로 바꾸면 방금 모니터에서 보여주던 맥의 메인디스플레이(독메뉴가 하단에 떠있는)가
나오는 것이 아닌 확장된 디스플레이 화면만 뜨거든요
제가 원했던건 모니터 입력 소스 전환시 맥화면은 자동으로 모니터에서 맥북 본체 화면으로 메인디스플레이가 뜨는거 였거든요.
그게 안되서 hdmi 스위치를 어쩔 수 없이 썼었습니다..
혹시 델 U2723QE 모델도 이렇게 전환이 되나요?
질문2)
델모니터는 usb-c 허브 기능도 있고 kvm 스위치 기능도 있는데
이 기능은 usb-c로 영상출력하게 연결한 기기만 허브와 kvm스위치를 이용할 수 있나요?
hdmi로 연결한 기기는 허브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질문3)
저와같이 이렇게 윈도우 pc1대와 맥북을 델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하시는 분들 어떻게 연결하여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설명을 조리있게 못해서 이해하시기 힘들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델모니터 쓰고 계신 분들 실제로 잘아실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VM은 HDMI로는 신호가 가질 않기 때문에 PC와 모니터간 USB 연결을 해줘야 합니다. 모니터에 USB 업스트림 단자가 있으니 PC와 해당 단자로 연결 해 주면 디스플레이 입력신호 변경마다 자동으로 KVM이 변경해줍니다.
1번 문제 때문에 저같은 경우는 위에 써놓은 내용과 더불어서 그냥 필요할때 USB-C 케이블을 뽑아버리고 맙니다. 제일 직관적이고 간편하죠
역시 hdmi와 usbc를 함께 쓸 경우에는 맥북의 메인디스플레이 설정은 안되는거군요 ㅜㅠ... 써드파티앱같은것도 없나보네요..
혹시 한가지만 더 여쭤보고 싶은것이 있는데
그럼 usbc 업스트림 포트가 하나 인데
Kvm 스위치와 모니터 허브기능을 쓰려면
맥북은 usbc로 연결되어있고
PC는 hdmi포트로 연결되어있을때
모니터의 usb-c 업스트림 포트로 PC데스크톱과 모니터를 usbc로 연결 시 kvm 스위치와 모니터의 허브기능도 쓸수 있다고 하셨는데 usb-c 영상출력 및 pd로 연결된 맥북도 usb허브와 kvm스위치 사용할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Vollago
저도 재작년에 U2723QE를 사용했었고 지금은 크기만 더 큰 U3223QE를 사용중인데요
데스크탑과는 DP단자로 영상 연결을 하고 USB-C 단자로 모니터와 추가로 연결 해서 허브를 활성화 했습니다.
맥북의 경우 USB-C 단자로만 연결 하고있고요
모니터에 외장 사운드 카드와 키보드, 마우스, 웹캠을 연결 해 놓고 사용중이고 모니터 입력신호 변경시마다 그 모든 연결 기기가 각각의 기기로 연결되서 사용이 됩니다.
주문은 한 상태인데.. 꽤나 고가인 기기이다보니..
제발 빛샘이나 불량화소 없기를 바라고 있네요
/Vollago
1: 저도 윈도우즈 PC는 되는데 맥북에서는 안 되서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현재는 Lunar라는 유료 서드파티 앱을 사용 중인데 단축키로 외부 모니터만 끌 수 있어서 PC로 전환 시 맥북의 내장 디스플레이를 메인 디스플레이로 사용 가능합니다. 모니터 인풋 전환 단축키, 맥의 HDR on/off 단축키 및 맥북의 내장 디스플레이와 밝기 동기화도 가능해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14일 무료 체험 기간이 있으니 테스트해보시고 필요하시다면 구매하면 됩니다.
2: 맥북을 USB-C로 연결하고 PC를 HDMI나 DP로 연결했을 때, 추가로 제공되는 USB 케이블을 PC와 연결해주면 KVM 및 허브 사용 가능합니다. 맥북의 경우는 USB-C 연결 외에 별도 연결이 필요하지 않고 DP와 HDMI 연결의 경우 모니터 설정에서 인풋에 따라 사용할 USB 연결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3: 맥북 - USB-C / PC - DP, 추가로 제공하는 USB 케이블
이렇게 연결 중이고 Lunar 앱을 통해서 단축키로
맥OS만 쓸 때는 맥북의 메인 디스플레이를 U2723QE, 맥북의 내장 디스플레이는 확장 디스플레이
PC와 동시에 쓸 때는 U2723QE는 윈도우즈 메인 디스플레이, 맥북의 내장 디스플레이는 맥OS의 메인 디스플레이로 전환해서 사용 중입니다.
상세하고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구글링해가며 찾아보니 Lunar를 사용해보라고 해서 7일 무료테스트로 해봤는데
제가 잘 못하는건지...
1번 답변에서 말해주신것처럼 되지가 않아서삭제 해버렸는데..
다시 한번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정말 죄송하지만..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다시 시도해보니
루나앱에서 usb-c에서 hdmi로 인풋을 전환하면
(맥화면에서 윈도우화면으로)
기존처럼
윈도우화면 = 외장모니터
맥 내장화면 = 확장디스플레이
이렇게 표시 되지만
루나앱의 단축키로 맥에 꺼지지 않은 외장모니터 출력부분(메인디스플레이)의 전원을 끄면 자연스럽게
맥북 본체의 내장 디스플레이로 메인화면이 전환되니 이렇게 사용하신다는 말씀이시죠?
그리고 모니터의 외부입력 전환 역시 단축키를 만들어서 모니터osd를 건들지 않고도 할수 있는거구요
이 부분은 어디서 하는지 잘모르겠어서 아직 못해봤네요
1. Lunar 앱에서 외장 모니터 인풋을 HDMI로 변경합니다.
2. 맥OS 상에서 외장 모니터를 Lunar 앱으로 끕니다. 아마 기본 단축키가 Ctrl+CMD+6일 겁니다.
주의하실 점은 마우스 커서 위치를 기준으로 모니터 화면을 끄는 기능이기 때문에 외장 모니터만 끄시려면 단축키 실행할 때 마우스 커서가 외장 모니터에 위치해야 합니다.
위 과정을 BetterTouchTool로 키보드 단축키 하나로 지정해서 순서대로 실행되게 해놓고 씁니다.
물론 원래대로 되돌리는 경우도 단축키로 따로 만들어서 쓰고요.
모니터 인풋 전환 단축키는 델에서 제공하는 DDPM(맥OS, 윈도우즈용)에서도 가능하고 Lunar 앱에서도 가능합니다.
Lunar 앱의 경우 메뉴바에서 아이콘 우클릭 -> Display Settings 고르시면 설정 창이 따로 나오는데 모니터 그림 하단에 Input Hotkeys 누르면 지정 가능합니다. 추가로 각 인풋 별로 밝기 명암비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 스크린샷 참고하세요.
원했던 것을 찾아서 속이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