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는 쭈욱 맥만 계속 쓰다가
올해 플스5프로 가격 보고 게임용으로 윈도우 데탑 맞출 결심을 했는데요.
이제 곧 조립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맥을 써오면서 맥용 새로운 어플 깔아써보고 유용한 어플 찾아보는게 참 재밌었는데
윈도우도 그런 프로그램이나 생태계 혹은 커뮤니티가 있을까요?
오랜만에 윈도우의 퀄리티 좋은 유틸리티를 써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
유튜브나 구글에 며칠 찾아봤는데 검색어가 잘못되서 그런가 잘 나오질 않네요..
대부분이 powertoy 이야기 뿐이더라구요.
아무튼 요즘 제가 맥에서는 요즘 매일 애용하는 프로그램은
Finder, 미리알림, 캘린더, 메일앱 - 기본 앱인데 하드하게 잘 쓰고 있어요. 윈도우에서 같은 사용성으로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raycast - 기발한 익스텐션, 앱별 단축키 설정기능으로 앱 단축키로 구동하기,
사용중인 익스텐션중 유용한거는 동영상 다운로드(코발트, 유투브dl), 네이버 검색, 인터넷 속도측정, emoji, snippets
https://www.raycast.com/store 여기서 새로운 익스테션 올라오는거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rectangle pro - 윈도우 창 조절, 그리고 pro 버전에만 있는 app layout으로 업무별 창위치와 크기 기억시켜놓고 단축키로 손쉽게 바꿔가며 사용하기
Eagle - 유료앱이지만 웹서핑중 만나는 대부분의 자료 스크랩, 영상, gif, 사진, 텍스트 안가리고 거의 대부분이 잘 긁어와지고 다시 찾아보기 좋아요. 약간 그래픽 버전의 데본싱크같은데 저장창고로 잘 쓰고있어요.
raindrop - 웹사이트 북마크 앱 (anybox가 빠릿해서 잘 쓰다가 월구독료 아낄겸 다시 돌아왔는데 좋네용)
dropover - 흔들면 나오는 임시파일저장소(?)로 잠깐 올려놨다가 다른 앱이나 창으로 이동. 드래그 가능한 모든게 잘 들어가서 1차적으로 스크랩할 때도 사용합니다.
downie4 - 여러가지 동영상 다운로드
Arc브라우저 - 사파리 대신 구글대신 쓰는 브라우저. 자주 가는 웹사이트들 boost 기능으로 커스터마이징 해서 쓰는 맛이 좋아요.
easydict - 메뉴바에 넣고 쓰는 번역 앱, 여러가지 번역 쏘스를 고를 수 있고, 손쉽게 단축키로 불러낼 수도 있고 영역지정으로 어떤 소스든 텍스트 인식 번역 가능. 스크린샷찍듯이 범위지정해서 찰칵으로 번역도 가능합니다.
numi - 메모장 같이 쓰는 계산기. 단축키로 간단하게 불러와서 메모나 텍스트도 같이 적을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해요.
clop - 드래그앤 드롭으로 간단한 파일 최적화, 이미지 포맷 변경, pdf용량 축소 등등
pastepal - 클립보드 매니저. 유명한 여러가지 클립보드 매니저를 써봤는데 이미지 관리하기에 젤 적합해서 정착했어요.
이상이 요즘 가장 잘 사용하는 앱들입니다.
새로운 앱 구경은 주로
https://indiegoodies.com/awesome-open-source-mac-apps
https://macmenubar.com/recently-added/ (메뉴바앱 한정)
이곳이나 유투브에서 보고 있어요 ㅎ
혹시 윈도우에도 비슷한 유용한 프로그램 있으시면 댓글로 소개부탁드리겠습니다^^
유용한 맥 앱도 상관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