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아이폰을 사용할때 face ID 잠금해제를 비활성화 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수정했습니다. 처음에 face ID 잠금해제를 하고 라고 적있습니다. ㅠㅠ)
암호확인을 하는 자동잠금시간을 4시간으로 해두고 말이죠.
어차피 손에서 떨어질 일이 거의 없기도 하고, 오히려 자기전 옆으로 누워서 폰을할때나 책상에 두고 쓸 때 등등 자세를 잡고 face ID 해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이렇게 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금융앱은 face ID 해제해야하고 ios18로 넘어오면서 앱 개별로 잠금을 할 수도 있어서 더욱 폰 잠금해제할때 face ID로 해제는 개인적으로 불편함만 더 가중시키는것 같더군요.
하지만 이렇게 사용을 하면서 맥북에서 아이폰 미러링을 사용할 시에 오류가 발생합니다.
어떤 오류냐면 폰 미러링을 연결한 후에 맥북에서 미러링 종료를 한 후에 폰을 열어보면 밑의 사진과 같이 아무것도 뜨지않는 먹통 상태가 됩니다.
이럴경우에 다시 맥북에서 미러링을 하고, 연결된 상태에서 아이폰을 열면 잠금해제를 하라고 뜨며
잠금해제를 하면 맥북과 아이폰사이의 미러링이 끊어지면서 아이폰을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거 되게 불편하네요.
대신에 폰에서 face ID 잠금해제 설정을 해놓은 경우에는 맥북에서 미러링 종료를 하더라도 이와 같은 먹통현상이 없어집니다.
이 오류를 수정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우선 아이폰에 얼굴이나 지문을 등록시키면 '암호 필요'가 '즉시'로 고정됩니다. 따라서 일단 아이폰이 잠기면 무조건 암호나 생체 인식을 해야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기기를 오래 사용하지 않을 시 자동으로 화면을 끄는 자동 잠금 기능의 경우에도 아이패드는 15분 정도 까지 늦출 수 있지만 아이폰은 최대 5분까지만 유예 할 수 있습니다(혹은 아예 끌수 있음).
한편, 맥에서 아이폰 미러링 기능을 사용할 때에는 맥의 잠금이 풀려있어도 맥의 암호가 다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자동으로 인증' 기능을 킬 경우에는 추가적인 인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기능을 사용할려면 맥에서 '화면 보호기 시작 후 또는 디스플레이가 꺼진 후 암호 요구' 시간이 '즉시'로 선택되어야합니다.
맥에서 설정 - 잠금 화면 에서 '암호 요구' 시간이 '즉시'로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글쓴분처럼 암호요구 4시간으로 해놓고 사용중인데 그게 이유였다니..
아무튼 제가 터득한 한가지 꿀팁을 드리자면, 먹통상태가 되었을 때 볼륨위 + 전원 버튼 길게 눌러서 '밀어서 전원 끄기' 가 나오는 화면까지만 만들고 취소하면 먹통이 풀립니다.
와 덕분에 해결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볼륨위+전원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