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5에 16GB RAM, 512GB SSD 모델인데 75만원 정도면 적당할까요?
성능보다는 가격과 디자인, 디스플레이, 스피커 등이 눈에 들어오네요
2020 이후 모델들과 다르게 CPU, RAM, SSD 전부 자가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구요
2. 현재 카탈리나가 올라가 있는 상태인데 세쿼이아까지 올려도 실사용에 지장 없을까요?
1. i5에 16GB RAM, 512GB SSD 모델인데 75만원 정도면 적당할까요?
성능보다는 가격과 디자인, 디스플레이, 스피커 등이 눈에 들어오네요
2020 이후 모델들과 다르게 CPU, RAM, SSD 전부 자가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구요
2. 현재 카탈리나가 올라가 있는 상태인데 세쿼이아까지 올려도 실사용에 지장 없을까요?
다만 예전 아이맥은 스크린에 클라우드 현상이 거의 무조건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화면 아랫쪽 모서리 먼지 유입으로 얼룩이 보이는 현상인데요, 흰색 화면에서 두드러지게 보입니다.
저는 이 현상 때문에 애플케어로 디스플레이 교체 받았었는데, 조금 쓰다보니 또 생기더군요.
전 뭐 쓰는데 별 지장 없는거 같아요.
다만 아쉬운건 T2칩 미탑재라 아이폰은 실행이 안됩니다 ㅠ
장단점이 있긴한데 아무래도 인텔맥이라 vm써서 윈도우 쓸수있는것도 좋지만
업그레이드 언제까지 지원될지... 좀 후달리는것도 있는거같아요.
이냥이면 최신맥 사시는게 흐흐
CPU는 데스크탑 코맷레이크로 i7이라도 전세대 i9보다 근소하게 좋죠.
물론 뜯어서 10코어/20 쓰레트의 i9 10900K로 바꿀수 있습니다.
그래픽도 데스크탑 라데온 프로 5x00이고,
저장 장치는 무조건 SSD만 들어 있고요.
그래서 외장 썬더볼트나 외장 USB로 데이터 저장 공간으로 간단히 확장해도 부담이 적고 아이맥의 거대한 알루미늄 받침대를 방열판으로 삼고 그위에 알루미늄의 작은 썬더볼트 케이스를 서멀패드로 붙혀 놓으면 고성능 NVMe의 발열도 간단히 해소되고 시각적 뽀대도 매우 있어 보여 괜찮죠.ㅎㅎ
또한 T2 프로세서로 인해 보안 기능이 강력해져 상업용 컨텐츠 재생의 제한도 풀립니다.
T2의 강력한 HEVC 인코딩 성능으로 인해 싱글 인코딩칩이 들어간 M 계열과 동일한 성능을 파이널 컷 프로같은 곳에서 내줍니다.
그외 아이폰 미러링도 잘되고요.
램은 128GB까지 조그만한 램 뚜껑 열면 단순히 확장됩니다.
실전력은 최대 310Wh까지 투입시키며 강력한 성능을 내주는 데스크탑 PC라 발열은 무시될정도로 신경 쓸 필요조차 없고, 일반적인 PC와는 비교도 안 되게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아이맥 끝판왕답게 27인치의 5K 화면이 너무나 압도적이라 뿜뿌가 멈춘다는 소소한 장점도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