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맥북 16인치 스펙으로(i9/64GB/4TB) 중고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맥 OS 업데이트 지원은 이제 끝나는 건 알고 있는데
윈도우 노트북을 구하자니 위 사양을 충족하려면 비용도 넘사벽이고
추후 윈도우만 설치해서 사용해도 충분할 거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모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PS. 컴맹이라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텔 맥북 16인치 스펙으로(i9/64GB/4TB) 중고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맥 OS 업데이트 지원은 이제 끝나는 건 알고 있는데
윈도우 노트북을 구하자니 위 사양을 충족하려면 비용도 넘사벽이고
추후 윈도우만 설치해서 사용해도 충분할 거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모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PS. 컴맹이라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코어 일반전압 CPU에 램이 무려 64GB 그리고 쓰로틀링 없이 연속 쓰기 성능이 끝까지 3.2GB/s 성능을 보증하는 SSD가 무려 4TB나 되는 저장 장치가 요즘 시대는 의외로 구하기 어렵거든요.
다만 맥 OS와 달리 윈도우즈에서는 라데온 프로 GPU와 GDDR6 비디오램이 상시 작동하여 아무것도 안 해도 대기 전력을 약 20Wh쯤 먹습니다.
맥 OS에서는 약 3Wh 수준인데 말이죠.-_-
그래서 옵티머스나 엔듀로 없는 특수한 게이밍 노트북 수준의 전력을 먹습니다. -_-
두께 16.2mm의 얇은 노트북이 최대 82Wh의 피크 전력을 찍는 8코어 16쓰레트 CPU가 연속으로 과부하 60Wh쯤을 수십시간을 찍으며 견디는데다 8GB의 GDDR6 들어간 50Wh짜리 GPU의 쿨링까지 한다는게 기적 같습니다.
이런 얇은 시스템이 DDR4 램이 무려 64GB나 들어 있고 낸드 플레쉬의 발열로 데이터 파괴까지 일어 날 수 있는 위험한 SSD 낸드가 로직보드 좌우에 각각 분리되어 있어 연속 쓰기성능이 끝까지 3.2GB 속도를 유지하는데 이는 3D MLC가 아니면 안되는 스팩이고 이런 고가의 낸드 메모리는 현제는 제조사에서 생산이 중단된 듯 합니다.
그외 썬더볼트칩이 듀얼로 박혀 있어 제가 맥북프로 16 2019를 쓰다 바꾼 아이맥 27 2020모델보다 이 부분은 더 좋은점이고요.
일단 i9이라고는 해도 9세대 CPU라서 요즘 나오는 제품들과 성능 및 전비 격차가꽤 납니다. (인텔 현행이 14세대이고, 곧 15세대가 나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부트캠프가 있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몸에 안맞는 옷을 입은 격이라서요. 애초에 맥북의 모든 하드웨어는 MacOS에서 작동될걸 전제로 만든거라 그냥 윈도우 구동이 가능하다는 수준이에요. 보통 제일 많이 나오는 불만이 급감하는 배터리타임과 미칠듯이 돌아가는 팬소음이란건 감안하셔야 되요.
마지막으로 맥북이 필요하시다면 최신 맥북이 더 나으실 겁니다. 사실 일반작업 수준에서는 격차가 많이 벌어진 상태라서요. 전문가급이 아니고서는 M3프로도 사치라는 이야기가 나올정도에요.
용도는 사고나서 고미ㄴㅎ
전기 많이 먹는 GDDR6 비디오램이 8GB인 라데온 프로 5500M이 들어간 맥북프로 16는 무려 20Wh나 먹으며 대기하는데 HBM 8GB가 들어간 라데온 프로 5600M 맥북프로 16 모델은 어떨지 궁금하네요.ㅎㅎ
GDDR5 비디오램 4GB의 라데온 프로 560M이 들어간 맥북프로 15 2017 고급형은 약 15Wh정도 소모하며 대기했거든요.
eDRAM 128MB의 아리스 프로 5200이 들어간 하스웰 크리스탈윌이 들어간 맥북프로 15 2015 기본형은 대기전력 5Wh를 맥os나 윈도우즈 모두 동일하게 획기적이라 인텔이 잘 성장하길 바랬는데 R&D를 등한시 하고, 베어트레인 보조금이나 뿌리는 이상한 경영으로 아쉽게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128MB의 eDRAM은 CPU 코어와도 연관되는지 L4 캐쉬로 잡혀서 작동하더군요.
저같으면 배터리 충전 100% 시켜놓고 아답터를 전력 측정기에 물려 놔 모니터링을 해줬고요.
지금은 아이맥 플러그에 이 측정기를 물려놨습니다.
아이맥 27 2020 모델이 잠자면 전력 소모 2~3Wh정도 소모하며 대기하고 전원 꺼지면 0.2~0.3Wh를 소모하며 전원 버튼을 누르길 기다리더군요.ㅎㅎ
저라면 절때 안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