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화면 주로 이렇게 사용하고, 맥북 단독으로 사용할땐 트랙패드가 너무너무너무너뭄 너무 편한데
그냥 싱글모니터로 매직트랙패드를 사용할때는 아오 좀 팔 뼈가 간지러운 느낌이 나면서 불편하네요..
오른쪽에 있어서 그런가 하고 가운데로 옮겨봐도 맥북에서 쓸때랑은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MX Master 3s 잘 쓰고 있는데 아무래도 트랙패드가 편해서 억지로 계속 샀다가 팔았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마스터쓰고 집에서는 트랙패드로 정착해볼까 하는데 힐스탠드 거치대 이거 사도 비슷하게 불편한가요?
조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특히 같이 사용하는 외장 키보드 높이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높은 각도로 손목이 꺽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직키보드랑 같이 사용하면 조금 나았습니다.)
개인적인 추천 몇 가지는..
1. 키보드 높이에 맞춰 트랙패드 아래 문풍지 등을 붙여서 높이를 맞춰줍니다. 그리고 말랑한 손목 받침대와 함께 사용합니다. 키보드에도 마찬가지로 팜 레스트를 사용합니다.
2. 키보드와 패드를 책상 안으로 최대한 밀어서 사용합니다. 손목 부담을 팔 전체가 나눠 받습니다.
3. 키보드로 커서 포커스를 움직여주는 서드파티 앱을 사용합니다. 키보드로 모든 것을 해결합니다.
4. 패드를 치워버리고 어고노믹 마우스나 트랙볼을 사용합니다.
1, 2 번은 제가 사용중인 방법이고 3, 4 번은 주변 개발자 분들의 실제 예시 입니다.
최근 우연히 본 영상에서 탐나는 세팅 하나를 찾아서 공유 드립니다.
다이소에서 빵을 썰어다 진열하는 나무 도마(?)를 깔아 놓고 매직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놨고 둘댜 왼쪽으로 살짝 꺾어 놨습니다.
아이맥 27에서 쓰는데 맥북프로 16보다 영상 편집할때 더욱 집중되어 매우 만족합니다
솔직히 저는 제가 60Hz 주사율 모니터를 쓰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버벅이거나 그런거 전혀 모르겠더군요.
다른 분들이 민감하신건지...저도 꽤나 색감이나 주사율 차이 잘 느끼는데 말이죠...
(아니면 아이패드 키보드가 맥에서도 되던가..)
Apple keyboard trackpad tray로 찾아보시면 비슷한 배치로 만들어주는 제품은 많이 있어요.
전 개인적으론 단독 트랙패드는 너무 크고 키보드, 트랙패드를 다 사기 싫어서 안쓰긴 합니다..
그래서 매직 마우스 충전할때만 씁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