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m3 맥에어를 공홈에서 구매하느라 보상판매로
2020 맥에어 인텔 i5 램 8기가 512ssd 를 트레이드인 했습니다.
저는 공홈에서 m3 구매할 때 보상판매를 체크했더니 트레이드인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보상판매할 제품 번호를 입력하고 제품 상태 여부를 체크하더니, 예상보상금 3십만원이 화면에 보여지더라구요.
주문을 완료하니 공홈 화면에 m3 주문 사항과 트레이드인 주문 사항이 모두 표시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트레이드인 키트는 주문 다음 날 바로 택배로 보내 주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m3 제품이 국내 배송될 때(3주 정도 걸렸어요) 같이 배송되더군요.
키트가 도작 하기 전에 Fedex에서 배송 예약 안내 문자를 보내줬습니다. 안내 문자에는 배송 안내와 예약 바코드가 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홈에서 안내 메일을 보내줬습니다. 안내 메일에는 보상금액을 받을 계좌를 알려 달라고 하더군요.
배송된 트레이드인 키트는 제 생각과 달리 너무 좀 허접(?)했습니다. 애플 새 제품을 포장하여 배송하는 그 탄탄한 박스가 아니라 얇은 박스 하나와 뽁뽁이 봉투 하나 배달되어 왔습니다. 배송되다가 찌그러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이 살짝 되더라구요.
암튼 키트에 동봉하기 전에 키트 안내문에 따라 제품을 초기화하고 본체 겉에 두른 필름을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필름을 제거하고 보니, 너무 새것 같아서 보내기가 아쉽더라구요.
어댑터와 전원케이블 빼고 본체만 키트에 넣고 동봉한 후 문자로 안내 받은 세븐일레븐 fedex 배송이 가능한 점포를 찾아 봤습니다.
저희 동네 세븐일레븐에는 배송되는 점포가 없어서 옆 동네로 가서 접수를 했습니다.
접수 방법은 간단하더라구요. 세븐일레븐 직원에게 fedex에서 보내준 예약 바코드를 보여주었더니, 접수영수증 하나 주더라구요.
그리고 다음 날 공홈에서 확인했더니, 배송현황이 뜨더라구요.
저는 목요일 저녁에 접수를 했는데, 월요일에 배송이 완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요일에 예상금액 그대로 입금받았습니다.
이용 총평은 트레이드인 절차가 그리 까다롭지 않아서 편하게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금액을 생각하면 중고 장터 이용을 권장하고 싶네요.
트레이드인 이용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설마 트레이드인이 먼저 가겠습니까..ㅎㅎㅎ
그러면 맥북 못쓰는 시간이 생기는걸요..ㅠ
트레이드인은 왠만한 찍힘으로는 감가가 안되요.
깨끗이 썼다면 중고가, 저 샅이 케이스나 필름없이 쓰는데다가 떨군적 있다면 트레이드인이 훨씬 이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