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중에 맥북 열어 두고 상담하다 ... 옆에 있는 커피잔을 쏟은 결과
한 동안 부팅 안되다 .. 부팅이 되어서 점검해 보니
결국 온보드 문제인 거 같습니다.
고모부가 빌려 준 놈이라, 정상화 시켜 놓든, 이실직고 하고 대체품을 마련하던
해야 하는데 .. 참 .. 난감하네요.
애플샵 가서 제대로 점검 받아 봐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동일 사양 중고품 물색을 해 봐야 할 거 같습니다.
미팅 중에 맥북 열어 두고 상담하다 ... 옆에 있는 커피잔을 쏟은 결과
한 동안 부팅 안되다 .. 부팅이 되어서 점검해 보니
결국 온보드 문제인 거 같습니다.
고모부가 빌려 준 놈이라, 정상화 시켜 놓든, 이실직고 하고 대체품을 마련하던
해야 하는데 .. 참 .. 난감하네요.
애플샵 가서 제대로 점검 받아 봐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동일 사양 중고품 물색을 해 봐야 할 거 같습니다.
다져진 과거, 소중한 오늘, 희망의 내일
1시간도 안되서 부식되는 걸 제 침수된 에어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