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16 M1 Max 최고사양으로 2년가까이 쓰다...
여러문제(무게,두께,권태 등..)으로 맥북에어 기본형으로 갈아탔습니다.
쓰면서
1. 너무 가볍고
2. 너무 얇고
3. 전반적으로 사용성이 좋다고 느꼈지만
한편으로는,
1. 디스플레이 열화가 너무 느껴지고(XDR..)
2. 화면 버벅이는 것에서 주사율의 한계를 느끼고
3. SD 슬롯이 사라져 아쉽기만 합니다.
의외로 스피커 다운그레이드는 안느껴지지만, 또 아쉬운건 어쩔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