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약 일주일 안되게 사용하면서 느낀게 첨에 아무래도 키가 다르니 낯설어서 단축키를 활용하다겠다. 단축키공부하고
단축키 + 트랙패드 조합이 와 편하네? 했는데 알고보니 윈도우 랩탑도 다 되는거였구요.. (윈도우 쓸때는 마우스+키보드 조합이 주라서 찾아볼 생각도 안함.. )
주로 클램쉘로 써서 듀얼모니터도 usb-c 허브(mh610) 하나면 윈도우랩탑은 잘 지원했는데 맥은 MST머시기를 지원안해서 모니터 한대는 다이렉트 연결하고 써야하고.
아직 맥 사용기간이 짧지만 윈도우가 생각보다 잘만든 os였구나.라는 소감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다 raycast란 프로그램을 알게됐는데 커맨드+스페이스 눌러서 거의 모든 작업을 불러오니 너무 편하네요.
가끔 윈도우쓸일 있어서 윈도우랩탑 열면 레이캐스트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그래서 추천하고자 글을 썼는데 이미 MaClien분들은 다 쓰고 계실것 같아서 넘어갑니다 ㅋㅋ
요약같은거 그냥 걸어두고 다른 작업 하고 이런식인데 많이 편합니다.
제 경우에는 Popclip, CleanShotX, Downie 4, Aiko, Alfred, Aldente 등등 같은 앱들이 이런 느낌을 주는 앱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