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분석가 Ming-Chi Kuo 는 X를 통해
현재 애플이 구체적인 스케줄을 가지고 개발중인 폴더블 제품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아닌 20.3인치 맥북 뿐이며,
2027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판매중인 가장 큰 화면의 맥북은 16.2인치로,
20.3인치 맥북은 이것보다 조금 더 큰 화면을 가지면서 접을 수 있는 형태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테크 분석가 Ming-Chi Kuo 는 X를 통해
현재 애플이 구체적인 스케줄을 가지고 개발중인 폴더블 제품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아닌 20.3인치 맥북 뿐이며,
2027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판매중인 가장 큰 화면의 맥북은 16.2인치로,
20.3인치 맥북은 이것보다 조금 더 큰 화면을 가지면서 접을 수 있는 형태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