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맥북에어를 쓰면서 듀얼모니터를 쓰기 위해 끊임없이 (예산) 고민중이었는데, 괜찮은 중고를 구해와 성공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맥북에어는 외장 모니터를 1개만 지원합니다. 저는 이부분이 제일 불만족스러운 부분이었고,
듀얼 모니터가 있는데 한쪽만 쓰려니 자꾸만 업글병이 도지는 것이었습니다.
예산상의 이유로 M1 13인치 맥북프로 정도를 당근에서 노리고 있었습니다.
일단 제 조건은, 무조건 Dual 4K 60Hz 지원, 모니터 하나는 세로로 쓰기였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맥북프로로 바꾸더라도 도킹 스테이션을 이용해 듀얼 모니터, 기가빗 인터넷, 그리고 PD충전까지를 해야 하는데, 듀얼 4k 60Hz를 지원하는 기기도 가격이 싸지는 않더라구요.
여기저기 구글링을 통해서 위 조건들을 만족하는 모델을 적어놓고 계속 당근에서 매복해 있다가, 결국에는 다른 사이트에서 우연히 발견하여 구매를 하였습니다. 구매후 설정까지는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더군요. 전원 연결하고, HDMI/DP 케이블 연결하고 Displaylink Driver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고 설정하면 별 어려움 없이 완료가 됩니다. 헤비한 작업을 하지는 않기 때문에 thunderbolt dock는 고려하지 않았고, 10만원 언더로 구매하여 적정선에서 잘 타협한것 같습니다.
중고로 구매하였기 때문에 내구성등은 좀 더 봐야겠지만, 이정도에서 만족하고 잘 써볼까 합니다.
혹시 M1 에어에서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Displaylink 지원하는 dock 만 잘 구매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한 dock은 Kensington SD4750P USB-C 입니다.
제가 구매한 곳은 2cpu 판매 게시판에서 구매했습니다. dock 검색어로 검색하면 보이실거에요.
모니터 2개에 필요한 USB-A 장비 다 하나에 물릴 수 있게 되어서 기존 썬더볼트4 허브가 필요가 없어져버렸어요.
사용하시는 제품은 어느정도 불편함은 없으신가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