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색보정 작업때문에 오래 고민하다가
XDR 신제품이 나온다 하더라도 이미 지금도 스펙이 엄청나고 어차피 모니터라 큰 변화 없을거라 판단하여
XDR 프로디스플레이를 구매했습니다

그렇게 구매하게 된 프로스탠드와 XDR

먼저 프로 스탠드입니다. 사악한 가격이 어마무시하지만 완성도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아무리 그래도 스탠드는 끼워주지...

이렇게 내부에는 책자도 끼워주네요

포장은 애플답게 정말 꼼꼼하긴 했습니다

전설의 모든 애플 제품과 호환(?)된다는 그 천

장착한 모습, 다들 아는 그 모습입니다. 자석식 장착 방식이 정말 편리하다고 느꼈습니다

프로 디스플레이XDR

모니터암도 부드럽긴 하지만 프로스탠드의 부드러움은 쉽게 따라오지 못하는거 같네요


사실 보통의 경우엔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정도만 해도 차고 넘치고 XDR 모니터 경우는 정말 돈낭비일 거에요
그치만 컬러작업, 색보정 작업을 주로 하게 되면서 큰맘먹고 구매한 XDR은 충분히 값어치 한다고 느껴집니다
데스크 셋업 입니다
칼디짓 TS4로 연결하니 듀얼모니터도 거뜬하네요
오른쪽 모니터도 나름 괜찮은 모니터임에도 불구하고 색 표현에서는 정말 크게 차이가 나네요
이정도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진짜 애플스토어에서 살게 없어졌네요
이상 XDR 늦은 구매기였습니다
오호! 저 천은 기본 제공이군요.
애플이 지금까지 물건 만드는 형태를 보면 전자일듯 합니다.
기존의 애플 기기들마냥 60이나 70계열의 굵은 알루미늄 봉을 열간 단조 프레스로 살살 누르며 적당한 두께로 만들고 나서 끊어서 MCT 가공할 듯 합니다.
역시 뽀대는 장난 아니네요.
모니터암은 절대 따로올 수 없는 부드러움과 결착력 ~~~
축하 드립니다!
너무 멋지네요
저는 언제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