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24인치 FHD 저가형 사무용모니터를 하나 남는 걸 얻어와서 M1 에어에 물려쓰고 있습니다. 강제로 HiDPI 활성화시켜서 어찌저찌 쓰고 있긴 합니다.
최근에 콘솔게임기도 새로 들이고, 집에서 문서작업할 일이 왠지모르게 자꾸 생기고 있어서 기왕이면 모니터도 고화질로 바꿔볼까 생각중인데 별도의 조작 없이도 알아서 HiDPI 되는 4K로 가려고 해요.
후보군으론 LG 27UP550N과 32UP830을 두고 있습니다.(32UN880은... 비싸요...)
대략 1.2m 정도 떨어져서 모니터를 보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이라면 좀 싸게 27을 가는 것과 그냥 십몇만원 더 주고 32를 가는 것 중에 뭐가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쓰는 모니터 들이기 전까지만 해도 그냥 13인치 화면으로만 작업했어서 모니터에 대한 감이 잘 안 오네요...
컴덕들도 지금 다들 oled 4k 32인치만 기다리고있는상황이거든요..
이젠 43인치에 적응해버렸습니다. HDR 색상 안좋은 것 빼고는 아주 만족합니다.
27 인치 - 5K
32 인치 - 6K
맥을 위한 진리의 해상도들입니다 ...
커서 좋기는 한데 저는 너무 커서 고개까지 돌려야 하니까 불편하더라고요...
32인치도 좋기는한데 4K로 작업을 할때에는 27인치가 가장 적정한거 같아요.
4K 32인치는 해상도가 떨어집니다ㅠ
27인치가 타협가능한 마지노선이라 생각해요..
옆에 맥북 놓고 같이 쓴다면 더 더욱 힘들어집니다.
결국 작성자님의 시력이나 건강상태 그리고 책상 크기 등을 먼저 고려하시고 모니터 사이즈를 고르시는 것이 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24 인치 - 4K
27 인치 - 5K
32 인치 - 6K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차가 있습니다. 모니터는 역체감이 심한 영역이거든요.
예컨데 제 경우는 27인치 5k를 경험해 보고 익숙해서 그런지 27인치 4k도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한편 27인치 5k를 경험 안 해 본 제 동생(친동생)은 27인치 4k도 좋다고 느끼더군요.
제 기준에선 32인치 4k는 아예 못 쓸 물건(...) 입니다만 동생 기준에선 32인치 4k 괜찮네.. 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