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윈도우와 우분투를 깔아 봤습니다.
윈도우 사용목적은 홈택스나 금융사이트 및 한글화일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한글은 공공문서용으로 배포되는 무료버젼입니다.
우분투는 개발에 필요한 서버가 필요해서입니다.
우분투는 사실 도커설치하고 도커에 깔아도 되지만, 얼마전에 한번 뭔가 세팅이 꼬인후에 잘 쓰던게 안되서 그냥 맘편하게 우분투를 직접 깔아 쓰는게 낫겠다 싶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도커로 다시 돌아갈까 고민중입니다. 가볍고 밧데리 적게 먹고, 운영서버에 적용하기 편한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로 다시 돌아와서 얘기하자면, vmware fusion은 환전히 독립된 공간속의 별개의 윈도우라면
패러렐즈는 설치부터 따로 로그인용 계정 설정이 기존의 윈도우와는 조금 다릅니다.
맥의 계정과 공유하는 상태처럼 보입니다. 맥의 일부 폴더와도 시작부터 공유설정이 가능합니다.
둘다 정품 라이센스를 요구하며, 없어도 기본 기능은 사용가능합니다.
vmware fusion도 최근 업데이트로 host os와 복사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이 기능 때문에 패러렐즈를 꼭 사용해야하는 건 아닙니다.
속도의 면에서는 제가 윈도우로 특별한 작업을 하는게 아니라서 어느쪽이 더 빠른지 느린지는 체감할 수가 없었습니다.
둘다 메모리 8기가에 코어 2개 설정해서 사용중입니다.
가장 큰 차이라면 밧데리 사용량입니다.
vmware fusion이 그냥 윈도우 켜놓는 것만으로도 월등히 밧데리를 많이 먹습니다.
그냥 윈도우 노트북 쓰는거라 생각될 정도입니다. 이러면 밧데리 시간 때문에 맥북을 산 의미가 많이 퇴색된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윈도우라서 많이 먹는것도 있겠지만 vmware fusion이 페러렐즈보다 기본적으로 밧데리를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페러렐즈는 깔면 추가로 깔리는 툴즈 앱의 이것저것 간단한 추가 기능이 있는데 의외로 쓸만합니다.
탑메뉴에 표시되는 네트워크 데이타 송수신상태라던가, 씨피유 온도등...따로찾아서 까는 것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화면 해상도는 둘다 자유롭게 세팅이 가능하고, 창사이즈 따라 가변하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비용으로 치면 무료와 유료의 차이가 가장 크겠네요.
이번에 할인하길래 영구라이센스버젼으로 하나 구매했네요. 프로버젼이 아니라서 프로 기능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컴에 설치된게 뭔가 해서 찾아보니, 패레랠즈 데스크탑 1개 구매하면 toolbox 3개월 무료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3개월 되기 전에 해지를 하던지 구매를 하던지 결정해야겠네요.
패러럴즈 영구 라이선스 얼마에 사셨어요?
홈페이지에 있는 9만원 맞으신가요?
이놈의 프로그램은 말이 영구 라이센스지 맥북 OS 버전 등이 올라가면 뭔가 잘 안되고 해서 결국 새로 살 것을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최근 2년 정도는 vmware로 쓰고 있는데 이제 윈도 사용이 줄어서인지 충분히 쓸만합니다.
가끔 보안프로그램 요구하는 뱅킹 업무나 아래아 한글 전용 머신으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