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고 아니고는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판단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16인치가 아니고 13/14인치라고 해서, 혹은 외장모니터가 4k가 아니라 fhd라고 해서 편집 기능이 뭐가 안되지는 않습니다. 모니터가 넓으면 작업 창을 많이 띄우거나 글씨를 크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외장 모니터가 4K면 hidpi 적용해서 글씨를 또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13/14인치는 반대로 글씨가 작거나 작업 창을 좁게 봐야 하는 단점이 있겠고, fhd 모니터를 연결하면 hidpi 적용 대비 글씨가 흐릿해 보입니다. 마치 1+1=2 같은 얘기입니다. 아무튼 모니터가 작거나 보조모니터가 없어도 편집은 가능합니다. 다만 불편해서 못쓴다는 사람이 있을 수는 있겠고요. 쓰기 나름이고 사람 나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6인치 액정 시원하고 좋은데, 14인치가 딱히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동성에서 16인치가 부담스러워서 저는 앞으로도 랩탑은 16인치를 살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맥에 연결하는 fhd 모니터는 아쉽습니다. hidpi 적용되지 않은 글씨가 많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맥 외부모니터는 fhd를 쓰지 않습니다. 이 부분도 저는 32인치 4k도 쓸만했는데, 27인치 5k, 24인치 4k가 되어야 괜찮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fhd 모니터 연결해서 쓰는 사람도 있을 거고요. 심지어 글씨를 보는 용도가 아니라면 저도 fhd 모니터 연결해서 써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6인치+4k 조합으로 전부 새로 구입할 게 아니라면, 일단 있는 걸로 써보고 불편한 점이 있으면 그걸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IP 203.♡.8.232
11-20
2023-11-20 13: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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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작업자의 취향 및 환경에 관련된 문제인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4K 영상 편집을 취미삼아 하며, 집에서는 27인치 4K모니터를 연결해서 작업을 주로 하지만 외부에서는 그냥 14인치 맥북 하나가지고 작업을 하기도 하는데요 외부에서 배터리만 문제 없으면 영상 30분짜리 작업하는데 부족함 없이 했습니다. 집에 와서 외장 모니터 연결하고 작업했으면 결과물 화면 크게 보고, 툴 창을 왔다갔다 스크롤을 좀 더 적게 해서 생산성(작업 완료 시간 단축)이 조금 높아졌을 수는 있겠으나 14인치라서 작업을 아예 못한다는 느낌없이 배터리 사용만으로 성능 저하 없으니 오히려 외부에서도 작업할 수 있는 장점이 생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인텔맥북의 경우 배터리 소모도 심하고 전원 연결되어 있을때 성능이 더 좋기 때문에...)
일단 화면 크기나 외장모니터의 부분은 취향차가 분명하다고 생각되므로 본인이 어떤 환경에서 주로 작업했을때 생산성이 높게 나올지에 대해서 알아보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사실 풀HD 모니터 하나만 추가되어도 영상 편집이 아니라 문서작성과 웹서핑에 있어서 더 효과적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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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는 4k는 아니어도 상관없지만 그냥 취미로 하는 작업이라면 일반 모니터로 하셔도 됩니다.
전 잘 모르겠네요. 작아도 충분하다 생걱합니다.
모니터가 넓으면 작업 창을 많이 띄우거나 글씨를 크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외장 모니터가 4K면 hidpi 적용해서 글씨를 또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13/14인치는 반대로 글씨가 작거나 작업 창을 좁게 봐야 하는 단점이 있겠고, fhd 모니터를 연결하면 hidpi 적용 대비 글씨가 흐릿해 보입니다. 마치 1+1=2 같은 얘기입니다.
아무튼 모니터가 작거나 보조모니터가 없어도 편집은 가능합니다. 다만 불편해서 못쓴다는 사람이 있을 수는 있겠고요. 쓰기 나름이고 사람 나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6인치 액정 시원하고 좋은데, 14인치가 딱히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동성에서 16인치가 부담스러워서 저는 앞으로도 랩탑은 16인치를 살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맥에 연결하는 fhd 모니터는 아쉽습니다. hidpi 적용되지 않은 글씨가 많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맥 외부모니터는 fhd를 쓰지 않습니다. 이 부분도 저는 32인치 4k도 쓸만했는데, 27인치 5k, 24인치 4k가 되어야 괜찮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fhd 모니터 연결해서 쓰는 사람도 있을 거고요. 심지어 글씨를 보는 용도가 아니라면 저도 fhd 모니터 연결해서 써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6인치+4k 조합으로 전부 새로 구입할 게 아니라면, 일단 있는 걸로 써보고 불편한 점이 있으면 그걸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4K 영상 편집을 취미삼아 하며, 집에서는 27인치 4K모니터를 연결해서 작업을 주로 하지만
외부에서는 그냥 14인치 맥북 하나가지고 작업을 하기도 하는데요
외부에서 배터리만 문제 없으면 영상 30분짜리 작업하는데 부족함 없이 했습니다.
집에 와서 외장 모니터 연결하고 작업했으면 결과물 화면 크게 보고, 툴 창을 왔다갔다 스크롤을 좀 더 적게 해서 생산성(작업 완료 시간 단축)이 조금 높아졌을 수는 있겠으나
14인치라서 작업을 아예 못한다는 느낌없이
배터리 사용만으로 성능 저하 없으니 오히려 외부에서도 작업할 수 있는 장점이 생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인텔맥북의 경우 배터리 소모도 심하고 전원 연결되어 있을때 성능이 더 좋기 때문에...)
일단 화면 크기나 외장모니터의 부분은 취향차가 분명하다고 생각되므로
본인이 어떤 환경에서 주로 작업했을때 생산성이 높게 나올지에 대해서 알아보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사실 풀HD 모니터 하나만 추가되어도 영상 편집이 아니라 문서작성과 웹서핑에 있어서 더 효과적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