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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인치 맥북프로 한국에 출시되면 구매하려고 하는데, 사양 때문에 고민이 되네요.
(1) 16인치 M3 Pro 모델 중 최고 사양에 SSD만 512GB -> 1TB로 업그레이드 (M3 Pro / 36GB / 1TB)
vs
(2) 16인치 M3 Max 모델 중 최저 사양 (M3 Max / 36GB / 1TB)
입니다.
개발용으로 구매하는 건데, 사실 당장 현재는 GPU 많이 사용할 작업을 자주 할 일은 없을 것 같거든요.
근데 이번 M3 중에서 M3 Pro는 코어나 메모리 대역폭 면에서 오히려 다운그레이드에 가깝다고 하니...
어차피 오래 쓸 거 생각하면 성능 향상폭이 크다는 M3 Max로 가는 게 더 맞는 선택인가 싶기도 해서 고민입니다.
근데 또 금액 차이가 정가 기준으로 거의 70만원이 나니까 쉬운 선택이 아니네요.
맥당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려나요...?!
70만원 차액으로 모니터를 사든, 스피커를 사든, 주변기기를 사든, 애플워치를 사든, 아이패드를 사든, 저축을 하든 하겠습니다.
혹은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차라리 RAM 만 더 늘리시는게 성능 체감이 더 클것 같습니다
요즘 IDE 도 램 쳐묵쳐묵이라서요.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맥스로 가야하나 싶긴 하네요.
Pro에 RAM만 늘리라고 조언해주신 분도 계신데, M3 Pro는 RAM이 36GB 고정이고 늘리려면 무조건 Max로 가야하더군요.
RAM은 32GB도 큰 무리 없이 쓰고 있는데 36GB로 4GB 늘었으니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안그러면 두고두고 후회할겁니다.
저같으면 인텔 맥북프로 15 2017 고급형을 잘 쓰다 2년뒤에 인텔 맥북프로 16 2019의 스펙을 딱 2배를 올리며 CTO로 주문했는데 고작 2년만에 2배 스피드가 체감되니 매우 감격스러워 잘 샀다고 여기고 3년간 잘 쓰고 처분했습니다.ㅎㅎ
다만 램 16GB 늘리는데 54만원정도 추가했지만 쓰다보니 램을 100만원 더 주고 48GB 더 늘릴것 그랬나 쓰는동안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ㅎㅎ
최근에 아이맥 27 2020에서 작업할때 램 74GB나 먹는 것보고 램 128GB까지 잘 늘렸다고 여겨져 뿌듯했습니다.ㅎㅎ
너무 슬펐었네요
지금은 m2 pro 깡통 씁니다
일단 Pro와 Max 차이가 매우 심합니다.
뭐 그래도 가격까지 생각하신 다면, 하시는 작업을 생각해 보시고, CPU나 GPU를 많이 쓸 일이 있다면 Max로 가시고, 아니라면 Pro도 돈을 아끼는 게 될 수 있겠지요. (저 스펙만 봐선 CPU가 core 2개 차이로 보이지만, 실제론 Pro는 성능코어 6개, Max는 성능코어 10개로 40% 가까이 성능이 차이가 나게 됩니다.)
분명 나중에.. " 아 그때 조금만 더 써서 맥스 갈 걸.. " 하게 됩니다!
( M1 Pro ➜ M2 Max 바꾸고 얼마나 상쾌했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