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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lien

맥당이야기 M3시리즈가 그렇게 실망할 정도인가요? 44

5
2023-11-01 06:58:11 수정일 : 2023-11-01 06:59:37 83.♡.138.74
CrazyOne

이번 발표도 제대로 못보고 게시판만 대충 읽어본 상황이라 좀 이해가 안가서요. 


과거 인텔맥북/맥북프로시절에도 새 모델 업데이트 될때 성능의 향상은 뭐 고만고만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정확한 숫자는 기억이 안나요. ) 

M2/M3발표 반응을 보면 (인텔때는 안 그랬었는데) 유독 성능향상이 있었어야 한다 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저는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과거 맥북의 긱벤치 숫자를 대충 봤는데, 한 두 세대 차이에서 큰 성능 차이가 없어 보이더라고요. 


이게 기대가 커서 실망이 큰것인지 아니면, 환율+물가상승에 의한 가격변동폭이 커서 인지 잘 모르겠네요. 스마트폰을 보더라도 세대간에 10~15% 성능향상이 거의 최대치처럼 보이고, 이는 데탑 CPU도 별반 다른 상황은 아닐거라 봅니다. 


그리고 M1/M2/M3이렇게 자주 업뎃을 해야할 이유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M1 도 개인용으로는 차고 넘치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CrazyOne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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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4]
시카고핫도그
IP 174.♡.138.154
11-01 2023-11-01 07:10:38
·
성능 향상이 적지 않게 있습니다
욕먹는 이유는 일부러 일부 성능을 다운그레이드 해서 그런겁니다
CrazyOne
IP 83.♡.138.74
11-01 2023-11-01 07:18:14
·
@시카고핫도그님 메모리 대역폭이나 외부 모니터말씀이신가요?
시카고핫도그
IP 104.♡.97.23
11-01 2023-11-01 07:22:04 / 수정일: 2023-11-01 07:22:48
·
@CrazyOne님 기본형 성능 코어 자체도 줄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m3프로가 m2프로보다 성능이 좋은텐데 욕할 일인가? 라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찝찝하고 이상한 일인건 맞죠
CrazyOne
IP 83.♡.138.74
11-01 2023-11-01 07:27:44 / 수정일: 2023-11-01 07:28:35
·
@시카고핫도그님 싱글코어의 성능이 늘었고, 전체 합의 성능이 늘었다라면, 개수가 줄은 것은 상관이 없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수율이라던지 생산단가가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다보니, 당연한 결과로 보이는데요. 이는 자동차엔진도 동일합니다. 과거대비 실린더수와 배기량은 줄었는데, 파워는 증가했죠.
시카고핫도그
IP 104.♡.97.29
11-01 2023-11-01 07:36:47 / 수정일: 2023-11-01 07:37:11
·
@CrazyOne님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아쉽다고 이야기 하는 논지는 맥스와의 성능 차이를 늘리기 위해서 일부러 프로 성능을 죽였다는 거고 그것도 맞는 분석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맥스 나올때부터 가격에 비해 성능차가 적다고 생각했거든요
보통은 맥스 성능이 더 많이 좋아져서 격차가 벌어지실 기대하지 프로 성능을 일부러 덜 증가시키길 기대하진 않죠
LinkeneitoR
IP 210.♡.105.1
11-01 2023-11-01 08:41:29
·
@CrazyOne님 코어를 전부 다 쓰면 M3 Pro가 유리할 지 몰라도 코어를 8개만 쓴다고 하면
6개의 고성능코어 + 2개의 효율코어를 쓰는것보다 8개를 모두 고성능 코어를 쓰는게 훨씬 더 빠르겠죠
대부분의 윈도우용 프로그램들도 완벽한 병렬처리가 가능한 특수분야(파일 압축, 인코딩)만 빼면 대부분 8개부터 향상이 둔화됩니다
CrazyOne
IP 83.♡.138.74
11-01 2023-11-01 17:42:35
·
@LinkeneitoR님 밑에 다른분이 언급은 하셨는데요, 6개의 고성능코어 + 2개의 효율코어와 8개의 고성능 코어중 누가 더 빠르다라고 말하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코어를 최대한으로 쓰는 극한의 경우는 당연히 고성능코어가 많을 수록 좋죠. 렌더링이나 인코딩. 그렇지만, 이 마저도 전체 퍼포먼스가 6+2가 더 높다면, 더 빠를 수도 있죠. 그리고 일반사용에서는 두개의 차이는 없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전력소모는 6+2가 다 좋을 것이고요.

그리고 윈도우즈는 비교대상이 아닌게, 아직 멀티쓰레드쪽은 윈도우즈가 떨어진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LinkeneitoR
IP 106.♡.2.36
11-01 2023-11-01 18:10:45
·
@CrazyOne님 OS상에서 해주는건 어떤 코어를 어떤 프로그램에 할당해주냐를 결정하는거지 한 프로그램 내에서 코어를 얼마나 잘 활용하냐는 온전히 해당 프로그램의 역할입니다
CrazyOne
IP 178.♡.146.123
11-01 2023-11-01 20:45:39
·
@LinkeneitoR님 멀티쓰레드의 경우 프로그램을 얼마나 잘 짜느냐+OS서포트가 관건인것으로 압니다. 프로그램이 하나가 돌아도 내부적으로는 멀티코어를 사용할 수 있죠.
LinkeneitoR
IP 122.♡.86.66
11-01 2023-11-01 21:09:31
·
@CrazyOne님 OS에서 코어를 할당하는걸 스케쥴러 라고 하는데 얘가 하는건 프로그램이 코어를 요청하면 어떤 코어를 할당할지 결장해주는 겁니다
정책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성능이 많이 필요할때는 부하가 적은 코어를 할당해주고 혹은 리소스가 적게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면 리틀코어를 할당해주고 하는거죠
일단 동일한 숫자의 코어가 할당되어서 해당 프로그램이 코어를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OS별로 큰 차이는 안납니다
CrazyOne
IP 178.♡.146.123
11-01 2023-11-01 21:40:46 / 수정일: 2023-11-01 21:48:00
·
@LinkeneitoR님 저도 OS를 좀 배우기도 해서 그 정도는 압니다. ^^ (많이 오래됐...) 다만 여지껏 보아왔을때, 윈도우즈가 이 부분을 잘 해 준 적은 UNIX/LINUX보다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참 오래전 얘기기만 Preemptive scheduling도 제대로 못해서 잘 죽고 했었으니까요. 가장 최근에 썼었던 Windows 11도 그닥 스무스하진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일단 칩이 나와서 벤치를 봐야 알 수 있겠죠. 단일 성능코어가 M3에서 얼마나 좋아졌는지, N3가 N5보다 얼마나 좋아지는지. 유저 입장에서는 8+4가 6+6보다 스펙상 좋아보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칩이 나와서 실제 성능을 보기전까진 전 잘 모르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학점암살자
IP 118.♡.0.100
11-01 2023-11-01 08:26:28 / 수정일: 2023-11-01 08:26:43
·
@콜라맛홍삼님 M3 Pro는 그런 논리도 안통합니다.. 똑같은 12코어인데 M2 Pro 8P+4E코어에서 6P+6E로 바뀐거라 그냥 명백히 체급이 낮아진거죠.
LinkeneitoR
IP 210.♡.105.1
11-01 2023-11-01 08:42:18 / 수정일: 2023-11-01 08:42:26
·
@콜라맛홍삼님 그 말이 맞다면 M3 Max에서도 효율코어 위주로 늘리거나 최소한 M3 Pro처럼 효율코어를 6개 만들었을텐데
M3 Max는 12+4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아이행복해
IP 180.♡.57.201
11-01 2023-11-01 08:03:47
·
별 기대도 없긴 했지만 영 실망스럽더군요. M1 출시 때 사신 분들이 승자.
삭제 되었습니다.
kumoski
IP 106.♡.2.245
11-01 2023-11-01 08:20:15
·
소비전력, 성능면에서 많은 향상이 있습니다.
M1,M2 구입한 내가 용자, 도대체 뭐가 달라진거? 가격만 오르고 성능 별로 안올랐네. 등등의 평가절하를 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갖고 싶어도 경제적인 문제로 갖지 못해 저 포도는 셔서 못먹을거야라고 하는 여우의 심리를 가지신분, 기존 제품을 갖고 있는데 신제품 출시가 못마땅한 분, 애플제품에 조건반사식의 거부감표시를 하시는분들이 99%를 차지합니다.
초우
IP 47.♡.147.51
11-01 2023-11-01 08:28:14
·
@모바일시커님 M1 pro 유저로서 저처럼 살까 싶다가도 가격 때문에, 또 현재 성능으로 업무하는데 별 문제가 없기 때문에 구매뿜을 죽이고자 스스로 노력하는 과정도 있을 것 같네요. 신제품 출시가 못마땅하지는 않습니다. 언제나 신나고 환영할 일이죠. 기존 유저 입장에서 폼팩터 안 바뀌면 그닥 신선해보이지 않는 것도 있겠죠.
molla
IP 121.♡.107.235
11-01 2023-11-01 13:52:31
·
@모바일시커님
전 기대만큼의 성능 향상이 없었다고 봅니다. 사실상 M2가 M1과 거의 변화가 없었기 때문이죠. (코어가 늘어나 성능이 늘어난 것이지 코어 하나의 성능은 거의 동일했습니다. 그럼 M1에서 3년 지난 것에 공정까지 변화한 것 치곤 성능 향상이 기대보다 적다는 것이었지요. 거기에 pro는 의도적인 성능저하까지 넣었구요.
그런 사람들의 생각까지 싸잡는 것 같아 댓글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xero
IP 112.♡.225.70
11-01 2023-11-01 17:46:20 / 수정일: 2023-11-01 17:48:33
·
@모바일시커님
제품과 기업에 대한 비판 의견을 인성의 문제로 치환하는 굉장히 삐뚤어진 의견이군요. 이런 ‘일부’ 의견 쌓여서 애플 사용자들의 이미지가 종교집단처럼 보이게끔 하는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pike
IP 218.♡.192.212
11-02 2023-11-02 00:50:30
·
@모바일시커님 제품에 대한 비판을 싸잡아서 조건반사식 거부감표시하는 사람이라니요? 이런댓글을 쓰시는 분들은 조건반사식 찬양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되겠나요?
학점암살자
IP 118.♡.0.100
11-01 2023-11-01 08:31:16
·
M3 준수한 업데이트, M3 Pro 매우 실망스럽고 M3 Max는 상당한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합니다. M3 울트라는 진짜 볼만하겠네요
LinkeneitoR
IP 210.♡.105.1
11-01 2023-11-01 08:38:35 / 수정일: 2023-11-01 09:19:37
·
사실 해외가격만 보면 납득할 정도의 차이인데 환율크리 때문에 국내에서는 10~20% 정도씩은 올랐으니까요
단지 신제품만 보면 메리트가 있을지 몰라도 구형 제품에 비해서 확연히 나은 제품인가 라는 의문은 있죠
M3 기본형의 경우 차라리 M2 Pro 재고를 사는게 가격이나 성능이나 모두 이득이고 (배터리 시간이나 AV1 디코딩 지원 정도가 유리하겠네요)
M3 Pro는 과연 M2 Pro에 비해서 훨씬 나은 제품인가도 의문이구요
M3 Max의 발전은 매우 뛰어나긴 하나 단순히 소비자가 사기에는 너무 고가의 제품이고 업무용으로 좀 더 특화시킨듯 합니다
굿럭큐
IP 211.♡.72.185
11-01 2023-11-01 09:17:16
·
급나누기를 위해서 프로의 성능을 조금 낮춘게 아닌지 하는의문이 있기는 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MRF
IP 211.♡.20.180
11-01 2023-11-01 11:04:45
·
필요한 사람들은 조용히 사는 거 같아요.
방송부서
IP 118.♡.12.37
11-01 2023-11-01 11:12:44 / 수정일: 2023-11-01 11:14:50
·
성능과 저전력 능력이 큰 폭으로 좋아져 앞으로 중고 가격 많이 떨어질 적당한 M1,M2 기기를 노리는 입장에서는 매우 좋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메일청소
IP 211.♡.197.191
11-01 2023-11-01 11:26:14 / 수정일: 2023-11-05 18:34:47
·
이번발표를보고 또한번의 진보를 보는것같아 감동했습니다. 급나누기등의 상업적인거는 일단 뒤로하고요..
GroovyDuck
IP 210.♡.62.113
11-01 2023-11-01 11:29:30
·
새로운 gpu기술도 궁금하고 전력관리도 그렇고 저는 전반적으로 좋게 보는데 루머였던 페이스id가 없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성능은 m1max로도 만족하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다른 신기능이 들어갔다면 바꿀 마음이 있었을텐데 다음버전을 기대합니다.

스페이스 블랙은 탐나긴합니다. 사고싶어요 ㅎㅎ
windsandstar
IP 211.♡.131.70
11-01 2023-11-01 11:40:37
·
가격 문제가 가장 크죠.. 처음 구입하실 분들은 상관없을텐데, 많은 분들이 M1에서 업그레이드 기대를 했는데 가성비가 높지 않아서 실망하신 것 같아요. 너무 비쌈..
/Vollago
삭제 되었습니다.
jinfreestyle
IP 211.♡.199.77
11-01 2023-11-01 11:51:31
·
M3 Pro 때문인거 같아요 성능 코어 숫자... ㅠ
센세이안
IP 211.♡.117.102
11-01 2023-11-01 12:13:17
·
실망은요~ m3 max 성능 보고 지렸는데요~
유진이
IP 1.♡.62.116
11-01 2023-11-01 12:39:28
·
솔직히 m2가 더 적었죠. 단지 3나노 공정에 대한 기대도 큰 것 같고 (아직 수치는 모르니), m3 pro의 너프 + 가격이 실망이 아닌가싶습니다.
jinfreestyle
IP 1.♡.141.242
11-01 2023-11-01 13:37:37 / 수정일: 2023-11-01 13:37:56
·
참고로 cpu 클럭의 경우 m2 성능 core 는 3.5Ghz, m3 성능 core 는 3.7 Ghz 로 좀 더 클럭이 높더라구요..
공정의 미세화 부분과 클럭 좀 올리는 부분을 적절히 조합해서 결론적으로 성능/발열 다 잡아버린 싶은 느낌이예요
껍질파괴
IP 110.♡.70.250
11-01 2023-11-01 13:50:13
·
자세한 건 제품이 나오고 실제 테스트 결과들이 나와봐야 알 수 있겠지만,
우선적으로 확인가능한 코어 수, 코어 구성, 그리고 가격적인 부분(한국기준)에서 보면 짜증날 만한 부분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애플 제품은 제품이 처음 발표됐을 때의 반응과 시장에 풀리고 사용자가 늘어났을 때의 반응이 상당부분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결국에는 비싸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다라는 평가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기준에선 맥북 프로는 항상 비쌌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면 만족감이 높았죠 ㅎㅎ
꽈보
IP 223.♡.150.43
11-01 2023-11-01 14:30:49
·
환율때문에 더 비싸진 것 같아서 그렇지 이번 m3시리즈 자체에 대해선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데탑이면 몰라도 맥북이라면 휴대성을 항상 염두해야하고 배터리타임과 발열(쿨러가동)때문에 소비전력을 절대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 m3pro가 m2pro보다 성능이 근소하게 나아졌다고 하더라도 코어구성을 고려했을때 전력효율과 배터리타임이 더 나아졌을거라 진일보한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램크루지 행보는 제발 노트북에선 좀 덜했으면 하네요. 최소 램을 12GB로만 해도 괜찮을것같은데요..
헤에
IP 203.♡.3.225
11-01 2023-11-01 16:35:32 / 수정일: 2023-11-01 16:39:19
·
M3 pro 성능 코어 수를 줄였다고 꼬졌다고 하는 분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유사 성능을 효율코어를 더 써서 해결한다는 건, 전력 소모를 더 줄일 여지가 많다는 뜻입니다.
피크 성능은 유사하고 전기를 덜 쓰는 제품은 분명 진일보 하는 겁니다.

애플의 전략은 Watt당 성능입니다. M3 pro가 이 부분에서 개선사항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럴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방송부서
IP 118.♡.12.161
11-01 2023-11-01 16:53:09 / 수정일: 2023-11-01 16:58:33
·
@헤에님
매우 동감됩니다.
벤치마킹 테스트와 현실에서 많이 다른것이 바로 이런 부분이죠.

썬더볼트 외장 SSD 조차 발열 처리가 제대로 안 되면 어리버리한 프리징이 생기는 판국이라 가벼운 작업에서 튀가 안나지만 빡쎈작업을 연속으로 밀어붙혀 작업할때는 시스템 구성 장비들간에 유기적인 최적화가 되어야 작업할 맛이 나죠.

더구나 맥에서는 영상편집도 흔한데 대용량 데이터의 빠른 입출력을 요구하면서 색보정이라는 고도의 연산 능력을 요구하는 빡센 작업이 동반될때 사용자의 조작에 따라 즉각적이고 폭발적인 반응이 안 나오면 작업 리듬감 저하로 작업 집중도가 매우 떨어지거든요.
삭제 되었습니다.
방송부서
IP 39.♡.24.30
11-02 2023-11-02 10:55:44
·
@magnetix님
멀티코어 프로그래밍 최적화가 매우 어렵기에 현실은 뛰어난 연구원들이 알아서 밸런스를 잘 맞추어 만들듯 합니다.

현실의 예시로 M2 pro와 M3 Pro에 비슷한 성능에서 전력 소모를 단 1년만 20%만 줄여도 매우 뛰어난 결과로 생각되어 최대 22시간 쓰는 것 말고, 야외에서 조금 격한 작업시 5시간 버티는 것이 이제는 6시간이상 버틴다면 노트북을 갖고 다니는 입장에서 심리적으로 든든함이 꽤 크다고 여겨집니다.
molla
IP 121.♡.107.235
11-02 2023-11-02 10:56:11
·
@헤에님
효율코어는 간단한 작업에 최적화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 때 쓰는 웹 브라우징이나 화면 조작 등 간단한 작업들은 효율코어가 더 좋을 수 있죠.
하지만 실제 작업용 같이 CPU를 사용하는 작업들은 성능코어의 성능을 다 뽑아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작업들도 충분히 병렬화가 되어 있어 코어가 많을 수록 다 성능을 뽑아내게 발전해 오고 있구요.
성능 코어를 줄이는 대신 효율 코어를 더 많이 추가했으면 모를까 성능 코어 줄인 만큼만 효율 코어를 넣었다는건 명백히 다운그레이드 입니다. 거기에 메모리 bandwidth까지 굳이 줄였다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죠.
헤에
IP 211.♡.1.202
11-02 2023-11-02 11:34:24
·
@molla님
네 애플 병X이라고 해두죠.
그렇게 쉽게 단언하실 수 있군요.

지금 제 컴에 돌아가고 있는 프로세서들만 수 백개에 threads가 천개가 넘어가는, 이걸 다 멈춰두고 단일 병렬작업으로 처리해야만 하는군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성능코어에만 해당하는 얘기가 아니라 효율코어에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성능이 성능코어에서만 나온다면 애플이 굳이 5% 전기 더 먹게 하면서 30%의 효율코어의 성능을 개선할 이유가 없습니다. (A17 pro 효율코어 기준) 전기를 덜 쓰게하는게 더 좋은거죠.
애플 발표에 따르면 M1 pro보다 CPU 20% 향상입니다. 이 말은 애플이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면 M2 pro와 M3 pro는 유사 성능을 낸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따질 건 성능이 아니라 전력효율입니다. 전성비를 확보하기 위해 성능코어를 줄이고 효율코어를 늘린 것인데, 전성비가 M2 pro보다 이상이면 개선인 거고 그것보다 동등하거나 떨어지면 거지같은 설계를 한 거죠.
molla
IP 121.♡.107.235
11-02 2023-11-02 11:52:27 / 수정일: 2023-11-02 12:05:13
·
@헤에님
네. 전 M2 Pro와 M3 pro가 비슷한 성능이면 굳이 돈 더 주면서 M3 pro 살 의향 없습니다. 가격이라도 비슷하거나 더 싸면 모를까요.
인텔이 신형 CPU가 나왔는데 i5는 이전 세대와 성능이 거의 비슷한 대신 전성비가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많이 올랐구요. 라고하면 사람들이 지금처럼 인텔이니까 ~ 하면서 넘어가나요? 저 라인은 거르세요. 하죠.
게다가 일부러 상위 라인과 차이를 두려고 한 거라는게 뻔히 보인다면 더 뭐라 하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효율코어 성능 올리는 것 중요하고 좋습니다. 저도 일반 작업은 효율코어가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효율코어 성능이 올라가면, 효율코어로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고 전성비 좋아지고, 효율코어로 커버할 수 있는 작업들의 성능이 좋아집니다. 다 좋죠. 근데 성능 코어와 효율코어의 성능 차이를 메꿀 만큼 효율코어가 좋아진건 아닙니다. 성능코어를 많이 쓰는 사람들에겐 성능코어가 줄어든건 불만인게 당연합니다.
EichiKei
IP 219.♡.87.235
11-01 2023-11-01 20: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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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max 트레이드인 가격확인 해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ㄷㄷㄷ
CrazyOne
IP 178.♡.146.123
11-01 2023-11-01 20: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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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나온 후 다이사이즈를 봐야 좀 더 판단이 될것 같습니다만, M2Pro와 M3Pro간의 코어차이는 아무래도 다이크기와 코어 크기에 따라 조정을 한 것처럼 보입니다. 성능코어의 향상에 따른 크기가 커졌다면, 4개의 성능코어냐 6개의 성능코어냐에서 4개가 6개만큼의 성능을 내준다면, 4개로 줄여서 다이크기를 줄일 수 있는 것이죠. 다만 4개의 풀파워와 6개의 풀파워에서 누가 더 위인지는 벤치를 봐야겠죠. 단순히 성능코어가 6개에서 4개로 줄었다고 퍼포먼스가 떨어진다고 말하기에는 이른듯 합니다.
TLDR
IP 211.♡.124.185
11-01 2023-11-01 2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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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발표날 12코어 프로 바로 주문 했습니다~
고멍
IP 222.♡.218.224
11-02 2023-11-02 03:04:10 / 수정일: 2023-11-02 03: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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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관련 글 수나 리젠이 많기도 하고. 보통 불만이 없거나 불량을 안겪으시는 분들은 굳이 글을 적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비판 글이 많은 이유기도 하구요.
m1도 발표직후에도 까는 글 꽤 많았어요. 실 사용기가 쌓이고 팩트화되면서 반전된거죠. (클량에서 전문가로 유명하신 모 회원님도 m1을 우습게 말씀하시다가 리드 개발자 트리오가 애플 나가서 따로 차린 회사를 퀄컴이 인수하니 갑자기 기술력의 비젼을 인정하시던... 암튼 이건 tmi고.. ㅋㅋ)
여담이지만 애플 제품 순도 높은 칭찬은 타이밍에 따라 눈치가 보이는 경우가 좀 있죠. 신념, 신도 여론이 크기때문인데.
본인은 실제로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치 않아도 여론이 뜨거우면 일부러 적당히 비판 파트를 넣는 유튜버들도 좀 봤네요. 안짚고 넘어 가면 앱등이니 편파니 바로 달리니까요.
암튼 실제 벤치 뜨기전, 더 가서 실 사용기 나오기전엔 모릅니다. 어차피 자칭 전문가분들이 하시는 말씀도 현재는 다 예상이니까요.
A17만해도 패치 뜨기전엔 하드웨어 설계부터 공정 문제 확신하며 게이트라는 분들이나 A17군은 애플도 이미 버린 카드니 뭐니 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인스타그램 언급하면 너 애플 실드하냐는 댓 달리고.. 결과적으로 요즘은 아무도 언급 안하고 있죠.
CrazyOne
IP 178.♡.146.123
11-02 2023-11-02 03: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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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리플을 보면서 왜 비판을 받는지 이제 이해는 됩니다만, 3나노+면적+성능+제조단가의 복합관계로 현재와 같은 구성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제품이 나와봐야 알겠죠. 다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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