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M3 맥북프로들이 나오면서 현행 판매 중인 맥북 라인업의 가격대가 궁금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상한 터치바 맥북프로 13인치가 사라지면서 교통정리가 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되는데요,
아마 내년초중반에 맥북에어가 M3 급으로 업데이트 되면 완전히 교통정리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래 가격은 칩 구성이 변경되는 것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 일반 사용자 엔트리급 사양
맥북에어13 M1 (8/7코어, 8GB, 256GB) - 139만원
맥북에어13 M2 (8/8코어, 8GB, 256GB) - 159만원
맥북에어15 M2 (8/8코어, 8GB, 256GB) - 189만원
(사양(칩/화면사이즈) 업그레이드에 따라 착실히 30만원씩 올려받는데, 올라갈수록 주는것(사양)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느낌)
-- 일반 사용자 고급 사양
맥북에어13 M2 (8/10코어, 8GB, 512GB) - 199만원
맥북에어15 M2 (8/10코어, 8GB, 512GB) - 216만원
맥북프로14 M3 (8/10코어, 8GB, 512GB) - 239만원
(맥북에어13M2 기준 화면 크기 상승은 30만원, 프로 급으로의 사양 상승은 40만원으로, 맥북에어 15가 유난히 가성비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512기가 급 맥북에어13 M2를 생각하셨다면, 맥북프로14 기본 사양으로 가는게 40만원 상승에 비해 얻는게 많다고 생각되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번 맥북프로14 M3 기본 사양은 (여론의 반응과는 달리)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괜찮다고 보입니다)
-- 프로 사용자 엔트리급 사양
맥북프로14 M3Pro (11/14코어, 18GB, 512GB) - 299만원
맥북프로14 M3Pro (12/18코어, 18GB, 1TB) - 359만원
맥북프로16 M3Pro (12/18코어, 18GB, 512GB) - 369만원
(여기서부터는 가성비가 좀 많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Pro 칩 중 수율이 떨어져서 생기는 칩(11/14코어)들로 조금 저렴한 버전을 준비했지만, SSD를 올린 풀버전 칩(12/14코어)은 바로 60만원을 올려버리면서 가격 갭이 확 벌어지네요. 하드 용량을 낮추고 화면을 키우면 10만원에 16인치로 점프하는데, 하드 용량이 크게 중요치 않다면 16으로 가는게 괜찮아보입니다)
-- 프로 사용자 고급 사양
맥북프로14 M3Max (14/30코어, 36GB, 1TB) - 479만원
맥북프로16 M3Max (14/30코어, 36GB, 1TB) - 519만원
맥북프로16 M3Max (16/40코어, 48GB, 1TB) - 594만원
(14-16인치 화면 차이는 40만원에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에어에서 13->15가 30만원이고, 프로의 화면이 매우 뛰어난걸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은 딜 같습니다. Max 를 들일 정도로 프로급 작업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16으로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 최상위급 Max는 이 사양이 필요하신 프로분이시라면 뭐 .. 가격이 중요치 않겠죠)
음.. 전 M1 맥북에어를 램 16, 하드 512로 올려서 사용하고 있는 개발자인데, M3 맥북에어들 가격표를 보고 업그레이드를 생각해보아야겠네요. 현재 M2 버전으로도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가격차이가 너무 적어서, 만약 M3 맥북에어가 나오면서 가격을 올려버리면, 맥북프로 14 M3 버전이 상당히 괜찮을거 같구요. 가격이 동결된다면 맥북에어도 좋을 것 같네요.
내년 초중반에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실질적으로 빠릿함은 싱글코어 성능이 다 하는거니 CPU는 엔트리급을 해도 실사용에서 차이는 없을껀데..
메모리 장사는 정말 치를 떨리게 하네요. ㅁㅊ놈들..
화면 결정도 어려운데 너무 그돈씨로 만들어놔서 어지럽네요.
M2 때가 차라리 선녀였던거 같아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