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를 들여 OTT 기기로 쓰다가 문득 홈팟 미니를 붙여볼까 싶어 하나 구했는데
알고 보니 바로 붙는게 아니라 ios 기기로 인식시켜 홈킷에 올리는 형식이더군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없어 그럼 기기 붙이는 용도, 및 간단한 장난감(?)으, 로 쓰자
싶어 아이패드 미니 4세대도 하나 들였습니다
그런 다음 홈앱에 붙이려고 했는데, 제일 먼저 애플TV 에서 홈킷 연결하려 했는데
죽어라고 안 되는 겁니다
아이패드 미니에서는 애플TV가 인식되고 에어플레이 기기로 등록되었다고 알림창이
뜨긴 하는데 애플TV 에서는 방지정 메뉴로 들어가면 홈앱에 등록합니다, 였나 하는
메세지가 뜨긴 하는데 진행 상태를 보여주는 원형 아이콘만 뜨고 완료되었다던지
하는게 나오질 않더군요.
한 3~40분여를 기다리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아이패드와 애플TV의 icloud ID를
로그아웃을 하고 다시 로그인을 한 다음 다시 방지정하고 하다보니 어느 순간에는
홈앱에 올라오긴 하더라구요.
그 다음에 홈팟 미니도 등록을 했구요
문제는 두 기기가 아이패드 미니 4세대의 홈앱에 올라오긴 하는데,

이런 식으로 뭔가 문제가 있는 듯 나오면서 아이패드에서 컨트롤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이상하다 싶어 악세서리 삭제하고 다시 붙이기를 몇번을 했는데도 여전히 완벽하게
붙은 거 같지 않게 나오고 있구요
이상하다 그러면서 쓰고 있는 맥미니의 홈앱을 구동시켜 봤는데,

여기는 또 정상적으로 붙은 걸로 나오고 홈팟 미니의 경우 최근 갱신된 tvos 17로
업데이트까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뭐, 이런 상태에서 애플TV에는 홈팟 미니 TV 사운드 기기로 지정하고 - 오디오
임시 출력 지정이 아닌 - 소리도 정상적으로 나오긴 하거든요
그러니, 홈앱 연동은 문제는 아니고 아이패드 미니 4세대가 ios 15까지만 지원하는데
구 버전이다 보니 홈앱에서의 표시나 컨트롤이 제대로 안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맥미니도 2014 라서 최신 맥os가 아닌데 정상적으로 나오는건 왜
때문일까 싶긴 합니다만
거기에 홈팟 미니에 장착된 온습도계도 ios 16 의 홈앱에서 부터 이용 가능하다고 하니
아이패드 미니를 내치고 이후 세대 걸로 바꿔들여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이 기니 각잡고 앉아 다시 차근차근 해보긴 하겠습니다만 여전히 안
되서 시간만 낭비하는게 아닐까 하는 느낌적 느낌도 드는군요
구형 ios 기기에 애플 TV 나 홈팟 미니 붙여보신 분들 이런 문제는 없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네, os 업데이트 되면서 지원이 막혔나 봅니다